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 진짜 사람새끼인가

진짜 코메디는 지네 규정 상 폭언,폭력에 대한 징계는 10개월 자격정지라는거.
지네 규정까지 어겨가면서 내부고발자 담궈버림.

그 규정에 협회판단하에 징계수위는 높히거나 낮출수있다고 명시해둠.
미리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놨어요.

롤도 정떨어지고 lck도 보기싫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역겹다

진술을 기반으로 조사를 시작해서 사실을 확인했다는 거지 [진술]만 듣고 결정했다는건 아니에요.
라코 발표에 신용이 안가는건 이해가 되지만 왜곡하면 불필요한 오해만 늘어요

소드랑 규남이가 나쁜놈들이라고 해서 내부 고발자인 씨맥이 무조건 착한사람이 되는건 아님
쌍방의 주장을 근거로 시작한 조사결과라고 발표한 만큼 신중하게 확인해 볼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쌍방의 주장을 근거로 조사했다고 하지만
- 일방적으로 조규남측 사람들의 주장만 듣고 결정했습니다. 징계 과정에서 씨맥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목격자의 진술을 기반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하지만
- 래더와 타잔이 증언한 폭언과 폭력의 피해자인 쵸비와 도란은 자신은 폭언 폭력을 겪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징계 과정에서도 목격자의 증언만 다루었을뿐, 피해자의 증언은 배제 되었습니다.

추가로 폭언과 폭력의 내용이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으며 증거는 진술이 전부입니다.
- 조규남 : 씨맥이 보드마카를 던졌다
  씨맥 : 난 보드마카를 던진적이 없다. 전술노트는 던진 적이 있다.
  래더 : 전술노트를 던졌다.
- 조규남 : 선수 목을 조르기도 했다.
  씨맥 : 난 선수 목을 조른적 없다. 어깨를 강하게 마사지한적은 있다.
  소드 : 목덜미를 압박했다.

타잔 : 폭력과 폭언적인 분위기가 두려웠다
- 19년 6월 경 타잔이 감독에게 자신에게도 더 강하게 피드백을 해달라고 요청한 개인카톡을 공개했습니다.


한쪽은 자신이 불리할수도 있는 지점을 가감없이 밝히고 있고, 상대방의 주장을 "전부"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쪽은 카나비 유인약취. 어뷰징 지시. 카나비 불법계약 전부다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씨맥 감독에 대한 폭언 폭력으로 물타기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폭언과 폭력 사건은 증언의 내용이 매번 바뀌고 있고, 정작 폭언과 폭력의 당사자인 도란 쵸비는 자기는 폭언과 폭력을 겪은게 아니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나요?

중립 좋습니다. 민감한 안건일수록 중립은 지켜야죠.
근데 이미 씨맥은 이스포츠 영구 정지를 먹은 상황입니다. 이미 라코는 결론을 내리고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커리어를 작살내놨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도 중립을 지켜야합니까?
언제까지 중립 지키실겁니까? 대법원 판결까지요?

이건 이미 DRX 감독이 녹취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라코에서 담당자가 해명 일절 듣지도 않고 소명도 받지 않았습니다 .
씨맥이 착하다고 아무도 안했습니다 명장이라고 했지

주작질 가장심한팀 이자 주작의 성지 CJ

우리나라에 공정이 어딨겠습니까. 돈 있고 빽 있으면 장땡이인 나란데

저거 라이엇 본사에서 제재들어오게 할려면 유저들이 불매해서 접속율이 떨어져야 할텐데 우리나라에서 그게 가능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