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애는 시로코인데 리세를 한 50번 까까이
한 거 같은데 히비키+시로코 조합은 주거도 안나와서 포기하고 지금의 계정에서 조각작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히비키는 성능하나 보고 쓰는 거였는데, 메모리얼 로비랑 스토리 보고 맘에 드러씀다 ㅇㅇ.
이렇게 이오리처럼 일단 2티어 장비를 1팟은 다 작업쳐준 상태에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디서 보니 전술?대회? 아니 4티??장비 파밍? 거까진 여는 거라고 해서 일단 다시 달려 보려고 합니다.
대충 1팟 구성은 유우카(츠바키)+에이미 / 세리카(아카리) / 이오리(아루) / 히비키+아야네를 씁니다. 호시노는 나왔지만 잠깐 써보고 지금으로선 애매해서 방치.
어느분이 에이미가 약하다 그러시던데, 저는 얘만큼 좋은 프론트가 없는거 같습니다. 자힐 코스트가 좀 높긴 한데, 2탱 구도로 돌리니 에이미의 EX를 자주 안 쓰게 되는것도 있구요
유우카 / 세리카 / 츠바키 / 노노미(이벤다하면 3성!) / 아카리까지 3성 만들었네요.
아루는 픽업 10챠 한번에 나왔고, 나머지는 총력전 업뎃 이전에 먹었습니다.
사실 힐러진이 영 부실하긴 한데 지역 밀때 수동으로 하다보니 아야네 하나로도 잘 되더군요.
스트라이커 캐릭터 태생 3성 중 얻었으면 했던건 시로코인데 시로코는 리세 돌리면서 딱 세번 봤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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