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 어떠나요?

마지막으로 나온 신케빼고 몽땅만렙 찍었지만..(그때 삭제함..)
저는 비추합니다...
PVE 이긴한데  한두명이 진행을 이해를 못하면 헬파티가 시작되고
높은 난이도에선 작은 한번의 실수로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맵은 돌다보면 그게 그거인 맵이고
어느순간 그냥 이상한 파티원 만나느니 혼자하는게 수월한거같고...
지우고 설치도 안하게 되었지만 저 위의 내용이 짱ㄱ.....ㅐ가 대부분 저러고있어서...
뭐 금액적으로 부담이 안되신다면 한번만 경험해보시는거도 추천은 못하는데 혹시라도 취향을 탈수도있으니까요.

@0단테0

헬파티라니 듣기만해도....

9천원정도면 한번쯤 사서 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윗분말대로 맵은 돌다보면 그게 그거라 반복(유비식 월드..)
솔플도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되고 맵 구조도 알고있어야 되는데 그러기까지 시간이 문제죠.
전 막판에 이상한 팀원만나면 튀김으로 만들어주고 혼자만 탈출하는 재미로 하긴했는데.. 여전히 컨텐츠가 문제죠.
약 20시간정도 하면 할거없습니다. 만렙이후 디아3의 정복자레벨같이 프레스티지 레벨을 만들어두긴 했는데..
보상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스킨만 달랑 주는데 그것도 캐릭마다 따로 올려야 됩니다.

예전에 게임의 반값인 22000원이면 사지마라고 했는데 9천원이면 어..? 사볼까? 라고 고민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20시간도 쓸모없는 연구, 모든캐릭레벨 10레벨 찍는시간을 생각한거니 게임을 이해하고 제대로 진행할 수 있다가
반복해서 재미없어지기까지 약 10시간 내외로 즐길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버클

영화 2~3편 본다고 생각하면 한번 즐길만할 수도 있겠어요

한 일주일 정도 했는데 혼자해서 그런가.. 그냥 그랬습니다 그뒤로 안 해서 살짝 돈아까움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재밌을지도 몰라요

차라리 인서전시 샌드스톰이 빠르고 잼있지 않나요

레인보우식 식스 시즈랑 함께해서 합본팩 디럭스 버젼으로 유비소프트에서 2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어려워요. 게임 이해도 잘 안되고 위에서 말씀하신 진행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접니다. ㅎㅎ 아무튼 솔로로 하는데 대원들이 부상당해서 다 드러누웠어요. 함께하면 재밌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