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클래식으로 나오면 할생각있는뎁...

아이온 마스터서버라고 클래식개념으로 예전에 나왔었습니다.
근데 악세서리에 pvp옵션 추가하는 강화가 추가되었는데 그 강화석이 캐시로만 구입할수있어서
하고 안하고가 갭 차이가 너무나서 유저 거의 다 접어서 망했습니다.

나온 적이 있군욥....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이제는 리니지 과금 시스템이랑 똑같아져서 유저들 거의 없습니다.
과금한거 아까워서 붙잡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비스 상,하층 42렙 고정은 아직도 잊지못하는데.. 이제는 추억일때 아름다운 것이죠

네..저도 한번 해볼려고 봣는데.. 변신물약이니머니,... 해서.. 엄두가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엔 정액비만 낸다면 노력으로 키나는 커버칠수있었는데....

아이온 마스터섭 나오지 않았었나요 렙 40 제한으로ㅜㅜ 엔씨가 엔씨해서 망한 ㅋㅋ

그래도 하이데바때까지는 꾸역꾸역 템맞춰서 쟁하는재미로 버텼는데 리플라이 없데이트때메 오베때부터 하던거 미련없이 손절 했죠

상대종족 넘어가서 불신 입구 테러가 꿀잼

엔씨가 서버를 그냥 만들리 없죠.
돈지랄하게 만들도록 게임 만든 후 운영합니다.
아이온 클래식 서버 나온다 하더라도 그 지랄같은 돈지랄은 또 하게 된다 이말이죠.
왜 사람들이 엔씨게임을 안하려고 하는지 아시죠?
그 빌어처먹을 돈지랄....
저도 리니지 하다가 전에는 그나마 계정비만 받아서 운영하던게 나중에는 돈지랄 안하면 사냥도 힘들게 만들어버렸죠.
엔씨에 더 바라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어느 용자가 클래식 아이온 프리서버 열어주기를 바라는게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니지는 서버만들어서 혼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아이온도 서버파일있어서 만들어서 놀아볼까도 생각했는데 혼자서는 못하는 건텐츠카 많아서 아직
실행은 안해봤음

저도 진짜 재밋게 했었는데 점점 재미없어지다가 60인가 만렙일때 접었네요
떼쟁이 너무 심화되가는게 재미없었어요.
전 주로 솔플이나 친한사람 몇명해서 소수로 쟁하고다녔는데

저는 60 만렙부터 하다가 사격성 나오고나서 접었는데..
솔직히 65 만렙 시절이 제일 재밌지않았나 싶네요.
카탈람? 기지퀘스트부터 악세 강화하는거 캐시템 나오고나서부터 완전 망조들었죠.
그 전까지는 캐시템이라 해봤자 게임에 영향 주는거 없었고, 코스튬 같은 재미요소였는데
깃털 강화였나.. 이거부터 시작해서 악세 강화하는 물약 나오니 안사면 못따라가고
강화는 무진장 안되서 그거로 몇백 깨지는 유저들도 있었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