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 게임
  • 연예인
  • 자동차
  • 동물
  • 인플
  • 영화
  • 사회
  • 유머
  • 정치
  • 컴퓨터
  • 정보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아자차 출장도사 러판 스웨이 특공마켓 홍삼농장

   

국제결혼한지 1년만에 아내가 러시아로 가버려서 외롭군요...

[댓글수 (22)]
글쓴이 : 무켕 날짜 : 2021-09-21 (화) 00:57 조회 : 6186 추천 : 28  

  간간히 유튜브도 하며 근황을 올렸습니다

요즘 부쩍 아내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물론 아예 떠난건 아니고 장모님 건강이 좋지 않고 처가에 사정에 생겨 지난달 말 아내가 급하게 러시아로 귀국하였습니다 


매일 아내와 한시간 이상 영상통화를 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지만 집에 돌아왔을 때, 밥먹을 때, 잘 때... 주말도 너무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아내도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 하였지만... 다른 큰 문제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일단 아내에게 듣기로는 의료보험 혜택이 러시아에서는 더 좋은것 같아 일단 병원에서 사소한 문제나 건강검진 같은거 받아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발견된 여러 문제들... 물론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내가 간단한 수술 혹은 치료를 받아야 하더군요.

그럴때 제가 아내 곁에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고 괴롭네요...

점점 의욕도 없어지고 유튜브 관리도 제대로 못하겠더라고요.

이겨나가야 하는 일들이지만 아내가 짊어진 일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아내도 빨리 한국에 돌아와 제 곁에 있고 싶다며 얘기합니다

모든것이 빨리 좋게 해결되어 아내와 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 사진은 러시아로 가기 전 아내와 남이섬을 갔었을 때 사진입니다


















돈벌자 2021-09-21 (화) 01:42 추천 4 반대 3
키가 170정도 되어보이네여
돈벌자 2021-09-21 (화) 01:4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키가 170정도 되어보이네여
     
       
글쓴이 2021-09-21 (화) 01:44
네! 정확하십니다 딱 170이에요
PzGren 2021-09-21 (화) 02:06
러시아에 아마도 계셨을테니 여쭤봅니다. 아래 링크 내용들이 다 맞나요?
관심은 많은데, 저는 실제로 살아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더군요.

러시아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들
https://www.msn.com/ko-kr/news/photos/%EB%9F%AC%EC%8B%9C%EC%95%84%EC%97%90%EC%84%9C-%EC%A0%88%EB%8C%80-%ED%95%B4%EC%84%9C%EB%8A%94-%EC%95%88%EB%90%A0-%ED%96%89%EB%8F%99%EB%93%A4/ss-AAOAOQg?ocid=msedgntp
     
       
글쓴이 2021-09-21 (화) 02:59
1. 술 문화.
 남성들 사이에서는 술이 .. 필수라고 합니다.
장인께서 보드카로 코로나 이기자는 말씀을 하셨었고 60도짜리 술 있으니 오면 무조건 나랑 마셔야 하셨죠.
 여성들 사이에서도 술을 마시긴 하지만.. 음. 한국처럼 평범한것같아요. 다만 소주가 아닌 보드카라는게 문제지만..
2. 여권은 외국인으로서 당근입니당. 불법체류자 혹은 범죄자 의심은 어느 나라에나 있어서요.
3. 바부슈카 문화는 모르겠습니다.
4. 한국처럼 실내에서는 신발 벗습니다.
5. 개그. 러시아 사람들 농담은.. 세계 어느 농담과 비슷하지만 폭력적인걸 좋아하는것같아요. 여자분들은 평범한 편입니다.
6. 정치이야기. 당근.. 어느나라나 민감한 문제지만 푸틴 싫어하는 사람도 많기에 먼저 정치적 얘기를 꺼내는 일 없어야합니다.
7. 선물 거부. 이건 당최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냥 개인차입니다.
8. 장갑 악수. 이것도 개인차. 영화나 영상에서도 보면 개개인 차가 있습니다.
9. 빈손 방문 금지. 이것도 그냥 어느나라나 같아요. 다만 남자분들은 술을 자주 들고온다네요.
10. 여성에게 무거운 짐 금지. 개인차입니다. 제 아내는 저 힘들까봐 항상 무거운거부터 들어요. 물론 제가 그렇게두진 않습니다.
11. 실내 휘파람. 제 아내도 미신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만 그냥 신경 안씁니다.
12. 미소짓고 거리걷기. 이건 뭐 애초에 혼자 미소지으며 길 거닐면 어느나라에서도 미친사람 취급받아요
13. 빈병. 제 아내는 이 미신 안믿습니다.
14. 길거리 애정행각. 그다지 신경쓰지 않지만 아내는 잘 못봤다하네요.
15. 성소수자. 러시아에서 성소수자는 진짜 위험합니다. 혐오의 대상. 동성이 손잡고 거닐기만해도 폭행당합니다. 실험영상들 보시면 살벌해요. 혹은 죽기전까지 폭행합니다. 물론 성소수자가 러시아에도 없진않아요.
          
