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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욕이 정신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자필]

[댓글수 (53)]
글쓴이 : 국수킬러 날짜 : 2021-11-27 (토) 18:55 조회 : 3559 추천 : 31  

정신과에서 정의하기를 정신병이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정신적 증상을 정신병이라 한다더군요.


그러니까 개인마다 어떤 취향이라든지 취미가

예를 들어 낚시를 겁나 좋아해서 24시간 3일 연속을 안자고 낚시를 하는 사람이 있다 할 때

그 사람이 건물주라서 돈도 잘벌면서 처자식도 별 문제삼지 않으면 정신병이 아닌거고, 본인도 힘들지 않으면 정신병이 아니란 거고.

회사 출근해서 계속 퍼질러 자게 되면서 회사에서 짤리고 백수가 되는 거라면 정신병이란 걸로 진단이 되죠.


쉽게 말해. 

돈이 수 백 억원이 용돈으로 있는 사람이 쩜 만원 고스톱을 치는건 취미고.

일반인들 처럼 월급쟁이가 쩜 만원을 치면 도박이 되는, 뭐 이런 우울한 판단이 정신과에서 말하는 정신병이라는 거죠.


나아가

여자를 꼬실만큼 말빨도 없어 + 키도 작아 + 부모가 물려준 돈도 없어 + 저축해서 모아 놓은 돈도 별로 없어 + 얼굴도 오징어야

그런데 성욕은 있어서  여자에게 잘 보일라구 선물도 사야 하고, 여자에게 맛있는 것도 사줘야 하면서 돈을 탕진하게 되서

생활비가 바닥나고 빚을 지게 되면 이건 정신병이라는 거죠.


더 나아가

성실한 월급쟁이로 애 한 명 낳아서 자식에게 사랑을 듬뿍 준다며 월급 다 털어서 자식 학원 보내고,

아내에게 결혼 기념일이라든가 생일에 이렇다할 선물도 준비할 돈도 없고

본인은 회사서 빡시게 일하고 스트레스로 머리털 빠져서 대머리 되는

아빠라는 이유로 ATM기로 살면 정신병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ATM기로 살다가 애들 다 키워두고 가정에서 퇴직(이혼) 해놓고 보니.

일찌기 이혼하지 않은게 참 후회스럽더군요.

애 키워둔다고 애가 아빠 노후 책임지는 문화도 아니라서 자식을 키울 이유가 없어요. 대졸까지 자식에게 수억 들어가는 자식을 굳이 키울 필요가 없어요.

사춘기때 말 안듣고 아빠 가슴 찢어지는 말이나 하고, 군대가서도 걱정하게 하고...

옛말에 무자식이 상팔짜라는 말이. 딱입니다.


그러니까

성욕만 없었다면 나의 인생은 매우 편했을거라 이말이죠.

왜 내가 결혼을 해서리. 왜 애는 낳아서리. 20년 넘는 기간동안 하루 12시간 이상 일을 하면서.

자식에게 존경 받아 본적도 없고.


이혼하고 매달 몇 백이 남아돌아요. 그러니. K5할부금 쯤은 쉽고. 평생 사고 싶었던 DSLR 카메라도 사고, 24-70L 렌즈도 300짜리도 사고. 여행 사진 찍으러도 갈 수 있는 등 돈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양복도 사고, 먹고 싶었던 떡볶이도 먹고, 내가 집에서 돼지갈비도 구워 먹게 되는 이 기쁨을 누리는 거죠.


근데. 외로워. 

이게 다 성욕문제죠.

그러니 성욕만 사라지면 남자들 인생은 아주 편해진다 이겁니다.

ATM기로 살지 마시고, 

결혼하신 상태면 이혼하세요. 세상이 바뀝니다.

결혼을 안하신 분이라면 결혼하지 마세요. 자식 낳아봐야 애기쩍에 겁나 이쁜데 이게 다 성욕을 기반으로 하는 정신병입니다. 키워놔 봐야 지 여자친구랑 노느라 정신 없어요.


