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사람이 내뱉은 쓰레기 생각이
나에게 옮겨서 그런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그런 쓰레기 생각이 떠오름.
한마디로 깨끗한 백지에다가 먹물을 튀겨놓아서
영원히 다시는 깨끗해지지 못하는 것과 같음.
애초에 이 세계, 나의 세계에는 없던
모든게 긍정적으로 하얀 백지로 살 수 있는데
굳이 먹물을 묻혀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것.
부정적인 사람의 영향력은 정말 대단함.
그런 부정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때가 있음.
거의 감탄할 정도로.. 세상에나.. 저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도 있다고.
그런 사람에게 한번 영향을 받아버리면
두번 다시는 깨끗했던 하얀 백지상태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
하지만 그런 이런 속물같은 세상에서도
고귀하게 살아남으며 백지에 코팅을 입혀서 먹물도 튕겨낼 정도로
강인한 순수함을 지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속물화 되며
세상에 찌들어버리는게 일반적..
그렇기에 부정적인 사람과는 절대로 어울려서도 안 되고
영향을 받아서도 안 되는..
그야말로 먹물이 튀지 않게 잘 관리해야함.
왜냐면 그 영향력이란게 엄청나기 때문에.
내 세계에 엄청나게 침투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 좋아하는 것들을 그 부정적인 사람이
"나는 그런 것들을 혐오하고 증오한다" 라고 하면
기분이 잡쳐버리는 것처럼.
더이상 그 좋아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그 부정적인 인간의 평가가 떠오르기 때문에
완전히 순수했던 그 좋아했던 것들을 즐길 수가 없게 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부정적인 사람의 평가에서 완전히 벗어나야하고
심각하게 위험한 행태이기 때문에
살면서 심히 조심하며 멀리 해야하는 것이고
특히 이런 사이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얘기할 때에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해야하는 것도 그 이유.
이런 곳에서는 온갖 부정적인 부정에너지로 가득한 인간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나의 긍정적인 하얀 백지에
먹물을 튀게 할 수도 있기 때문.
그렇기에 그런 인간들은 철저히 배제하며 피해다니며
나를 지켜나갈 수 밖에 없는 것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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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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