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거의 한 2달만에 들어가봤네요.

5월쯤에 접었다가

몇일전에 이벤한다는소식듣고 한 4일정도 했는데, 이벤트맵에서 드랍으로 수집할수있는 케릭들은 다 먹었네요.

이벤맵 드랍테이블에서 필요한케릭이 샬롯,레아,이그니스 세마리뿐이라..

풀링크 모으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카페에서 신캐나오는곳 난이도 어렵다고 해서 좀 긴장탔었는데..

접기전에 워낙 장비를 빵빵하게 강화해놓아서인지.. 난이도가 그냥 무난무난하더라구요.

이벤트교환소에서 교환할만한건 이미 다했고.. 이벤트기간은 한달넘게잡아서 아직 보름이나 더 남은거같던데..

여유롭게 이벤맵에서 거지런이나 돌리면서 자원모아가지고 장비나 더 강화해놓아야겠어요.

그나저나 여름이라고 원스버전 출시된 스킨들 수위가 참 바람직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