이쁜 BJ에게 별풍선 쏘느라 돈 날리는 사람들 많은데, 이것도 성욕이 없으면 그런짓 안할겁니다. 눈에 그런 BJ들이 이뻐 보이니까. 성욕을 기반으로 하는 간접적인 성욕해소라서. 성욕만 없으면 수 천 만원을  BJ에게 보내는 그런 짓을 안하겠죠. 뭐.. 이것도 매월 몇 억을 버는 사람이면 취미로 인정되겠지만.


암튼, 성욕만 없으면 거의 모든 책임에서 해방이 됩니다.


빠가사 2021-11-28 (일) 00:55 추천 30 반대 5
보통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 정신병이라고 하죠.
카르노브 2021-11-27 (토) 19:03
아...... 누군가 했네

오랜만에 보네요.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라하 2021-11-27 (토) 19:09
예를들어 경제적으로 허덕이지 않는다면요? 월급이 최소 500 이상이고 한 1000 이라면? 집에서 결혼하면 집도 마련해 준다면요?
그럼 결혼은 행복의 충분조건일겁니다 (즉 결혼은 행복의 +더하기 하나 라는거고 거기서 자녀 라는 또다른 행복요소가 +1 되기도 하거든요)

즉 본문 내용은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경우에, 자기 위안삼아 할 수 있는 정신승리라고 봅니다. 님이 하는 변명 모든건 경제적인 문제로 생기는거기 때문에. (즉 경제적으로 윤택해 진다면, 님은 저런 어려운 변명거릴 찾을 이유가 없이 결혼하고 애를 낳고 알콩달콩 사실거라는 거죠)
     
       
국수킬러 글쓴이 2021-11-27 (토) 19:16
@어라하

돈이 500만원씩 번다 해도, 아내나 자식의 눈높이는 더 올라 가서 풍족할 수가 없습니다.
서민들 1과목에 월 30짜리 학원 보낼때
형편 되면 1과목에 70짜리 학원 보내게 되고요,
좀더 형편이 되면 1과목에 월 600짜리 개인 과외 시키는게 부모 마음입니다.
자식에게 들어가는 돈은 생활 여유자금의 전부를 쏟아 놓고도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부모의 정신병입니다.
자식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어요.

제가 수령액이 월 500인데요. 처자식도 이젠 없어서. 다른 들어가는 돈도 없는데, 제가 돈 많다고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년봉 1억은 되어야 할건데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나면 노후 준비를 못했거든요. 집과 10억의 현금은 있어야 은퇴후 20년의 생활을 보장하는데 거지로 살게 된다 이거죠.
          
            
어라하 2021-11-27 (토) 19:47
@국수킬러

본인이 생활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수준의 경제력이 되면 연애, 결혼, 가족, 아내, 아이에게 눈을 돌리게 되요. 님은 그럴 경황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거죠.

돈을 더 많이 벌고 경제적으로 생활에 여유가 생기는데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가족들에게 들어가는 돈을 아끼기 위해? 결혼과 아이를 포기한다?
비겁한 변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님이 돈을 버시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면 스스로 아하~ 하고 무릅을 치게 되실 테니 더이상 코멘트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전제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여~ 굳이 결혼하려고 하지 말자 라고 하면 그건;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즉 님처럼 변명하는게 아니라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결혼이나 가족부양이 어려우니 성욕이라는 본능을 하나 포기하고 사는게 낫다? 그런 논조인거죠.(혹은 야동으로 대체하자?)
               
