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적인 코로나 사태의 주범인 짱깨 놈들.
이 놈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코로나를 터트리고 있었죠.
올 3월 부터 시작된 캄보디아의 팬더믹이 원인이 짱깨였죠.
방역수칙 어기고 몰래 격리장소에서 나와서 가라오케 투어 다니면서 여기저기 코로나 퍼트렸고,
그게 캄보디아 전국으로 퍼지면서 난리가 아니었었습니다.
캄보디아에 있던 베트남 사람들도 팬더믹 상황에 자국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국경이 막혀 있으니,
메콩강이나 정글 쪽을 통해서 베트남으로 밀입국을 하고,
또 그 사람들로 인해서 코로나가 좀 퍼지기도 했었습니다.
그게 좀 잠잠해 지나 싶었더니 또 짱깨 출장자들이 베트남에 와서는 가로오케 투어 ㅡㅡ;;
이 새끼들은 델타바이러스를 퍼트림.
그 결과 5월 부터 베트남에 팬더믹 시작.
거의 100만 가까운 환자들이 불과 5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생기고 수천명이 사망 ㅡㅡ;;
그나마 대량으로 구할 수 있는 백신이 짱깨 백신이라 수천만도스의 짱깨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처음에는 짱깨 백신이라 많이들 접종을 거부했었는데..
다른 백신들은 찔끔찔끔 들어오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짱깨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접종률이 높아지니 엊그제 총리령으로 기존 방역 조치들 죄다 폐지했었습니다.
이제 위드코로나로 가야 하니 지금 발표하는 총리령 보다 강한 방역 조치를 취하려면,
지자체장은 직접 총리 면담하고 서명 받으라는 초강경수를 줬죠.
그래서 훈풍이 좀 부나 했는데...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
숙식근무를 쭉 하고 매주 코로나 검사를 하고 2차 접종까지 했는데...
샘플링을 하니 계속 확진자들이 나오는 공장이 있었죠.
그래서 방역 당국이 전수검사 해 보자 해서 전수 검사를 했더니...
약 500여명의 직원 중에 무려 100명 가까이 확진자 ㅡㅡ;;
전부 짱깨 백신을 맞은 사람들.
뭐...돌파감염이야 어쩔 수 없지만 이건 뭐 거의 백신을 안맞은 것 같은 결과가 나옴.
여기저기서 짱깨 백신은 맞고 가동하는 와중에 확진자들 무더기로 나오는 공장들이 속출하고 있네요.
남녀차별, 인종혐오 등등 모든 종류의 차별 같은 거 무지하게 싫어하는 사람인데
짱깨는 도저히 인간 취급을 할 수가 없네요.
(시사)
'검찰 연어 파티 사건'의 숨은 영웅이 바로 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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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핑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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