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칠레] 칠레의 숨은 ‘명소 & 핫스팟’ 대공개! [시간 순삭, 풍경, 힐링, 더러움, 스압, 데이터]ㅋㅋ

 
글쓴이 : Siempre 날짜 : 2020-03-28 (토) 04:59 조회 : 963 추천 : 12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 힘드실텐데

힘냅시다!! 아자 아자!

칠레남도 의무자가격리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 칠레 사는 칠레남 입니다 .

 

여러분 남미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

 

남미의 열정 ?, 뜨거운 태양 ?, 마추픽추 ?, 모아이 ?

축구 ?, 나르코스 ?, 아름다운 자연 풍경 ?.

 

 

이중에 칠레남이 살고 있는 칠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이스터섬 ( 모아이석상 ),  아타카마 사막 , 토레스 델 파이네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관광지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

소심한 칠레부심! :)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이스터섬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

(2015, 이스터섬 오롱고, 오래전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 )


( 이스터섬 관광지 중 하나인 오롱고 라는 분화구 .. 이곳에서 자전거 타고 내리막길을

내달릴 때 느꼈던 기분은 33 년 인생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임 !


* 주관적 생각 ㅋㅋ )


 

다른 사진도 투척 !!

 

(2015,  이스터섬, 모아이석상들)



하지만 칠레남이 칠레에서 가장 살고 싶은 곳은

푸에르토 바라스 라는 곳 .. 호수 정면으로 오소르노 화산이

보이는데 돈이 있다면 칠레에서 살고 싶은 곳 1 순위 !

의미 없는 타이어도  이곳에선 데코레이션 !


(2018,  푸에르토 바라스, 오소르노 화산 )  

 




삼천포로 샜는데 다시 돌아와서 ... 어쨌든 ..

 

 



조금만 시간을 내어 여행 블로그를 찾아보면

 

칠레 음식 , 칠레 관광지 , 와인투어 , 칠레서 꼭 가야할 곳 , 숙소

 

칠레를 오셨던 분들 또는 칠레에 계신 분들이 올려놓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오늘 칠레남은 그동안 단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

 

감춰져있던 ,


혼자만 알고 있었던,

 

그리고 보석과도 같은 .


 

칠레의 숨은 명소 & 핫스팟 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

 

 

비록 칠레에 산지 얼마 안 되는 칠레 햇병아리지만 이곳에서 보고 느꼈던

그리고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것들을 이토에서 마음껏 ! 펼쳐보겠습니다 .

 

 

 

 

* 중요 ! :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ㅋㅋ

 

 

 

 

 

 

칠레 3 대 소매치기 스팟 :)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남미 일주 중

소매치기 또는 도난을 당하셔서 안타깝습니다..

현재 소매치기는 남미 여행의 일부가 되었는데요 .

 

도대체 어떤 곳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 남미 여행 오기 전 즐거운 여행을 위해 최소 3 번 읽어 볼 것 !)

 

1. 칼라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

 

남미 일주를 오시는 분들께서 페루에 들렀다

볼리비아의 우유니사막에서 인생 샷을 찍고 !

 

그 다음에 칠레로 들어오실 때 반드시 들르는

필수 코스인 칼라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

 

세계적 관광지에 걸맞게 다양한 투어들 ,

잊지 못할 색다른 경험들 .

특히 달의 계곡에서 볼 수 있는 노을은 정말 장관입니다 .

(못 봤지만  본 척 ㅋㅋㅋ )


(2018, 달의 계곡 )


* 사실 달의 계곡은 갔으나 비 오는 날 친구랑 둘이

자전거를 타고 가서 필자는 노을을 못 봤음 ㅋㅋㅋ

자전거 비추합니다 . 무조건 투어하세요 ..! 

탈진해서 ㄷㅈ 뻔함.. 진짜..ㅠㅠ

 

4 5 일 갔는데 사막에 4 일 동안 비가 와서 소금 호수 말고 투어 다 취소 .. ㅠㅠㅠ

 

2 월은 여름 & 우기이니 절대 가지 마십시오 !

 


 


소금호수에서의 수영도 끝내주고요 .

(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땡볕에 웃통 벗고 수영해서 등 다 벗겨짐 ㅠㅠ )



(2018, 소금호수? 염도가 놓아 물에 둥둥뜸. 중심부는 깊이가 깊어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음)



간헐천 ? 홍학 ?


 

그리고 한결같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도둑놈'들이 있습니다 .

 


아타카마 특성상 밤에 별 보는 투어 말고 밤에 딱히 할 게 없습니다 .