                 
국수킬러 글쓴이 2021-11-27 (토) 21:32
@어라하

결혼해서 50넘어 가서 지금 쓴 글 다시 읽어보시면서도 맞는 말이었고 후회없길 기원합니다.
벌면 버는 데로 행복해 해주는 아내와 자식을 만나는 경우도 없지는 않겠죠.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아이아이 2021-11-27 (토) 19:09
매우 감동적이네요
BlackRock 2021-11-27 (토) 19:13
그 성욕으로 누군가는 희망적인 삶을 살아가기도 하죠 애기의 귀엽고 사랑스럽던 추억을 늙어가면서도 꺼내보고요~
사바사 라이프~ ㅎㅎㅎㅎ
붉은해적 2021-11-27 (토) 19:21
재미있군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정신병이다?
할 말은 많지만 안하렵니다
어이도 없도 기도 안 차네요 푸핫
아이kim슨 2021-11-27 (토) 20:12
욕구는 당연한 것이지만
결혼은 미친짓이다.
끝.
내라카이 2021-11-27 (토) 21:45
정신병이라기보단 유전자 수준에서 병적으로 추구하게끔 설계된 거겠죠. 종족유지를 위해 이성 번식이 필수인 생명체들의 기본 셋팅이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Ol태리 2021-11-27 (토) 21:47
힘내세요.
PtPf 2021-11-27 (토) 22:12
'''성욕만 없었다면 나의 인생은 매우 편했을거라 이말이죠. 왜 내가 결혼을 해서리. 왜 애는 낳아서리. 20년 넘는 기간동안 하루 12시간 이상 일을 하면서.
자식에게 존경 받아 본적도 없고'''

성욕때문에 결혼하신거예요?
성욕은 스스로의 욕구인데 특정상대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면 빠빠이 인가요?
삐꾸네 2021-11-27 (토) 23:08
지당하신 말씀. 같음. 그래서 전 성욕을 굉장히 억제합니다.
nick4 2021-11-27 (토) 23:43
성욕이 없으면
종족보존 종족보전 이 안됩니다. 멸종합니다.

이것이 진화 자연선택 적자생존의 결과로 가지게 된 부분 아니겠습니까??
즉 이러한 개체가 살아남아 자손을 남겨서 번성해서 유전자를 이어온 결과물이 우리들이겠죠???

우리의 모든것이 '생존''번식' 과 관련있다 합니다.

https://namu.wiki/w/욕구계층이론
진화심리학자들은 매슬로의 욕구계층이론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1단계에서 5단계까지 모두 근본적으로 생존과 번식 욕구일 뿐이며 방식만 다르고 결론적으로 모든 행동이 번식과 생존의 유리함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출처]


권력 같은경우도 심각하다 합니다.

https://namu.wiki/w/권력#s-4.1.2
악영향이 매우 심각한 탓에 일각에서는 권력 중독을 마약 중독과 동일하게 정신질환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욕구가 강한것 욕심이 강력하게 작용하는것들은 대부분 비슷한듯 하기도 합니다.

https://namu.wiki/w/돈
돈은 탐닉적인 특징이 있다. 특히 많이 보유할수록 욕심은 더 커진다.

https://namu.wiki/w/탐닉#s-4
     
       
국수킬러 글쓴이 2021-11-28 (일) 00:23
@nick4

댓글들 주욱 읽어봤는데 님 글이 제일 수준이 높으셔서.
읽어보고 답글을 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번식에 대한 본능이 있고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일임에 동의합니다. 종족보존의 기본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자식을 잘 키웠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 대학교 졸업하고 군대 다녀올 때까지 무려30년 가까이를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라는 도덕적 잣대가 존재하지만,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고 늙은 부모를 모셔야 한다는 효도 사상은 이미 날아간 시대를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지금 50대~60대를 살고 있는 사람은 자식 부양에 대한 책임은 있으나, 부양 받을 권리는 없는 시대인 것입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노후 준비를 해야 하며, 70세 쯤이 되서 퇴직하면 대부분의 노인들은 극빈층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주의가 더욱 심해지고 있는 요즘 세태를 보면 매우 심합니다. 그러니 지금 30대 젊은이들이 굳이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서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죠. 자식에게 효도를 요구하면 조선시대 사람이냐며 놀림이나 받는거죠.
 자식 키우는 수 억원의 비용을 본인들의 헬스와 노후대비에 투자한다면 자식 뒷바라지의 고생도 없고 노후가 안락해진다는 점입니다.

