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운동은 잘못하는데, 어디서 들은게 있어서인지 조언하신거처럼 계단 오를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호흡이랑 걸음같은거 급히 안하고 천천히 같은 속도로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동후 기분이 좋아서 계속 하려고, 하고 싶네요.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운동하는거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군대 간 자식들 서로 염려해주며 걱정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렇게 되었네요.
시간 참 얄짤없습니다.
저는 안먹던 술과 안주를 친구들과 시작하면서 살이 쪄버렸네요. 물론 식사량도 늘었구요.
안하던 운동을 시작해보니 상쾌합니다.
그리고 좋은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ㅎㅎ 이토에서 보고 배울점이 많아 좋습니다.
시험보고 온 딸이 전화로 그러네요. 오빠 지금도 자고 있다고요.ㅋ 실컷 자게 놔두렵니다.
딸과 아들의 은근한 견제가 참 웃기네요.ㅋㅋ
공감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삶을 지향하시는거 같습니다. 그저 글에 묻어나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분들이 이토에 여러분 있으신데,제게는 금기자님도 그중 한분이시라.^ ^
문제 없는 가정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래도 부모가 가정의 중심이 되어 긍정적인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는게, 어릴적 좋은 환경을 해줄수 있는게 부모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어릴적 경험과 살아가다보니 그렇게 되가는게 좋을거같아서요.
부모님이 한번 웃고, 한번 화내는게 자식들한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게되니 인생 살아가며 큰실수 안하려 노력하고 있을뿐입니다.
같이 노력해주는 아내, 아이들한테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어우 정확하십니다. 과체중에 딱 50입니다.
평소엔 걷는거는 곧잘 해왔습니다. 항상 걷는거 먼저 하고 계단 오릅니다.
그래도 조심하겠습니다.
운동하다 부상당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니까요.
처음 며칠은 종아리가 엄청 땡겨서 불편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다리 근육 스트레칭도 꼭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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