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습격 생겼다고해서 조금 해봤네요.

저는 보통 지인과 함께하는 데 지인이 없을 때도 다른 사람하고는 잘 안 합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저 혼자여서 심심해서 카지노 습격을 다른 사람과 처음으로 해보는데 이 분이 저에게 돈을 85% 몰아 주네요.
결론: 한 판하고 147만 달러 벌었네요.
구습 보다는 카습이 돈 벌이가 아주 좋습니다.

어떤걸 훔치는거였는지는 모르겟지만
만약 금이었으면 아마 배당 복사 글리치일수도 있습니다
외국쪽에서 올라온 영상이었는데
예를 들어
호스트15 습격원85로 배분해줘도
호스트85 습격원85 챙길수있는 글리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숙련된다면 카습이 효율 젤 좋을거에요
호스트 혼자서 1시간이면 준비 다할수있고
1명만 구해다가 피날레 15분만 하면 끝나니

아마 찌쪼님이 말씀하신 게 맞을 겁니다.
하면서도 좀 찝찝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왜냐면 일단 여러명의 습격원이 지원했는데 다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저와 단 둘이만 했고요.
미션 완료 후에 들어온 돈이 25만 달러만 들어왔는데 추후 1-2분이 지나고 나서 147만 달라로 늘어 나더라고요.
또한 제 아케이드에 있는 사람들이 투명인간으로 변하더라고요.
전 사실 1억 2천만 달러 넘게 돈이 있기 때문에 딱히 더 돈을 벌려는 의도는 없는데...
이런거 하다가 오히려 피해 볼까봐 다른 사람과 같이 하는 게 꺼려지더라고요.
에이... 역시나 지인들과 하는 게 여러모로 편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