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테일 사와서 잠깐 해봤습니다

루그너프 2019-06-08 (토) 00:11 조회 : 1634 추천 : 3

지금 3장까지 했는데 이런 스토리에 매력을 느끼는지라 일단 하고있습니다.

다만 남동생이 발암이라서 짜증나긴 하네요... 역시 저는 어린애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조금 해봤지만 약간 라오어같이 케어하면서 나아가는거 같은데 재밌습니다 ㅎㅎ

그리고 PS스토어 어크 오디세이 세일하길래 골드에디션 질렀습니다 ㅎㅎㅎㅎ

빨리 엔딩보고 어크오디세이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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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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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첫걸음 2019-06-08 (토) 00:30

저도 초반부하고 있는데, 나무 망치로 시끄럽게 굴때 한대 줘패고 싶더라고요

넋업샨 2019-06-08 (토) 01:15

그리고 쥐 때문에 게임하면서 소름돋았음ㅜㅠ
쥐 안무서워했는데 트라우마 생길꺼같음

박만복 2019-06-08 (토) 01:46

와 색감이 무슨 교과서에 나오는 명화같네요
관심이 급갑니다

오레오레오 2019-06-08 (토) 02:13

플탐이 짧은게 아쉬웠지만 재밌게 했죠
쥐는 진짜 ㅎㄷㄷㄷ

매드해터 2019-06-09 (일) 15:58

원래 이런류 게임 주인공 동행자는 죄다 발암으로 만들죠...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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