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사들이 최적화를 신경안쓰고 있다.
성능 좋은 그래픽카드와 AI 업스케일링 기술로
좋은 그래픽을 높은 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음.
하지만 이로인해 그렇게 특출나지 않은 그래픽에도
프레임드랍이 일어나는 게임들이 많아짐.
이는 게임사들이
예전과 달리
최적화에 대해
무신경하게 대하고 있다는것.
2. 유명 게임 시리즈들이 하락 하고 있다.
시리즈마다 극찬을 받고 후속작마다
큰 기대를 받던 시리즈들이
큰 혹평을 받고 회사자체를 흔드는 일이 많아짐.
유명 시리즈의 게임들이 전작의 완성도와
게임성에 한참 못미치는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있음.
3. 일본게임들이 다시 뜨고 있다.
일본 게임들은 강력한 IP와 게임의 역사로
전세계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음.
하지만 서구권 게임들이 점차 크게 떠오르면서
일본산 게임들은 전보다 덜 주목받았는데
이게 다시 역전되고 있음.
언제나 게임 본연의 재미는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서구권게임들이 부진할때 다시 떠오르는 중.
프롬소프트의 엘든링은, 젤다의 전설 등등
이짤 퍼지고 일본쪽에서도 모욕적이라고 느꼈지만
당시 부정할 수 없기도하다 라는 분위기도 있었다함.
최근은 서양게임이 주춤하다가 다시 올라오는중
이제야 콘솔게임에 관심을보이는 한국과달리
(사실 한국이 심하게 pc, 모바일 몰빵이였던것)
전세계적으로 콘솔기기는
나이든 사람들만의 것처럼 되가고있음.
새로운 세대들은 콘솔기기를 안사거나
콘솔기기가 있어도 신경쓰지 않는게
보여지기시작함.
업계인들은 콘솔만 고집하는게아니라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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