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 오리진 플래티넘 땄습니다. 87시간!

글쓴이 : 꽃보다요가 날짜 : 2019-05-16 (목) 01:47 조회 : 1068




















어크 시리즈는 처음인데요.

오딧세이가 워낙 대작이라고 해서 해보기 전에 전작을 한번 배워보는 기분으로 시작했습니다.

전투 기술이 너무 단순하고 인공지능이 떨어져서 좀 하다 보니 금방 질리는 단점이 있었지만

방대한 맵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는 즐거움과 숨겨진 장소들 탐험하는 재미가 전투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도고 남았네요.

오딧세이는 전투가 재미있어졌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퀘스트가 이렇게 많은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시험 이벤트 2개 빼고 128개나 완료했더군요. ㅎㅎ

그 중에서도 사막 지나다가 뜬금없이 운석 떨어지더니 전설급 검과 방패를 입수했던 퀘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 무기주던 현대적인 캐릭터는 도대체 누구였는지 엔딩 보면 밝혀질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뜬금없군요.

절벽에서 자살하려는 여자 대화해서 살렸던 이벤트도 기억나구요.

아쉬웠던 점은 의상이나 탈것이 많이 나오는데 전설급이나 일반급이나 특수한 능력이 없어서 아무 차이가 없다는 게 아쉬웠네요.

오딧세이에서는 이점이 개선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반격의첫걸음 2019-05-16 (목) 02:17
운석떨어지는 현대적인 캐릭이 등장하는 퀘스트는
파판 콜라보 퀘스트입니다.

스토리랑 아무 관련 없어요
탑싱크 2019-05-16 (목) 02:21
사막은 파판 15 콜라보 이벤트 입니당 'ㅁ';;
신들의 시험은 아누비스, 소베크, 세크메트중 돌아가며 2가지가 열립니다~ 횟수채우면 주는 보상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오딧세이는 오리진보다 더 방대!!!합니다~ 전 180시간정도 했는데도 만렙 못달았어요. 현재 77렙 'ㅁ';;
와드빌런 2019-05-16 (목) 08:01
파판 콜라보 ㅋㅋㅋㅋ 저거뭐지?쟤는또누구?했다가
공략찾아보니 파판15는 해보질않아서 모르는게 당연했던ㅋㅋㅋ
베르끼에에 2019-05-16 (목) 11:03
진짜 오리진은 배경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