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유머
  • 게임
  • 정치
  • 동물
  • 영화
  • 정보
  • 자동차
  • 인플
  • 컴퓨터
  • 자유
  • 연예인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지니페이 준비중

   

실질적 문맹률과 사회적 갈등

[댓글수 (19)]
글쓴이 : 그치지않는비 날짜 : 2021-10-21 (목) 12:09 조회 : 1270 추천 : 17  

문장을 읽을 줄은 아는데 내용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하는 것을 두고 실질적 문맹이라 부릅니다.

우리는 위대한 세종대왕 께서 창제하신 한글의 위엄 덕분에,

어렵지 않게 한글을 읽고 쓸 줄 압니다.

그런데 읽고 쓸 줄 안다는 것과 그것을 이해한다는 말은 다른 말 이죠.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들도 길게는 며칠 만 가르치면 

한글을 읽는 것은 거의 완벽하게 그리고 한글을 쓰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그들이 쓰여진 문장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요.

요즘 보면 그런 경우들을 참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사실 국제적인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문해율은 매년 올라가고 있는 추세였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교육율이 낮았던 전후세대들이 점점 노년층으로 올라가고,

교육률이 높았던 세대들이 빈 자리를 채우면서 문해율의 평균 수준을 끌어 올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해율 통계는 다시 서서희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과거 인쇄매체들이 가지던 문장을 받아 들이고 이해하던 긴 호흡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하기 시작한 2000년대 들어서는 짧은 호흡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죠.

호흡이 짧아지는 만큼 문해력의 발달은 저해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면 점차 우리나라의 평균 문해율은 점차 낮아지다가 어느 수준에 수렴하지 않을까 합니다.


과거에는 문해율의 차이가 심해도 그게 크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문해율의 높낮이로 인해 발생하던 갈등이나 문제는 개인 혹은 좁은 집단 사이에서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달을 하면서 좁은 집단은 점점 커다란 집단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그게 집단의 갈등이나 문제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인쇄매체의 힘을 빌리지 않는 이상 거대 집단과의 상호 접촉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시대인 요즘에는 많이 다르죠.

하다 못 해 개나 고양이도 키보드 앞에서 장난 치다가 거대 집단과의 접촉을 할 수도 있는 시대이니까요.

그래서 문해력의 차이가 때로는 불필요한 갈등도 많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소쉬르가 말했던 랑그와 파롤의 예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소쉬르는 언어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랑그와 파롤의 개념을 이야기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랑그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 그리고 파롤은 단어의 개인적 정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적 정의는 명확하지만 개인적인 정의는 각 자의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죠.

그런데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단어의 정의를 개인적인 정의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가 미세하게 혹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일어날 수 있는 구조인 것 이고,

그로인한 갈등은 사회의 문해력이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강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간단한 예로 과거 세대로 올라 갈수록 대학생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뜻은 엘리트에 가깝고,

현재 세대로 내려 올수록 대학생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뜻은 단순히 고등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이란 뜻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이 대학생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해도 서로 간에 가지는 함의는 다른 것 이지요.

불과 20여년 전 만 해도 '나는 대학생이다'라고 말을 하면 주변에서 '우와' 혹은 똑똑한 배운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는 대학생이다'라고 말을 하면 그냥 아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되는 학생이라는 이미지일 뿐 이죠.


얼마 전에 EBS에서 실질적 문맹률에 대한 다큐를 만들면서 성인 한국인 대상으로 문해력 테스트를 한 것이 있습니다.



총 11문제인데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답률 50% 이상이 불과 64% 정도 밖에 안됩니다.

정답률 약 79% 이상은 27% 밖에 안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쇠귀에 경읽기'인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답답해서 속 터지는 상황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것 이겠지요.


이런 상황은 독서율이 하락 추세이고 스마트폰 중독률이 높아져 가는 한 점점 악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 on D

24..........................