            
글쓴이 2021-09-21 (화) 03:00
아내에게 들은 내용과 주관적 의견을 섞어서 간단히 적어봤어요
               
                 
PzGren 2021-09-21 (화) 03:53
앗. 답변 감사합니다.

이토 알람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댓글이 달린 줄도 몰랐네요.

덕분에 러시아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이토에 올려볼까 하는데 혹시 게시물에 무켕님 답변 내용을 인용해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글쓴이 2021-09-21 (화) 04:27
출처는 상관없지만.. 저 내용이 전부 주관적인거라 문제라.. 아내는 술 싫어하고 러시아문화도 많이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주관적 내용이라 괜찮을지 싶네요 ㅠ
인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당
흰독수리 2021-09-21 (화) 07:15
러시아 커플이시군요.
전 몽골국제 가족이예요.
반갑습니다.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에는 바이칼 호수를 종종 갔었지요.
     
       
글쓴이 2021-09-22 (수) 01:57
반갑습니다!
저도 바이칼 호수... 꼭 가보고 싶어요 ㅠㅠ
BTM3000 2021-09-21 (화) 09:14
혹시 러시아 여자도 성격차에 따라 좀 분위기가 다를까요?

제가 러시아 여성을 한 두번 만나본적 있는데.. 너무 무뚝뚝하다?  그런 느낌이 강했었거든요
한국여성처럼 애교 부리고 이런건 전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오히려 반대지만
뭔가 좀 심한 느낌이었어요. 그냥 남성인 친구하고 비슷한 느낌

그게 문화적인건지, 아니면 러시아도 워낙 큰 땅이다 보니 지역별로 분위기가 다른건지 궁금하더군요
     
       
노보비너스 2021-09-21 (화) 23:50
러샤, 우즈벡 많이 다녀봤습니다.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귀여움을 어필하는 애교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만, 어느나라 여자건 남자한테 이쁘게 보이려고 하고, 세심하게 남자에게 배려해 주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잘 웃고 한국여자보다 오히려 더 즐거운 분위기에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글쓴이 2021-09-22 (수) 01:58
제 아내의 경우는 음... 애교는 거의 없습니다.
말씀처럼 무뚝뚝하다 라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역시나 케바케인것 같아요.
아내에게 칭찬을 해주면 가끔 애교?같은 행동을 해주지만 한국이나 일본처럼은 아닌것같아요
돈벌자 2021-09-21 (화) 09:29
러샤어 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던데
     
       
글쓴이 2021-09-22 (수) 01:59
네... 한글처럼 상황에 따라 변형되는 글자도 많고 무엇보다 발음이 상당히 어려워요 ㅠㅠ
빅토리아송 2021-09-21 (화) 13:12
여자는 키 170만되도 엄청 커보이는게 신기
남자는 170이어도 꼬꼬마처럼 뵈는데
     
       
scall 2021-09-21 (화) 18:21
머리가 작...... 아닙니다.
     
       
글쓴이 2021-09-22 (수) 01:59
아내의 머리가 작아서 그런것같아요
보통 170 넘는 여성분들 보면 머리가 작으시더라고요
표독도사 2021-09-21 (화) 21:19
아예 돌아오지 않는건 아니겠죠 그런 경우 많이봐서
     
       
크로롱크로롱 2021-09-21 (화) 23:37
일주일간 키보드 압수
     
       
글쓴이 2021-09-22 (수) 02:01
인터넷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인터넷에서도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동남아쪽 분들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인터넷에 종종 보였었죠.
저희 부부는 단 두가지 경우밖에 없습니다.
1. 처가 건강이 호전되어 한국으로 돌아온다.
2. 제가 아내와 같이 러시아에 산다.
두가지 밖에 없네요
큐프론트 2021-09-22 (수) 00:30
안오거나 할 와꾸는 아닌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글쓴이 2021-09-22 (수) 02:02
칭찬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미인입니다 ^^
이미지
0 / 1000
   

