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가 가격이 저렴한 물건만 있는것도 아니고
비싼 물건도 구매를 합니다.
믈론 가격이 비싸다해도 그건 대한민국 눈탱이 치는
양아치 판매상들보다 더 싸게 구매를 할수 있지요
국민들 소득이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서 해외 직구를
하겠다는데 이게 무슨 병□같은 정책인가요
양아치 판매상들 지갑 넉넉하게 불려주어서 1년에 150일씩
해외여행 가게 도와주어야합니까?
대한민국 정말 국민은 버러지로 취급하는 국가입니다.
일례로 미국에서 10000원에 살 수 있는 영양제
판매상들이 팔아쳐먹으면 2만원이 되지요
또 하나 자동차 세차용 에어 컴프레샤 30만원에 좋은거
살 수 있는거 국내 판매상들 거치면 50만원이 되지요
국내산 광어 키로에 8만원 주고 가족들끼리 먹으면 배도 안
차는데 수입산 광어 3만원이면 배 터지게 먹을수 있는거
국내 업자들 보호한다고 수입도 막아버리고
이게 무슨 거지같은 상황. 국민들이 월급나온거 돈 받아
국산 양아치판매상들 배에 기름칠 해주라는겁니까.
해외직구가 마음에 안 들면 국산 물건들 가격을 낮추라고
해야지요. 어디서 돈 관련 이해관계가 있어 해외직구 막는지
내 돈 내가 절약해서 쓰겠다는데 거지같은 대한민국
내 자식들은 꼭 애국하지말고 미국 가라고 해야겠습니다.
이런 나라 어차피 망할꺼 빨리 뜨는게 인생행복이지요
징글징글한 대한민국
(자유)
그나저나 에스파 망무새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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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das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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