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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의식에 쩔어있어
: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상처받고 억눌리다보니 또 누구인가로부터 상처받고 억눌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뜻
2.
하루종일 화가 머리끝까지 나있는 상태
:
오랫동안 상처받고 억눌리는 과정에서 쌓인 억울함
,
서러움
,
분노 등등에 하루 종일 시달리고 있다는 뜻
.
이 때문에 남들한테는 성질 더러운 인간이 돼버렸고
.
3.
정신적으로 장애가 심합니다
. :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상처받고 억눌려서 장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울증 등 아주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고 있다는 뜻
.
4.
사람과 어울리는걸 불편해합니다
:
누구인가로부터 또 상처받고 억눌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심한데다
,
하루 종일 억울함
,
서러움
,
분노 등등에 시달리다보니 대인관계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뜻
.
5.
별 그지같은 상상을 혼자 미치도록 해서 스스로 감정소모를 하고
:
대인관계가 어렵다보니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다는 뜻
6.
심각하게 불안해져 심장이 미치도록 뛰질않나
:
오랫동안 상처받고 억눌린 데다
,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
7.
부정적인 의식이 강하다
:
너무 상처받고 억눌리다보니 긍정적인 생각을 갖지 못할 만큼 잔뜩 지쳐있다는 뜻으로
,
특히
,
자기 엄마한테 오랫동안 상처받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정리하면
,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상처받고 억눌리다보니 가만히 있다가도 너무너무 불안할 정도로 피해의식에 시달리고 있고
,
상처받고 억눌리는 과정에서 쌓인 분노 등의 불쾌한 감정에도 대인관계가 매우 어려울 만큼 시달리고 있다
.
결론
:
글을 쓴
37
모쏠도 진짜 어려서부터 엄마한테 오랫동안 상처받고 억눌렸다면 고칠 수 있다는 기대는 안 갖는 것이 현명
.
고칠 수 없는 게 아니라
,
엄마한테 오랫동안 상처받고 억눌린 사람들은 죽어도 안 고침
.
유영
◯
,
이춘
◯
,
안인
◯
처럼 연쇄살인마나 알콜중독자
,
도박중독자
,
게임중독자 등이 될지언정 절대로 안 고침
.
그러면서 죽어라 남 탓만 함
.
그러니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어디인가로 요양을 갈 것
.
요양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임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
이 정도로
.
(연예인)
권은비 아이돌vs여고생 갭차이
(2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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