노후 대비가 안된 50대 분들은 자살하거나 극빈층으로 살아가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nick4 2021-11-28 (일) 01:55
@국수킬러

문제는 대부분 경제적 부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당 문제 이외의 많은 문제를
양질의 일자리만 충분히 공급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하는것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 하다는 것이겠죠.

효는 강요할 수 없습니다.
전 앞으로는 자녀가 부모를 책임질 수 없다 생각합니다.
점점 국가가 책임지는 즉 사회 무리 전체가 책임지게 될듯 합니다.

지금 30대인 사람은 문제가 있겠죠.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하고
일자리가 없으면 우리는 우리삶에주어진시가(=생명)을 돈으로 바꾸지 못하고
돈이 없으면 할수 있는것이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4차산업혁명 기본소득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 가끔 이야기 합니다
기름값이 인건비보다 비싸기 때문에 사람이 노동을 한다.
라고...
지금 출산 적령기 또는 어린아이들을 양육하는 사람들과 달리
앞으로는 상황이 좀 나아질 수 있을듯 하기도 합니다.
물론 미래가 디스토피아 일지 유토피아 일지는 모르는 것이기는 하죠...
가인하 2021-11-27 (토) 23:44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WIZARD① 2021-11-27 (토) 23:46
본능이 정신병이라뇨...오히려 본능을 지나치게 억제시키는데서 오는게 정신병 같은데.
press 2021-11-27 (토) 23:52
중독은 어떠한 물질에 의해 기전이 일어나야 정신과적 증상 혹은 병증으로 인정받습니다
유일하게 물질이 아닌것에 중독된다고 인정받은게 도박이구요
도박중독도 생리학적 기전이 있었는데 전공이 아니라서 잘..
그외에는... 알콜중독, 마약중독, 카페인중독 등등등...

그리고 그냥 말하는건데 정신병과 정신과적 병증은 달라요

정신병은 대체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현병... 양극성 장애... 성격장애(이건 학계에서 논란이 있다고는 말하지만)
쮸쮸뽕뽕 2021-11-28 (일) 00:12
너무 외로울꺼 같아요ㅠ
오츠 2021-11-28 (일) 00:30
초반에 정신병이라는 말이 나오고

중간에는 이혼까지

제가 느끼기엔

인생은 아차하는 순간에 모든게 지나가는  파도와 같은거라 생각듭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이 드셨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세요

그리고 자책은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더 말씀 드리면

50대는 지천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인간의 삶을 직관적으로 관통하는 모든 일들을 다겪는나이죠

부모님이 돌아가실 수 있고

혹은 배우자가~~등등

인생을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라 생각하세요~
     
       
딥러닝 2021-11-28 (일) 07:59
@오츠

60대신가요?
빠가사 2021-11-28 (일) 00:5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보통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 정신병이라고 하죠.
추천 30 반대 5
     
       
jsiwsjwj 2021-11-28 (일) 07:47
@빠가사

정답입니다
크린조 2021-11-28 (일) 01:07
결혼과 육아에 관한 내용은 제 의견과 달라
배제하고 정신병에 대한 논점은 공감합니다
의학적 정신병의 기준이 어떻게 성립하는지는 몰라도
사회적으로 정신병자 취급은 명확히 글쓴이 의견과 같다고 보네요
쉽게 말해서 제 분수를 아는것과 모르는 것
 