센트로에 가도 동네가 작아서 볼 것도 없고요 .

 

그래서 밤에 외출을 한다면 낮에 투어 하느라 깜빡

잊고 있었던 기념품 구입 생각에 자연스레 불나방처럼

불빛에 이끌려 센트로에 있는 기념품 & 잡화 가게에 들르게 되는데요 .

 

이때 페루 또는 볼리비아에서 이미 전통 옷 과 모자를 사셨다면 이곳에 안 살 테지만

아타카마에 빈손으로 오셨다면 전통복 또는 날이 더워서 모자를 사게 됩니다 .

(100% 임 아니면 말고 ...)

 

왠지 남미&아타카마의 색 을 머금고 있는 듯 한 알록달록하고 예쁜 벙거지 모자 :)

(2018, 칠레남 얼굴은 별로니 모자이크ㅠㅠ)

 

필자도 마음에 들어서 거금 5,000 페소를 주고 하나 샀습니다 .( 친구도 삼 ㅋㅋ )

( 산티아고에서 엄청 싸게 파는 건 비밀 ㅋㅋ ).

 

이 모자를 쓰면 지금 남미에 있지만 왠지 남미에 온 듯한 느낌도 받고

모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 셀카를 찍으면 효과는 두 배 !


왠지 모자를 써야 아타카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

 


하지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칼라마 터미널로 가는 순간 달라지는데요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를 벗어나 칼라마 터미널부터

 

이 마법의 모자를 쓰면 여러분은

 


남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가 됩니다 .

 


한국에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BTS 에 버금가는 인기를 도둑놈들에게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

 

이 때부턴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

굳이 이 모자를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를 벗어나 다른 지역에서 쓰겠다면

 


항상 가방은 앞으로 !!!!!

터미널이나 길에서도 가방은 앞으로 !!!

귀중품은 수시로 잘 있나 확인은 덤 !!

 

제발 !!! ㅠㅠㅠ 부탁 드립니다 ㅠㅠ

 

 

생면부지인 칠레사람들이 길에서 여러분께 친절하게 대할 일은 절대 없으니

( 물론 가끔 친절한 사람들도 있음 !?)


눈은  웃고 있어도 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이 뜻은 여러분의 지갑을 훔치고 싶다는 말이니

 


항상 조심 !! 조심 !!

경계 !! 경계 !! 하십시오

 

 

필자는 이 모자를 쓰고 산티아고 시내를 걸어 다니면

 

걸어 다니는 지갑 이라고 표현합니다 .

 

그만큼 표적이 되기 쉽고 위험합니다 .

( 관광객 비하 절대 아님 !!! ㅠㅠ  진심임 !! 오해 금물 !! )

 

이 모자를 쓰고 산티아고 시내를 활보하시면

'추억은 남고 지갑은 사라' 집니다 . 여러분 ...

 


** “ 이 글을 읽은 분들 중에서 난 이 모자 쓰고도

칼라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 산티아고에서 도둑 안 맞았는데 ?“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건 여러분 대신에 다른 관광객이 도둑을 맞았을 테니

그 분에게 항상 감사하시면 됩니다 .... :)

 

 

 

 

 

2. 아르마스 광장

 

산티아고 시내 유명한 관광 투어 코스 중 하나인 아르마스 광장

여기가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큼 산티아고 시내에서 볼 것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임 ! 유리 멘탈이라 태클 금지 !)

 

(2020, 아르마스 광장, 금강불괴 재출연 )



물론 오래된 성당 그리고 우체국이 있어서 옛 건축양식을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는데요 .

(2018, 칠레 은행 본점 사진)

 

* 칠레 은행 본점에 가면 해리포터 느낌이 나서 사진 한 방 ㅋㅋ

1 층 천장의 높이가 너무 높아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우체국도 이런 느낌이랑 비슷함

 

지도를 펴놓고 아르마스 광장을 보면 왼쪽 위로는 페루사람들의 상권입니다 .

( 필자는 페루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고 안 좋아함 ,

페루 사람도 필자를 싫어함 . 쌍방으로 싫어하니 인종차별 절대 아님 !!)

 

그 만큼 페루사람들도 많고 칠레사람 , 그리고 아이티 사람 , 투어중인 관광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

(3% 는 도둑놈들임 )

 

사시사철 대마초도 많이 피고 걸어가면 이상한 눈으로도 쳐다보고

가끔 노래 공연이나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할 때도 많습니다 .