카즈스 2021-10-21 (목) 12:16 추천 12 반대 3
이토 댓글들만 봐도 이해못하고 이상한댓글다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죠
카즈스 2021-10-21 (목) 12:1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토 댓글들만 봐도 이해못하고 이상한댓글다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죠
추천 12 반대 0
조오단2 2021-10-21 (목) 12:34
실질적문맹은 원래도 있었다고 봅니다

예전과 달리 실질문맹들이 소셜상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반인들 사이에 노출이 자주되는거죠
     
       
글쓴이 2021-10-21 (목) 12:45
@조오단2

네, 맞습니다. 그 부분 위에 설명해 놨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노출 빈도가 확 올라간거죠.
그 유명한 윌 스미스가 토크쇼에 나와서 한 말이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죠.
자기도 어릴 때 찌질한 짓 많이 했지만 지금 처럼 SNS가 없어서 그런게 감춰질 수 있었다고 ㅋ
     
       
도시의영웅 2021-10-22 (금) 10:19
@조오단2

아무래도 책일 읽는 사람들의 비율이 줄고 유튜브 같은 시청각 자료로 정보를 접하는 사람의 비중이 높아져서 그럴꺼라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에도 유튜브가 없던 시절에 문해력이 낮은 사람들은 많았거든요.
전에보다 문해력이 낮은 사람들이 활동하는게 잘 보이는 상황이라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공자님 시대에도 요즘애들은 글러먹었어라고 했던것처럼 그냥 그정도의 비율로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거죠.
그들은 바뀔 생각도 없고 자신이 틀리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2차세계대전에서 나치당에 충성했던 독일국민들처럼요.
          
            
글쓴이 2021-10-22 (금) 12:57
@도시의영웅

그건 제가 위에도 이유를 써 놨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해율 통계는 상승 추세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의 노년층의 교육수준이 워낙 낮았기 때문에 기저효과 때문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교육수준이 높아지는 1970년대생 이후가 통계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전쟁전 세대들이 노년세대가 되고 통계에서 빠지면서 꾸준히 문해율 통계는 올라가고 있는 추세 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세대들은 다수가 노년층으로 빠지고 인터넷세대들이 본격적으로 통계에 들어오고 있는데 그들의 문해력이 그 이전 세대 보다 낮아지는 추세 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입니다. 과거 인쇄매체 시대의 세대들 보다 현재 인터넷 세대의 문해력에 차이가 납니다. 동일한 교육 수준을 가진 집단을 가지고 비교 했을 때, 인쇄매체 시대의 세대들의 문해력이 더 높게 측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터진벌레 2021-10-21 (목) 12:40
(뭔가 내 욕을 하고있는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서 애매하다..)
     
       
글쓴이 2021-10-21 (목) 13:15
@터진벌레

슬마.
          
            
터진벌레 2021-10-21 (목) 13:22
@그치지않는비

3점이하라서요 ㅋㅋㅋㅋㅋ

전 원래도 지식이 일천하여 석줄 이상의 글을 쓰지못합니다 ㅎㅎㅎ
               
                 
글쓴이 2021-10-21 (목) 15:13
@터진벌레

(티만 안내면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님이 3점 이하 인지 지금 말씀하시기 전 까지 몰랐습니다 ㅋㅋㅋ)
                    
                      
터진벌레 2021-10-21 (목) 15:22
@그치지않는비

(욕하는거 맞았구만)
                         
                           
글쓴이 2021-10-21 (목) 15:25
@터진벌레

( 전 전혀 몰라서 욕하는 거 아니었는데....단지 도둑이 제 발....)
삐용삐용 2021-10-21 (목) 12:44
공감합니다.
멀리 갈것 없이 저 스스로만 해도 과거에 비해서 짧고 쉬운글만 찾아 읽으려 하고
문해력이 낮아지는걸 체감하기도 합니다.
스스로 인지했음에도 개선하기가 어렵네요.
     
       
글쓴이 2021-10-21 (목) 12:47
@삐용삐용

저도 간혹 느낍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독서를 줄이고 모니터로만 텍스트를 보는 것에 익숙해 져서 그런건지 과거 2-30대때 보다 40대가 된 지금 독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해가 정말 쉬웠는데 요즘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나루호동 2021-10-21 (목) 13:33
저도 이토에서 문해력이 떨어져서
가끔 이상한 댓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새는 이해를 잘 못하겠으면
댓글로 여쭤보기도 합니다. 대부분 친절히 잘 알려주시더군요.

