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에 카운터사이드가 오픈하네요.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게임 소개영상하나를 봤는데 카운터사이드가 4일에 오픈하네요..

운영사랑 대표가 누군지찾아봤더니..

클로저스 전pd (현)대표 류금태랑

운영은 (또!?)넥슨이네요.

클로즈베타떄는 특별채용(에픽읍읍!!의 월광수준), 플레이의 루즈함, 맘에안드는?? 일러스트 등등 문제점이 많아서..

지적받은 부분을 다 갈아엎었다는데.. 과연 어떨런지..

일단 사전에 공개된 주요정보로는

1. 특별채용(에픽읍읍!! 월광뽑기) 삭제  -> 인게임 재화로 모든케릭터 채용가능. 

2. 루즈한 플레이를 개선하고 빠르고 스타일리쉬?하게 바꿧다고함...

3. 게임 메인 BM을 스킨정가 판매로.. (그 넥슨이 라스트오리진 덮밥PD 처럼 스킨팔이로 돈번다니.. 류금태는 믿지만 넥슨은 못믿는다.)

4. 유저간의 PvP가 서로 실시간으로 매칭됨. (과금유저는 좋아할듯)

하.. 일단 류금태는 좋게 보고있는편인데..

운영사가 넥슨이라

류금태 vs 넥슨

빛금태가 과연 넥슨의 벽을 넘고, 게임을 내놨는지..

출시하면 그래도 함 해봐야겠어요.

(근데 새해 넥슨이 출시하는 모바일게임치고는 홍보가 조용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