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2 암걸릴거같에요ㅡㅡ

난이도 조절 없음?

태클로 공을 뺏는다 생각하지 말고 패스나 슛 할수 없게 각도 막는 생각으로 하시고 확실하게 붙어있을때 태클로 공 뺏으면 됩니다

난이도를 조절하시는게 젤 편하시고
슬라이드를 통해서
속도/패스정확도/슈팅정확도/볼속도 등등등
본인거는 10~15정도 높이시면 좋습니다

반대로 cpu(컴터)의 슬라이드도 높이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기본세팅은 전부 50에 맞춰져있습니다

그 다음 수비는 직접 공을 뺏으려고 하면 힘듭니다
뺏으려다가 실패하면 계속 공격작업이 지속되고 슈팅까지 이어지는데

공간을 막는 수비를 하셔야 되고 역습을 안맞도록 지연플레이 하시면 공을 돌립니다
그럼 본인의 수비수들이 많이 자리를 잡고 있구요

그렇게 패스길을 막는 수비를 하시다보면 컴터와 본인이 조정하는 선수와의 거리에 따라
공을 뺏기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만한 타이밍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다음패스는 어디로 갈것이다라는 예측도 어느정도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패드로 선수체인지를 빨리하는게 익숙해지고
패스길을 막고 지연시키다가 거리에 따라 공을 뺏는 타이밍이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면 수비가 한층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전술에서도 움직임에 대한 전술을 별도로 선수별로 지정을 해보세요
뒷공간을 팔건지 수비가담을 얼만큼 할건지
풀백의 공격참여나 미드필더들의 박스침투 횟수 등등요

저도 위닝하다가 피파20부터 접해서 1, 2주 정도 하니까 금방 적응하더군요.
개인적으론 갓 시작했으면 타이밍 맞춰 슈팅 하는거 끄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난이도는 제일 쉬움으로 강팀 상대로(레알 파리 뮌헨) 상대 하시구요. 중하위팀이랑 강팀 수준 차이가 확연히 보입니다. 강팀으로 상대하면서 난이도 올리세요.
보통 프로페셔널이 제일 만만하고 그 위로는 실력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