(구)회원게시판
자유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정치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9-13 8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9-13 9
6535  소금물에 양치질 효과 있나요? (2) 당신과나 09:20 2 46
6534  57만원주고 산 글픽카드 (3) 이미지 ㅇㅇ그러해다 09:06 3 168
6533  화재보험 들어보신 분 계시나요? (1) 란트하우젠 08:59 2 37
6532  오늘 날씨는.. 공유하는세상 08:54 2 37
6531  한국 우주개발에 첫발자국 남겼어요. 은하제국황제 08:45 2 90
6530  국내 주식을 하는 주린이. [자필] (3) 아모르미오르 08:41 2 137
6529  홍반장 원작에도 골프씬 있네 이미지 노력왕 08:05 3 306
6528  드래곤볼에 명장면이 많지만.jpg (2) 이미지 벌칙 07:47 3 415
6527  어제 누리호 발사 소감 (10) 포이에마 07:25 5 333
6526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펭귄416 06:12 2 61
6525  유툽 라방 (1) 이미지 젖은눈슬픈새 05:14 2 284
6524  일부끗 이미지 젖은눈슬픈새 05:00 3 106
6523  트로트만큼 심각한게 (6) 하드코어 04:54 4 405
6522  술에 취해 날 찾지 않니? 이미지 젖은눈슬픈새 04:29 1 177
6521  음방 열어 놓고 한 잔 합니다 이미지 젖은눈슬픈새 03:57 1 128
6520  고기에 한잔 (5) 이미지 레드보틀 03:10 5 267
6519  패딩 ㅠ (3) 허니킹왕짱 02:37 3 183
6518  올드가이 여러분들 혹시 아시나요? (5) 88스타워즈 01:39 5 182
6517  일본인이 싫어한다는 시계를 샀습니다 ㅋㅋ (2) 이미지 음악듣는곰탱… 00:47 10 884
6516  호텔 델루나와 죽음에 관한 명언 7가지 (1) 순수의식 00:43 5 334
6515  한잔하는 중입니다. [자필] (2) 이미지 놀란냥 00:25 4 158
6514  김밥 아닌가요?.jpg (7) 이미지 donn 00:18 7 595
6513  [오늘의 날씨] 2021년 10월 22일 아침 최저 1~10도 ‘초겨울 추위’ 이미지 5180 00:06 4 88
6512  지금 영화 블레이드3 보는 중......ㅎ [자필] 하얀손™ 00:01 7 124
6511  와 아령 5kg하다가 10kg 하니까 대박이네요 (8) 12341234 10-21 8 816
6510  심심하넹 ㅠ 테크하우스 10-21 8 62
6509  고생하셨습니다. (2) 바보자슥 10-21 11 83
6508  [뉴스]누리호 위성모사체 궤도진입 왜 못했나…"가압시스템·밸브 이상 가능성" (2) 기후위기 10-21 9 297
6507  KBS1 "키스 더 유니버스" 볼만하네요 ,, (1) 이미지 yohji 10-21 10 377
6506  차나 오토바이 엔진소리 큰게 좋나요? (8) 은하제국황제 10-21 8 270
6505  [뉴스]스토킹 형사 처벌 강화…최대 징역 3년 ‘엄벌’ 기후위기 10-21 8 78
6504  사생활 엿보는 범죄 조직스토킹.png (7) 이미지 나다나3 10-21 9 763
6503  테니스엘보로 고생하시는분 있나요? 팁 드림.. (5) 으캬캬캬 10-21 10 231
6502  요즘 언어교환 어플에서 번역해주면서 놀고있는데요 시퍼런하늘 10-21 9 188
6501  이번 누리호 발사는 150% 성공하였습니다. (6) 만들어진신 10-21 19 1555
6500  집에서 점핑 점핑 (2) 이미지 피콜로 10-21 10 388
6499  소리 없이 올라가는 반대 수.. ㅋㅋ (2) 이미지 장교 10-21 10 511
6498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1) 믹스와찡이 10-21 6 50
6497  여러분은 통장을 어디에 보관하나요? (9) 굿변 10-21 9 290
6496  회사 첫출근 하자 마자 사수가 확진자랑 접촉 ㅋㅋㅋ 미쳐 (2) 맥심 10-21 9 4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