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본인들은 민희진을 위해 탄원서도 내고 해줬는데요
정작 뒤로는 민희진은
멤버들 비난하는 카톡을 하고 그랬다니 말 입니다
저 같으면 배신감이 너무 크게 들거 같습니다
멤버들은 인간으로 할 수 있는 의리의 끝으로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을 것도 불구하고
법원에 탄원서 내줬는데요
알고보니 실상은 저렇게 하고 있었다니..
왜 법원에서 민희진측이 절대 톡 내용 공개를
막았는지 알거 같습니다 .
진짜 엄마들이 자식들에게 툭툭 건네는 걸
따로 하고 싶었을까요? 근데 엄마들이 저런 소리까지는
안하는데요.
정말 아이돌판에서는 회사 사람들이 팀들을 그냥 쓰고 버리는
상품으로 취급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걸 실제로 보니 참 씁쓸 합니다
인간적으로 기본 도리는 지켜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게 또 저기에서는 그렇치 않은가 봅니다
돈이 뭐라고 참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고
저렇게 하니깐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부자 되는 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하여간 화창한 날씨를 흐리게 합니다
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사람의 감정까지 저렇게 이용 할 수 있나 싶습니다
나이어린 애들에게까지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런지 싶으면서
정말 콩쥐는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그게
하이브의 콩쥐가 아니라
민희진의 콩쥐였단게 반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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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엥글로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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