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 회사에서 사장님이랑 다투어 해고당햇습니다
샷시를 가공하는 공장입니다
앞에 직원들은 공장직원이 3명이엿는대 1명은 (제가 해고되기) 3달전 자진퇴사 그리고 1달전 1명자진퇴사
그리고 저만남은상황에서 2년전 일하시던 아저씨 한분 오셧구요 2년전 일하셔서 저보다 짬이 높습니다
저는일한지 5개월됫네요 저 잘리는날 점심에 1명 면접보고 갔습니다
사건은 12시에 1명 면접본후 오후 2시에 사장이들어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더군요 일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문 조립순서
워낙 성격이 ㅈ같아서 시키는대로햇습니다
2년전일하시던분(이과장님이라부르겟습니다)
이과장님이 전날 기계 세팅 하여 손잡이구멍뚤는작업하엿고
사건당일날 새로 구멍뚫는 작업하기전에 저한테 기계 새팅 다됫으니 손잡이 구멍뚤으라 하셧구요
저는 기계세팅됫다고해서 구멍 뚫엇는대 같은 치수가 아닌 다른문 뚫는 치수로 새팅이되어 손잡이가 잘못
뚫려서 불량이 낫어요
이과장님이 자기가 세팅 잘못햇다고 인정하셧고 사장님한태 보고하였습니다.
이과장님 본인이 잘못햇다고 보고하엿습니다.
공장에 들어와 저와 이과장님을 나무라는데 그냥 끝가지 듣고잇다가 말끝나서
사장님 공장 진행되는 순서에 공정이 있는데 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시면 했갈립니다
이렛더니 저한태 소리지르며 썅욕을 하더군요 저도 같이 욕하고 싸웟습니다.
사장은 공정에 잇어 예기하니 사장이 시키는대로 해라 자기공장인데 왜 멋대로하냐
저는 멋대로한적없고 시키는대로 했다
하니 공장2밖에없는대 그거 채크안하냐고 저한태 고함치더라구요 멋대로할꺼면 나가라해서
녹음한다고녹음기켜니<----이소릴 안해야하는대 말투가 싹바뀌더니...불리한대화를 안하고 저보고 고의적 손실이라며 모든책임을 민사진행 하겟다고 했습니다.
그냥 담날부터 출근안햇습니다.
사직서를 요구하길래 사직서 요구하면 부당해고 안된다길래 씹엇습니다.
오늘대뜸 문자가와서 사고치고 무단결근으로 저희 회사가 막대한 손해를 보고있다고 문자가오더라구요
사직서 써달랍니다.
그래서 부당해고 라고 하니까
고의적 과실 증거확보햇다고 하며 무단결근 무단이탈로 모든손해를 민사진행하겟다고하네요
(사실 고의적 과실이랄게 없고 증거도 없다고 저는 판단되는대 저를 협박 하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사들어감 @@@이가 회사들어오고 항상세팅하는것이고 누가보아도 고의적인것이 명확함이 입증되고 자료도있음
이렇게 문자가오네요
문자가이렇게왓는대 제가녹취된것중에 사장이 시키는대로 하지 왜 회사에서 자기맘대로하냐 이렇게녹음되있어요
근대 자기가 시키는대로 공장에서 이과장 지시에 따라 일하라 하엿고 저는 이과장님이 세팅됬으니 구멍 뚫으래서 뚫엇고
문제가되니 저한테 맘대로 했다고하고 민사소송한다고하고 증거도 있다고 협박하는데
이문자 내용만가지고 부당해고 소송하면 승산이 있을까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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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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