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 영화
  • 유머
  • 정보
  • 자유
  • 사회
  • 인플
  • 컴퓨터
  • 연예인
  • 자동차
  • 동물
  • 정치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마인드블로 로또페이 레이븐 준비중

   

지하철에서 러시아 미녀 도촬했다가… 조금 우울한 후기

[댓글수 (33)]
글쓴이 : 아침에요가 날짜 : 2022-01-14 (금) 10:28 조회 : 4177 추천 : 46    
본문 이미지


안녕하세요.
뭐 근황이 궁금하지 않으실 분들도 있겠지만. 궁금한 분들도 계셔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은 날씨가 매우 따뜻했습니다.
늘 꽁꽁 얼어 있던 도로도 다 녹고, 강한 러시아인들 중에서는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도 종종 보였습니다.(영상1도)
원래는 오늘 그 분 퇴근 하시고, 같이 저녁식사 약속이 있었는데…
그분 친구가 갑자기 큰일이 생겼다고 담에 만나도 되냐고 해서 저는 혼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절친이 남친과 깨져서 이야기를 들어주러 가야 한다더군요.
갑자기 날이 따뜻해진 탓인지.. 아니면 제가 혼자 김칫국을 마신 탓인지.. 하루종일 연락이 없는 그분이 그리워서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잠도 안오고… 그렇다고 친구 상담해주러 갔는데 연락하기도 뭐하고 해서…
숙소 들어왔다가 다시 대충 챙겨입고 번화가로 나갔습니다.

뭐 놀려고 나간곤 아니고 번화가 쪽에 공원이며 거리가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 산책이나 하려고 나가서  노래들으며 걸었습니다.
그분에게 연락이 온건 밤 11시가 조금 넘어서였습니다.

자기는 오늘 술을 좀 마셨다며, 기분이 좋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해서 걸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데리러 가겠다고 하고 그분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와인을 조금 마셨다는 그분은 절 보고 싱글싱글 웃고 있었지만 어딘가 모르게 많이 슬퍼보였습니다.
눈이 다 녹아 질퍽이는 거리때문인지 그 분 발걸음도 엄청 울적해 보이더군요.
맘같아서는 달려가서 꽉안아주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그냥 조용히 다가가서 술 많이 마셨냐고 머리 한번 쓰다듬고 손을 꽉잡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어깨에 폭 기대더군요.
그렇게 집을 향해 걸어가며 시시콜콜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밤거리는 역시나 위험했습니다.
일단 술취한 사람이 광장히 많고, 여기는 사람들이 술취하면 굉장히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저희도 그분이 사람 없는 곳을 좋아해서 조용한 길로 걸어가고 있는데…
왠 술취한 노인네가(한 60대정도로 보임) 갑자기 저인지 그분인지 아무튼 저희에게 뭐라고 ㅈㄹ하더군요. 저야 뭐 러시아말 못알아들으니 그냥개소리인가 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그분은 그냥 안지나치시고 뒤돌아서 뭐라 뭐라하더군요. 뭐 말싸움은 몇마디 큰소리가 오고가고 끝났는데… 그분이 갑자기 걸어가다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는 저런 남자들이 너무 싫다고, 아마 자기 혼자 이 밤길을 걸어갔으면 그냥 말싸움만 하고 끝나지 않았을거라고… 자기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그러는거냐고…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동양인 남자품에 안겨 간다고 아주 몹쓸 소리를 한거 같더군요…(자세히는 그분이 설명해주지 않아 모르지만 대충 프로스티튜트 어쩌고 한거 갘습니다)
저도 그소리 듣고 갑자기 화가 막 나더군요. 우선 그분은 절대 그런분이 아니시고 자기 삶 정말 열심히 사시고 저도 그런 생각 전혀 없는데… 인종차별 당한거 같기도 하고… 아니 그냥 지나가는 사람에게 그런 욕을 한다고?  화가 나서 뒤돌아서 한국말로 한마디 해줄라고 돌아보는데…
저희한테 시비건 노인네가 갑자기 가던 방향을 틀어 저희쪽으로 걸어오더군요. 순간 공포와 분노가 동시가 치밀어서 아 모르겠다 선빵을 날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그분이 그냥 가자고 막 저를 당겨서… 한국말로 “에라이 ㄱㅅㄲ야 집에가다가 고드름이 쳐 맞아라”라고 쌍욕을 외치고 그분 손을 잡고 있는 힘껏 달렸습니다.

