간만에 푹 빠진 콘솔 게임

스위치 사고나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생각보다 취향에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와 누나의 저스트댄스 머신으로 활용중..

이번에 동물의 숲이 뜨겁길래

이건 재밌으려나.. 하고 반신반의 하며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되게 재밌네요

힐링게임이 뭔지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 바꾸거나 이런건 안하기로 다짐하고 플레이중..

오늘은 마이디자인 프로? 그거 열렸는데 재밌네요

사람들 디자인 따라서 도트도 찍고

카페에서 푸딩 모자가 핫하길래 보고 따라했는데

이쁘긴 참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