저는 뉴스의 타이틀만 보고 소비하는 습관으로 문해력이 자꾸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포털 기사를 볼 때 타이틀이나 헤드라인 위주로 보면서 슥슥 넘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직장동료랑 같은 이슈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던 중에 기사의 타이틀로만 인지한 내용과 실제 본문 기사의 내용이
정반대의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사 내용을 읽고, 타이틀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는데
타이틀의 텍스트만을 보려 하니 반대의 의미로 해석 해서 문해력 0점짜리가 됐던거죠.

그 뒤로부터 가급적이면, 타이틀과 함께 기사 본문도 함께 읽어서 문해력을 키우도록 노력중입니다.
제행무상 2021-10-21 (목) 14:03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것만 보이고
믿는 것만 보이다 보니....

같은 한국말 쓰는 사람과 대화를 해도 문자와로 서로 샤맛디 아니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글쓴이 2021-10-21 (목) 15:27
@제행무상

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알아야 한다고 하는 거죠.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아는 것은 큰 힘이 되죠.
그리고 모르는 게 죄는 아니다라는 말은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조용히 있을 때나 맞는 말이지 그것이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 더 넓은 울타리로 가면 죄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스폴 2021-10-22 (금) 00:32
사회나 정치 이런 현시적인 문제에는 이 주장이 맞을수도 있으나 사회가 복잡해지고 전문화되면서 자기 전문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들도 많습니다

언젠가 제가 쓴 논문을 대학시절 친구한데 보여준적이 있었습니다
문장을 왜 이렇게 어렵게 쓰냐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어떠한 현상을 학술용어로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문장이 일반인이 보기에 복잡하거나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어떤 개념이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용을 이해 못할 수도 있거든요
푸스케 2021-10-22 (금) 02:01
음 저는 이런 실질적 문맹같은거는
단어의 사회적 정의, 개인적 정의와는 거리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여럿이라면 토론을 한다던가 개인이라면 논문을 쓴다던지 하다못해 레포트라도 쓴다던지
이를테면 문학 작품을 평론한다던가 하는 경우 사회적인 것과 개인적인 정의의 작은 차이로
기의가 전달이 잘안되던가 독자가 다르게 이해하던가 이럴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이공계보다는 인문학 계열에서나 벌어질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지만요
그런데 그런 정도의 오해? 의 경우는 실질문맹이라고 할만한게 아닐거 같구요
간단히는 내가 아는 분야가 아니라 읽어도 이해가 잘 안가네. 이런게 실질문맹은 아니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실질문맹이라고 할만한 경우는
상당히 단순한 레벨에서의 이해가 안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물론 그 기준은 주관적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언어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함의가 그 바탕이 되는 것인데
자국어에 대한 그런 기본코드가 이해가 안된다는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저는 지능 사회성 이런 문제인거 같아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세대나 스마트폰등 전자기기가 발달하면서 문장의 호흡이 짧아지는것도 있고
저도 그런 패턴의 변화로 위에 어떤분처럼 오히려 젊을때보다 문해력이 떨어져가는거 같기도 합니다만ㅎ

그런데 어떤면으로는 전에 조던 피터슨 영상에서 봤던거 같은데
인구의 일정비율은 아이큐 두자리수중에서도 좀 낮은 저지능자란 말이죠
그런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들이 사회가 계속 고도화되가면서 사라져가는데 대책이 마땅치 않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만

이런 실질적인 문맹도 어떤면에서는 인구의 일정비율이 가져갈수밖에 없는
안타깝지만 필연이라면 필연적인 부분도 있지않나 싶습니다ㅎ
당신과나 2021-10-22 (금) 09:17
한번 장문을 쭉 읽으면 글의 내용은 물론 글쓴이의 머릿속까지 쑤욱 훑고 들어갔다 나올줄 알아야 함.
이미지
0 / 1000
   