그렇게 술취한 노인네 따돌리고 공원에 도착하니 갑자기 그분이 막 미친듯이 웃더군요. 자기 ㄱㅅㄲ 무슨뜻인지 안다고… 욕한거냐고…
그래서 공원에서 한국욕 몇개 저 가르쳐주고 공원에서 그 노인네 욕하면서 안좋은 기분도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그 분이 자기 속 이야기를 한건 허공에 ㄱㅅㄲ, ㅆㅂ 등 한국욕을 내뱉은 다음이었습니다.
갑자기 다시 슬픈 표정으로 저한테 안기더니 고맙다면서 자기 가정사 이야기를 시작하더군요.
자기는 광장히 강한 여자다.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다.
그분은 아주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뭐 댓글에 어떤분이 적어주셨다시피 러시아에서 이혼이나 편부모는 흔하고, 대부분 남자다 여자를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뭐 어린 나이에 실수로 태어난 아이들도 많구요.(보통 15살 정도주터 술담배하고 관계를 시작한다고 함)
아무튼 뭐 아빠가 있든 없든 러시아에서는 따뜻한 부성애를 느끼는게 쉬운일는 아닌듯 보였습니다.
그분은 아주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한 탓에 부성애를 전혀 느껴보지 못한거 같더군요. 한번도 아빠에게 안겨 운적도 없고, 다른 아이들처럼 아빠 목마 타본적도 없도, 아빠가 끌어쥬는 썰매도 못타보고, 아빠품에 안겨 잠들어보자도 못하고… 전 남자친구들도 자신에게 그런 감정적 편안함이나 공감을 못줬다고, 그래서 자기는 늘 강해야 했고 완벽해야 했는데… 이상하게 저랑 있으면 너무 편하고, 아이가 되버린다고 미안하다면서 제 품에 안겨 울기 시작했습니다.(아직 한국에서는 애취급 받는 나이인데…)
그분 이야기를 듣고나니 이 관계를 도대체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머리가 많이 복잡해지긴 하더군요.

하지만, 일단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분을 꼭 안아준 뒤
아버지랑 못해본 것들은 하나씩 해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첫번째는 목마!
목마 타라니까 손사레 치면서 싫어하는데, 제가 살짝 반강제로 태웠습니다. 뭐 그리 많이 태워주진 못했는데 그래도 처음에 싫다고 막 하저니 막상 목마 탄 상태에서 손잡고 춤추니까 엄청 좋아하더군요.
두번째는 썰매였습니다.
사실 눈이 다 녹아서 로맨틱한 썰매는 타지 못했지만, 눈이 녹은 탓에 얼음판으로 변해버린 구간들이 있어서 거기서 제가 개썰매마냥 그분 손잡고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제가 그분 끌고 가자가 다리에 힘이 풀려 미끄러져서 넘어졌는데 엄청 좋아하더군요.
아무튼 그분에 아픈 이야기를 좀 듣고 난 뒤,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조금 바보같은 짓을 하다가 그분이 많이 피곤해 하셔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택시에도 제 어깨에 기대서 뭐라고 중얼거리며 잠든모습이 너무 예쁘더군요. 택시비도 그분이 내셨습니다.(그분으 앱으로 부르심)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그분 집이랑 제 숙소랑 그리 멀지 않아 저는 이번에도 택시 태워드리고 걸어갈 작정이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조금 더 같이 있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그분 집에 입성을 했습니다.
조금 어색한 분위가 속애 집에 들어와 제가 쇼파에 앉으니 그분이 외투를 벗고 제 무릎위에 아이처럼 앉아 아기시더군요.
사실 분위기는 키스각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그냥 위로해드리고 싶어 말없이 안아드렸더니 제 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드셨고, 저는 그 분이 완전히 잠드신거 확인하고 침대로 옮겨드린후 조용히 집을 나와 숙소로 향했습니다.
뭐 어떤 분들은 제 행동이 답답할지도 모르시겠지만, 그냥 그분에게는 뭐랄까 정서적으로 이상한 강한 끌림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도 너무 아름다우셔서 당연히 매력적이시지만, 저도 현재 불안한 여행자 신분임에도 나이도 한참 어린 그분과 있으면 이상하게 편안함을 느낍니다.

