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가 위드코로나 시작하는 11월1일부터 적용되는데
완화 조치는 다 좋은데 백신미접종자 불편하게 차별화 되었다는 말이 많음.
거의 인원수 제한을 백신 접종자만 모인다면 풀어주는데
미접종자 껴 있으면 말이 달라짐.
아래는 정리된 내용인데 이해하기 쉬울거 같아요.
앞으로 백신을 안 맞았다면 미접종자들끼리 4명 이상 만날 수가 없는 더 걸 그대로 유지하게 되며 접종자를 대상으로는 인원 제한된 업종은 해제 등 특혜를 주기로 했습니다.
단, 1m 거리 두기는 유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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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행사 등은 접종 구분 없이 100명 미만까지는 모든 행사, 집회가 가능합니다.
만약 접종 완료 자만으로 인원을 구성한다면 최대 500명 미만까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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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이나 스포츠 관람 등 실내. 실외 취식을 해야 하는 곳은 접종 완료다에 한해서만 허용이 됩니다.
이후 방역 상황을 평가해 미접종자 등 허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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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의 경우 2차까지 접종을 다 하신 분은 시간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고 샤워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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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콘서트의 경우 접종 완료자들로만 구성한다면 문체부와의 협의를 거쳐서 개최가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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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은 접종 완료 자로 구성 시 500명 미만, 접종 구분 없이 모인다면 100명 미만 ( 예 : 총인원 250명 : 49명+접종 완료자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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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은 접종 완료자의 경우 최대 10명까지 시간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고, 미접종자의 경우 백신패스 증명서를 지참하고 인원 제한 및 시간 제약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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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식당 사적 모임은 미접종자는 4인 제한을 고수하며 이외는 1차, 2차 개편 전까지 접종자, 미접종자 구분 없이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며 완전 해제는 3차 개편 시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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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은 미접종자를 포함했을 경우 수용 인원의 50% 포함이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로 구성한다면 인원 제한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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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 요양시설은 감염취약자 보호를 위해서 접종 완료자만 면회 및 방문을 허용.
미접종 직원 및 간병 인력은 주 1회 PCR 검사를 의무화.
신규로 입원한 환자는 PCR 선제 검사를 시행
부가적으로 정부는 중환자실 , 입원실 등 가동률이 80% 이상으로 악화되거나 위중증환자 , 사망자가 급증시 비상계획도 수립하게 됩니다.
백신패스 적용시설을 확대 , 사적모임 , 행사제한 , 취약시설 보호 등 관련 조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출처 :
백신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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