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2 리메 예구 했네요.

출시하면 평보고 살까하다가 여지것 바하 시리즈에 크게 실망한적 없고  안나와도 평작이라고 생각하고 예구했습니다.

일반판이 6.7정도 되고 디럭스판이 8만 좀 안되는 가격이었던거 같은데 일반판 샀으요.

디럭스판 보니까 DLC 사용가능이라고 하길래 무슨 시즌패스까지 인가보다 했는데 일반판하고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를 않길래

알아보니 DLC라는게 코스튬인가 보더라구요.

꽤 여러가지 복장을 주는거 같던데 전 복장은 전혀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그냥 일반판으로 고고..

예구하는 김에 세키로도 할까 했는데 출시일이 아직 2달이나 남아서 안했습니다.

큰 변동 없으면 구매할 게임이  디비전2, 세키로, 라오어2 

출시 후 반응보고 구매 예정인 게임은 고스트 오브 스시마, 데이즈곤, 앤썸 정도네요.

일단 바하2 리메로 스타트를 끊었으니 지갑 사정 봐가면서 계속 질러야죠.

위에서 말한 게임 중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할 게임은 라오어2랑 세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