사실 다시 숙소로 돌아온 이유도 오늘 그분의 좀 더 깊은 속 이야기들을 듣고다니 단지 여행지에서 만난 좋은 추억 정도로 가볍게 여기고 마음가는대로 하다가 떠나면 되지 뭐 하기에는 그분에게 큰 상처를 주는건 아닐까 싶어 조심스러운 부분이 컸습니다.
어차피 떠나면 안볼 사람인데 하시겠지만, 그냥 그렇게 무책임해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도 삶의 회의감을 많이 느껴 모든걸 내려놓고 떠나온 여행지에서 누군가에게 아픈상처를 남기고 여행이 도망이 돠고 싶진 않더군요.
그리고 그냥 여기 러시아가 좀 전체적으로 우울울하고 그런데 그분을 좀 더 응원해드리고 밝은 기운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괜히 마음이 복잡하고 감정도 복잡하다보니 말이 길어진거 같습니다.
인터넷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적는것도 웃기겠지만, 숙소 들어와 맥주 한잔 마셨는데 잠도 안오고 해서 적어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침에요가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흰독수리 2022-01-14 (금) 10:33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 잠을 못 주무셨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인연이라고 봅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속 깊은 얘기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요가님에게 무언가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추가: 혹시 시간 되시면 '사모바르'라는 주전자 가격 얼마 정도 하는지 가능할까요?
몽골에서는 파는 곳이 없어서 언제고 국경이 열리면 이르쿠츠크 방문할 때 구매할려고 합니다. ㅎㅎ
     
       
아침에요가 글쓴이 2022-01-14 (금) 10:43
@흰독수리

그 분도 이런 이야기는 처음한다고는 하셨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침에요가 글쓴이 2022-01-14 (금) 10:44
@흰독수리

한번 알어보고 쪽지나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흰독수리 2022-01-14 (금) 10:45
@아침에요가

고맙습니다. ㅎㅎ
거스기 2022-01-14 (금) 10:42
자 이제 아이가 다닐 유치원 알아볼 시간입니다!!
공포의법인구… 2022-01-14 (금) 10:51
에이 싯팔 내가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이글을 완독했는지 ㅠㅠ
행복하시오 형! (부러움에 치기어린 욕이니 웃으며 넘어가 주시구려)ㅋㅋㅋ
바준호 2022-01-14 (금) 10:58
음................ 소설급이다...

책임감 보다는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본인이 다 해준다고 생각 하기 보다 .. 같이 책임지고 같이 가는 거죠...

마음의 그 떨림 언젠가는 약해지겠지만...  그 떨림이 온몸으로 전달되는 시간을 가지세요...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이 또 다음 생의  에너지가 되는 것 아닐까요???

용기 내 보세요...  다른 나라 사람이 아니라...

같은 지구인끼리 하는 연애 입니다....

화이팅.. ... 달려.. 그녀에게 달려가..........................

다만  소설이라면...

재밋었읍니다. .. 심장이 뛰네요...^^
     
       
아침에요가 글쓴이 2022-01-14 (금) 11:34
@바준호

연애를 시작한다해도 저눈 결국 떠나야하는 입장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혹은 어떻게 말해야할지가 참 쉽지 않네요
요매 2022-01-14 (금) 11:03
마녀 2022-01-14 (금) 11:06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라비타에벨라 2022-01-14 (금) 11:08
좋은 경험 하고 계시네요
사랑으로 인한 떨림은 언제나 설레죠

한국으로 모시고 오시죠!?
     