성욕에 관한 부분은 사실 이전부터 많이 이야기 나왔었죠
남자는 성욕만 없으면 불행할일이 없다고 ㅎㅎ
자발적 거세에 관한 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peture 2021-11-28 (일) 02:08
anjfkrh gkf akfeh djqtdmf wjdehfh rorkxdms rothflfk wjdakf anjfkrh gkf akfeh djqtdmf wjdehfh wjdakf rorxdms rothflfk

ckak wprk anjfkeh EH ektl gkftn djqtdmf wjdehfh rorkxdms rothflfk wprk ckaka EH anjfkrh.
달리자기봉아 2021-11-28 (일) 04:29
뭔가 엄청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글이네요 ㅎㅎㅎ 딱히 공감되진 않지만 분명히 이해는되요. 저도 한번씩 강렬히 느꼇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근데 좀더 워라벨을 맞추고 가족끼리 함께하는 취미를 좀 누려보셧다면 어땟을까요. 인생 아직 한참은 남으셧잖아요.
영비천골드 2021-11-28 (일) 07:20
잘 읽었습니다. 상당히 좋은 내용입니다
제행무상 2021-11-28 (일) 07:29
성욕이 없었으면 태어나지도 않았을겁니다.
구나 2021-11-28 (일) 08:06
뭔가 많이 남는다고 하는것 같은데 공허함이 느껴지는 글 같음.
청보리샤워때… 2021-11-28 (일) 08:13
그 정신병 없었으면 세상에 태어나자도 못 했을 한낱 미천한 유전자 질병 같은 그대여. 그저 이런 똥 같은 글을 뇌에서 나온 생각대로 놀려가며 손가락으로 배설할 수 있음을 실수로 착상한 그대 불쌍한 부모님 정액과 난자에 대해 감사하며 오늘 저녁은 라면이라도 구걸해서 먹을 수 있을까 아니면 오늘까지 사흘째 굶으면 어쩌지 먼저 고민하는게 어떨지……
     
       
딥러닝 2021-11-28 (일) 08:37
@청보리샤워때비누

똥 같은 글이라고 하시려거든 본인이 쓴, 더러운 패드립성 댓글도 반성해보세요.
          
            
청보리샤워때… 2021-11-28 (일) 08:39
@딥러닝

그쪽 생각이 그러면 내 댓글도 그쪽한테는 한낱 똥 같은 글이겠죠.
               
                 
딥러닝 2021-11-28 (일) 08:42
@청보리샤워때비누

똥 같은 글을 썼으니 패드립도 달게 들으실 수 있겠어요?
                    
                      
청보리샤워때… 2021-11-28 (일) 08:49
@딥러닝

그러시던가요
                         
                           
딥러닝 2021-11-28 (일) 08:57
@청보리샤워때비누

유감스럽게도 전 못합니다. 패드립은 사람이 많이 삐뚤어져야 가능한 영역일 테니까요.
                    
                      
청보리샤워때… 2021-11-28 (일) 09:02
@딥러닝
네. 계속 그렇게 고고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국수킬러 글쓴이 2021-11-28 (일) 09:18
@청보리샤워때비누

똥은 집에서 싸세요
          
            
청보리샤워때… 2021-11-28 (일) 09:30
@국수킬러

계속 집에서 싸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개소리는 집에서 하고 계신가요?
테리야 2021-11-28 (일) 08:29
주위에 남자분들 하소연 하는 말 들어보면 반박할 수가 없다
복권 당첨되듯 그냥 착한 아내 착하고 아빠 좋아해 주는 아이들 낳기만을 바라는...
시티헌터 2021-11-28 (일) 08:43
이런건 본인이 실패해서 후회하는거죠.
만약 성공했고 자식도 번창했다면 반대의 생각을 합니다.
페르카 2021-11-28 (일) 08:52
희생이라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어미어마한 두 글자를 성욕으로 퉁 쳐버리는 놀라운 클라스
기적의공대오… 2021-11-28 (일) 09:07
정신병이고 도태 되었으면 인류의 생존은 불가능했을 듯
그런 사람들이 살아 남아서 지금의 인류가 됨
욕구가 없는 사람들은 알아서 대가 끊기니 인류에서 자연스레 도태됨
taehong2 2021-11-28 (일) 09:29
절제력이 부족한것 아닐까요?
에일리언임 2021-11-28 (일) 11:37
처음만읽으면 자기의 경제력이나 기타등등에 비해 과한걸하면 안된다로도 읽어져서 그래 맞아 자기 분에 맞게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글 후반부에가서 자기결혼한걸 후회했다가 이혼한걸 좋아했다가 결국엔 현재 외로움

