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하드 완료했습니다. 다소 아쉽..

90만점 정도를 목표로 했었는데 실수가 중반 이후로 확 늘어서 아쉽게 실패.. (14만 니토, 구스타프 원킬 실패 등등)

이제 하드까지 완료했으니 모든 걸 잊고 당분간 새로운 전력의 육성에 매진해야겠습니다.

노멀에서도 느꼈지만 필중 스킬을 가진 M200같은 소총은 진짜 최고의 옵션이네요.

포도와 조합시키면 오징어고 건담이고 다 때려잡는거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그래서 2호기 마련해 육성 준비중)

그리고 이번 히든을 위해 급조한(하지만 완성한) 한양조 개조는 확실히 강력하긴 했지만 생각만큼 큰 활약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야간작전 등에 투입되면 쏠쏠하게 쓰일거 같더군요.

휴.. 이제 좀 쉬어야지..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