       
아침에요가 글쓴이 2022-01-14 (금) 11:30
@라비타에벨라

제가 언제 한국 들어갈지를 일단 몰라서….
표독도사 2022-01-14 (금) 11:18
소설 재밌네요 ^ ^
김퓽슈 2022-01-14 (금) 11:24
좋은인연으로 이어지면좋겠습니다 제발 해피엔딩
로어셰크 2022-01-14 (금) 11:30
불길한 예감은 틀리는법이없네 싯팔...
아하하함 2022-01-14 (금) 11:40
인연이란게 별게 따로있는게 아닙니다.
꼭 결혼, 애인이란 확실한결말이 있어야 하나요?
지금 둘이 서로 마주보고 웃고 공감하고 행복하고
그런것들도 소중한거에요.
잘 아껴주고 예뻐해주고 서로 어느정도의 마음까지
커갈지 본인을 던져보세요.
씁쓸한 결말일지 해피엔딩일지는
날 던지지 않고는 알수없습니다.
     
       
아침에요가 글쓴이 2022-01-14 (금) 12:02
@아하하함

멋진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새겨듣게 되는 말씀입니다
희담가 2022-01-14 (금) 11:53
삶의 회의감을 느껴 모든걸 내려놓고 떠난곳에
요가님을 지켜줄 천사가 나타난 것 같네요
부디 매 순간 스스로의 마음에 솔직하게..
용기를 내세요!
캘러미티혼 2022-01-14 (금) 11:54
이대로 완결지어도 인생에 남길만한 에피소드겠지만
좀 더 이어서 보고 싶은 내용이네요.
그리고 이왕이면 해피엔딩이면 좋겠습니다.
이 삭막한 시대에도 아직 사랑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레이에쉬 2022-01-14 (금) 12:08
밥먹으면서 글 보는데 글이 더 맛깔나네요.
정의구현 2022-01-14 (금) 12:15
주작입니다. 아무튼
스테플 2022-01-14 (금) 12:46
속은 좀 쓰리지만 잘 되시길 응원하게 되네요
하얀밀꾸 2022-01-14 (금) 13:08
그냥 성욕이 아닌 진실된 마음이 있다면 마음가는 대로 연애를 하세요.
나중에 좋은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하게 되면 하는거고, 또는 이별이 되더라도 좋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겁니다.
봉달이0905 2022-01-14 (금) 13:10
인연이네요. 놓치지 마세요.
차단 2022-01-14 (금) 13:18
남 연애에 관심가는것도 오랜만이네요.
순간순간 몸이 아닌 마음으로 대하는 가짐이 참 보기 좋아요.
분위기 또는 순간의 성욕에 넘어갈 순간도 제어하는 모습에 응원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 잠깐 미소짓고 갑니다.
밥상에태클 2022-01-14 (금) 13:29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야지

생각이 많으면 그 인생 고달파져 직진가는거여

그리고 내려놓고 싶어서 여행을 간거라며

내려논게 있으면 다시 올려놓는거도 있어야지 안그래?
Cinex 2022-01-14 (금) 13:35
여러분~상대방이 아니라 남자라고 생각하면 편안해집니다
자일색 2022-01-14 (금) 14:37
아 이제 이토들어올때마다 다음후기가 기다려진다..
머선12GO 2022-01-14 (금) 14:50
로맨스 영화같은 스토리이군요
아름다워요~~
독거노안 2022-01-14 (금) 14:56
이참에 러시아에 눌러사심이ㅎㅎㅎ
이십억 2022-01-14 (금) 16:32
어리다고 하셨는데...혹시 나이차이는...얼마나???
누라리 2022-01-14 (금) 16:34
ㅅㅅ 왜 안함? 각 아님? 해야 여자한테도 추억임 안하면 잊혀짐
어그로탐지기 2022-01-15 (토) 02:04
ㅋㅋㅋ
이미지
0 / 1000
   