(구)회원게시판
자유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정치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9-13 9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9-13 9
11915  내일 쉬는날이라 또 슬금 나왔습니다 (2) 이미지 김국밥 02:32 5 122
11914  유튜브에서 BTS 최근 조건으로 검색하니.. 거스기 01:58 3 133
11913  출출한 밤. 야식추천 받습니다. (5) 믹스와찡이 01:55 4 77
11912  의미없이 산다 순수의식 01:47 7 59
11911  오늘 하루 마무리가 안 좋았네요..(ft 택시어플) 이미지 Justfeel 01:45 5 81
11910  매력없는 삶은 너무 처절하네요 (8) 하느리여 00:37 7 318
11909  요즘 조금씩 인테리어를 바꾸고 있네요 쟈니리코 00:30 4 110
11908  (뻘글) 2012년에 있던 지구종말론... (2) press 00:15 5 139
11907  [오늘의 날씨] 2021년 11월 28일 내일 낮부터 기온 올라…일교차 주의 5180 00:04 5 30
11906  지금 개승자 보는 중......ㅎ [자필] 하얀손™ 00:00 7 125
11905  11월의 마지막 주말. 믹스와찡이 11-27 6 24
11904  속보] ‘오미크론’ 변이 우려…남아공 등 8개국서 온 외국인 ‘입국 불허 (7) 마운드 11-27 8 265
11903  드라마 해피니스보다가 (2) 영보이이 11-27 7 168
11902  고생하셨습니다. (1) 바보자슥 11-27 8 48
11901  왜구들이 주작한다고 생각하면 머가 달라지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좀 봐라 (5) galton 11-27 9 168
11900  왜구들만 감소하는 상황은 코로나진단 방법에 문제가 있을듯? (3) 이미지 닉닐 11-27 9 135
11899  이토 글 목록 정리 이미지 포이에마 11-27 9 124
11898  한국은행이 금리 올리던말던 신경 안쓰는 이유? 그리고 부동산은 걍 오름 다만..... (1) galton 11-27 7 144
11897  술이 안 넘어 가서 라면 먹고 잡니다 (4) 이미지 젖은눈슬픈새 11-27 8 275
11896  혈당침 [자필] (2) 하이패스 11-27 9 112
11895  지금 헬스장 등록 안 하는 게 나을까요? (4) 카릭 11-27 9 257
11894  골때녀를 보며 새삼스럽게 느낀 축구가 인기있는 이유 (3) Veritas 11-27 9 313
11893  10ㅡ11월 아파트 실거래 하락사례를 보고 (2) 뜨끔따끔 11-27 7 208
11892  로또 사표 실패!!!! (6) 19금푸우 11-27 11 322
11891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십니까? (5) 이미지 거스기 11-27 9 306
11890  백신의 역설 이미지 東邪西毒 11-27 8 164
11889  간만에 야식먹는드아!!!!!!!! (4) 이미지 옹느랑 11-27 11 235
11888  코로나 19라고 하든 우한폐렴이라고 하든 상관없긴 한데요 (6) 포이에마 11-27 16 300
11887  스마트폰은 오래 쓸수가 없는 물건이군요 (9) 당신과나 11-27 10 476
11886  로또 5등 기념으로... 이미지 넌내게목욕값… 11-27 12 214
11885  내가 사랑하는 음악 이미지 느라 11-27 9 69
11884  한잔합니다 (2) 이미지 화성토박이 11-27 11 111
11883  다음 주도 열심히 출근해야... (5) 이미지 넌내게목욕값… 11-27 10 256
11882  음방 열어 놓고 한 잔 합니다 (2) 젖은눈슬픈새 11-27 9 95
11881  저기... 아는동상이 이걸 주었는대... 이건 먼가요? (17) 이미지 가람찬 11-27 13 1608
11880  자유로는 미친듯이 막히군요..... 포이에마 11-27 8 159
11879  '그것이 알고싶다', '11년 미제' 부산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 다… 이미지 PzGren 11-27 8 230
11878  3만원이하 뷔페는 애슐리가 괜찮네요. (10) mayqueen 11-27 11 509
11877  무단횡단 과속 사고 gif [혐오] (10) 이미지 사고전문가 11-27 9 707
11876  면세유가 많으면 디젤차 사는게 답이겠죠? (8) 으캬캬캬 11-27 10 259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