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노답 로스트아크 1주년

12월 4일까지 하지마셈 ㅋㅋ

홀리나이트 나오던데 ㅋㅋ

나와봤자 하나도 기대안됨 어차피 밸런스 개똥망으로 나올테니

한8개월은 미친듯히 하던 게임
컨텐츠의 깊이가 1도없고 직업간 밸런스는 개나 줘버렸고...
고통스러운 숙제 컨텐츠와 쓰레기 과금 강화 시스템을 견디다 못해 지웠습니다
뒤돌아보니 잘한거 같아요

보내줍시다..

아직 1년밖에 안됐다는게 신기..

벌써 1년인가요.... 첨 오픈해서 대기열 기다린게 생각나는데.

mmorpg의 재미는 컨텐츠와 pvp인데...

아무리 봐도 로아는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개발할 능력이 있었다면 부족한 부분들 진작 고쳐졌을거에요.
게임 시스템부터 갈아엎지 않으면 힘들거라고 봅니다.

아직도 섭종 안했어요? 대단하네..

겜 하면서 그리고 접을때까지도 느꼈지만 운영진의 컨텐츠 관리 및 고칠 능력부족

좋은 IP 와 바탕을 두고서도 못 다루는걸 보면.. 답 없죠 뭐...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네요. 취향에 맞나봐요.

개발 계약끝나면 뭐 남아있는 개발자들 없죠 남아있는건 운영자뿐. 국산게임의 한계

로아하는형이 이겜갓겜인데왜안하냐고 집에서 컴터 노트북 두대로돌리고있던데..스토리죽여준다고...

굳이 까려고 이런글을

이 게임이 얼마나 망겜이냐면 오베만 1년째

전 게임 후 5시간만에 삭제해버렸는데....;;;

욘 전까지 재미있게 하다가 욘나오고 현타와서 접을려했는데...
원정대 영지랑 아스트레이는 꼭 보고 접을꺼라고 버티다가 9월초에 급격한 능지상승으로 인해 탈출했는데...
아직도 영지랑 아스트레이 언급도 없나보군요 ㅋㅋ 다른컨텐츠들 여전히 죽어있는거 보면 아직도 안타뺑이 같은 노잼뺑이겠군요... 밸패는 여전한가보네요 밸패 항상 볼때마다 운영진들은 뭐가 문제인지 인식조차 못하고 밸패한다고 느꼇는데... 초기개발자들이 이것저것 만들어놨다가 현개발자들이 감당 못하는거 같은 게임인거 같아요 좋다고 생각한거는 필터링없이 가져다 넣어놨는데 정작 표현을 못하는 게임

첨부터 재미없어 보였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