(구)회원게시판
자유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정치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9-13 9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9-13 11
19288  짤만 기억하고 제목은 생각 안나는 경우는 찾기가 힘드네요 레드불레이싱 05:31 1 31
19287  오늘 아침 메뉴 [자필] 도깨비 05:30 1 28
19286  메ㄱ파일 외부 공격 받았나보네요 [자필] Gecko 04:40 2 48
19285  유심문의 합리적인가격 ^^ 세컨아이디필요하신분 앗츄 03:57 2 46
19284  치킨 한마리 시켜서 한잔합니다 (2) 이미지 레드보틀 03:52 3 126
19283  검궁인과 사마달을 추억하며 이미지 찌노메라 03:07 5 66
19282  러시아에서 단순히 한국인이라고 번호가 따일까? (3) 아침에요가 02:54 5 207
19281  규슈 지방쪽으로 큰 지진 오면 영남지방쪽 지진이 한두번씩 일어나던데 ㄷㄷㄷ starguy 02:14 3 56
19280  이탈리아, 백신 거부한 의사, 치과의사 면허 정지.txt donn 02:13 3 49
19279  사찰 주변땅이 전부 사찰땅이었는데 67년에 국가가 국립공원으로 강제편입한거였네 galton 01:52 2 98
19278  [로켓발사 라이브] ULA 아틀라스 V511 (USSF-8) 한국시간 1월 22일 오전 4시 예정 포이에마 01:41 3 25
19277  자동세차 9천원! @[email protected]; (3) coco01 01:36 4 160
19276  M 6.6 - 36 km SSE of Saiki, Japan 이미지 PinnacleL 01:25 5 58
19275  아 콜라 사왔는데 뚜껑 열린채로 방바닥에 펑~ 김재규 01:21 8 140
19274  Fxsound 무료로 풀렸네요 (4) 이미지 존슨씨 01:20 8 189
19273  이번 일본지진은 규모 6.4입니다 (3) 이미지 포이에마 01:19 6 323
19272  고기 굽는데 갑자기 땅이 흔들;; (1) 이미지 오징어덮밥님 01:18 8 283
19271  일본 지진 (1) 규지니야 01:15 6 171
19270  지진 났당!! 울산입니당 bimil5 01:13 6 150
19269  부산 지진인가요? (6) 심새 01:11 6 251
19268  베이글녀 아니고 (3) 이미지 노력왕 00:56 6 306
19267  [오늘의 날씨] 2022년 1월 22일 낮 기온 평년 웃돌아 이미지 5180 00:53 6 46
19266  PC에서 오디오클립을 다운받는 방법 없나요? (2) 란트하우젠 00:49 7 55
19265  정부광고로 사기친 죶선일보 알고보니 상습범?? 위반하는 이유는? 이미지 †와룡 00:45 12 70
19264  [날씨] 주말, 기온 더 올라요! 모레 남·동해안 비/눈 popzet 00:30 6 33
19263  조계종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1) 전장에핀꽃 00:30 10 166
19262  요즘 초2 영어학원 교재 수준 (1) 이미지 PzGren 00:24 8 166
19261  전화번호 바뀌면 뭐부터 해야될까요 ? 아자 00:20 9 56
19260  의사끼리 많이 맺어지나봐요 (4) 덴마크모카라… 00:17 9 210
19259  [몽골] 카운티는 다목적 이미지 흰독수리 00:12 9 90
19258  제임스 웹 : 드디어 140만km 돌파..... 이미지 포이에마 00:07 9 148
19257  지금 나혼자 산다 보는 중......ㅎ [자필] 하얀손™ 01-21 12 95
19256  KT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랑 아이피타임 공유기 뭐가 더 낫나요? (9) 몸근영 01-21 9 123
19255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 157배 빨라져…의료체계 과부화 (3) 이미지 Veritas 01-21 9 94
19254  자급제폰 유심칩만 끼면 되는거 아닌가유 (3) 잇힝e 01-21 9 190
19253  장염이 또왔네요 (17) 진세하 01-21 10 416
19252  선배님들!! 테크하우스 01-21 9 51
19251  2017년인가 2018년인가 어떤분 TV나와서 비트코인 사기라 하던데 님들 의견은? galton 01-21 8 92
19250  여러가지를 볼때 한국은 지금이 최전성기인듯.. (25) 이미지 으캬캬캬 01-21 13 1292
19249  고생하셨습니다. (5) 바보자슥 01-21 9 55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