자기 선택의 결과를 써 놓았는데 과정이 순탄치 않았음을 암시함
전체적으로 글을 보니 왠지 글쓴이가 잘 살아온거같지 않음



그래도 댓글보고 또 느껴지는게 자식은 잘살고있어서 망한인생이 아님
최대8자이상… 2021-11-28 (일) 11:42
지랄하고 자빠졌네
나옹3 2021-11-28 (일) 12:21
그렇게 살다 성욕이 사그라들고 발기력이 현저히 떨어지게되면 살맛이 안날걸요?
있을때 고마워하고 사세요
뭐든다받아 2021-11-28 (일) 12:46


yamulo 2021-11-28 (일) 12:53
(쉽지 않지만) 최상의 조건은 서로 정말 착한(?) 배우자를 만나는 겁니다.
그러면 돈이 있든 없든, 어떤 일이 생기든 배려하고 사랑해주고 이해하고
든든한 지원이 되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든 자식이든 자신을 어떤 태도로 대하고 있다면 그렇게
된 이유가 과연 자신에게는 없는가라고 생각해봐야죠.
어릴 때부터 잘 놀아주고 계속 대화해주고 그런 시간을 가졌는가...
물론 다시 말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궁금 2021-11-28 (일) 13:43
ㅋ 아 네네~ㅋㅋ
왜에에 2021-11-28 (일) 13:54
인터넷에 글을 쓸게 아니라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불사조왕 2021-11-28 (일) 19:42
욕망에 충실해지렵니다...^^ 쩝
사랑하며살자 2021-11-28 (일) 23:31
식욕이 없었으면 살이 찌지도 않을거고
수면욕이 없었다면 피곤하다고 못할일도 없었을겁니다.
라고 말하시는거랑 같아요.

성욕이 '병'이라고 한다면 종족번식을 하는 모든 생명체는 '병'에 걸린거고, 종족번식자체가 암적인 행위라고 말하시는겁니다.
성욕이 삶을 힘들게 한다.
식욕이 사람을 살찌게 한다.
수면욕이 사람을 피곤함을 느끼게한다.

살로인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는 식욕이 성욕보다 문제인거고, 잠이 많아 늦잠을 많이 자는분들에겐 수면욕이 성욕보다 문제가 될 수 있는건데 그렇다고 '모두'가 병에 걸린건 아니죠. 일부 병에 의해 그런분들은 논외로 두고요. 그건 정말 질병에 의한거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성욕이 병적으로 억제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런데 위에 쓰신 글처럼 이야기하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죠.
더군다나 본인의 삶과 경험이 거짓은 아니시겠지만, 또 그토록 힘드셨을수는 있겠지만 다른 모든이들에게 투영한다는것도 어리석은 일이구요.

"근데. 외로워.

이게 다 성욕문제죠.

그러니 성욕만 사라지면 남자들 인생은 아주 편해진다 이겁니다.

ATM기로 살지 마시고,

결혼하신 상태면 이혼하세요. 세상이 바뀝니다.

결혼을 안하신 분이라면 결혼하지 마세요. 자식 낳아봐야 애기쩍에 겁나 이쁜데 이게 다 성욕을 기반으로 하는 정신병입니다. 키워놔 봐야 지 여자친구랑 노느라 정신 없어요."

외로움이 성욕과 완전 무관하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성욕을 푼다고해서 외로움이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고로 이 말도 잘못된 말입니다.
이혼 위자료를 내시고도 월에 몇백씩 남아도신다고 하셨는데, 성욕하나 못푸실까요?
성욕은 월 몇백씩 못벌어도 동영상만봐도 일시적인 해결은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외로움이 가시진않죠. 현타만 올뿐이겠죠.

차라리 난 힘들게 살았고 이혼하니 살만하더라 하는 혼자만의 푸념글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진심으로 쓰신거면 정말 악의없이 상담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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