 

특히 칠레의 전통 악기인 친치네로 (Chinchinero) 또는

전통춤인 꾸에까 (Cueca) 를 출 때면

이 순간만큼은 한국을 출발하기 전 ,

남미 여행 간다고 새로 구입한 휴대폰에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소중한 순간을 남기고 싶어 여러분도 모르게

휴대폰을 꺼내 동영상을 촬영하게 됩니다 .

(* 칠레남은 물리치료학을 전공했지만 관광객 심리도 잘 앎 )

 

* 실제로는 구슬픈듯 한 노랫소리가 마음을 울리는데 이건 포도주 축제 때 찍은거라 약간 흥겨움



아름다운 꾸에까 선율과 바람에 살랑대는 새하얀 손수건에

마음을 빼앗겨 음악소리에 맞춰 동영상을 찍고 있으면

이미 도둑놈들에게 지갑을 빼앗긴 후입니다 .


* 아르마스 광장은 1+1 이라서 마음을 빼앗기면 지갑도 빼앗김 !

 

 

도둑놈들은 지갑을 훔치는 동안 여러분들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줘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 고생 안 하고 훔쳤으니 진짜로 고마워할 듯 ! 방긋 !)

 

* 가방은 앞으로 ! 동영상 찍을 때 휴대폰은 두손으로 꼭 !!! 잡고

수시로 고개를 돌려 좌우 확인 ! 가끔 뒤 돌아 보는 센스도 !!

 

광장에 벤치도 많고 잘 곳도 많아서 도둑놈도 많고 거지도 많으니 조심 !!

 

되도록 이곳에 갈 때는 되도록 지갑은 휴대하지 않고

 


항상 소지품은 앞으로 !!

이곳에서도 경계 !! 조심 !!

수시로 확인 !!


 

누가 물어보면 칠레남은 항상 이렇게 대답합니다 .

 


“  칠레에서 내 몸에 손을 대는 사람은 딱 두 명이다 .

여자 친구 그리고 소매치기 ,

지금 혼자 걷고 있으니

누가 내 몸에 손을 대면 그건 바로 소매치기다 .

 

- 칠레남 , 2020

 


* 오늘의 명언입니다 :) 


지금 당장 노트에 적으시길 추천! ㅋㅋ

 


 

3. 발파라이소

 

칠레사람들에게 발파라이소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항상 엄지 두 개를 치켜 올리며 예쁘다고 말합니다 .

( 사실 ... 엄지는 안 치켜들음 ㅋㅋ , 거짓말 조금 보탰음 ㅋㅋ )

 

* 물어보면 100%, 엄청 예쁘다고 함 .

 

실제로 발파라이소를 가보면 골목 , 골목마다 벽면을 빈틈없이 채울 만큼의

독특한 색감을 가진 아름다운 그래피티 그리고 벽화들 .

발파라이소만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2018, 더 예쁘고 많은 그래피티가 있지만 이런 디자인이 칠레남 스타일임)


정말 예쁩니다 .

 

메마른 감성을 가진 필자는 벽화보다

바다사자가 더 좋아서 ...

가면 꼭 바다사자 사진을 찍습니다 . ㅋㅋㅋ

(바다사자 진짜 좋아함! 하지만  냄새 쩜 !)

 

(2015, 발파라이소 항구에서 한가로이 자빠져 자는 바다사자들)



벽화를 보러갈 땐 케이블카 (Ascensor) 같은 것을 타고 올라가는데

이것 또한 발파라이소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입니다 .

(2015, Ascensor, 언덕을 올라갈 때 타는데 사실 줄이 끊어질까 안 끊어질까가 더 궁금..ㅋㅋ)

 

예전에 필자가 발파라이소를 처음 갔을 때

( 그 때는 발파라이소 사는 펜팔 친구가 가이드 해줌 !)

 

* 남미 여행하기 전에 1 년 정도의 시간을 갖고

펜팔하면서 나라별로 친구를 사겨두십시오 .

정말 든든합니다 . 강추 ! 진심 강추 !

 

** 그 때 칠레 가이드였던 친구가 지금의 여자 친구임 ㅋㅋ 메롱  :)


한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이토분들이 계시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진 후 칠레로 고고 !!

 

 

계단에 먼저 올라가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으면 지나가던

주민들이 너 혼자 왔니 ? 위험하니까 휴대폰 여기서 절대 꺼내지마 !”

라는 말을 시도 때도 없이 들었습니다 .


( 아마 칠레남의 관상이 글로벌 호구관상 + 외국인 이어서 걱정돼서 그런 듯 !)

 

(2018, 발파라이소 어느 한 언덕 골목길...)


벽화가 가진 찬란한 색과 아름다움의 이면에는 소매치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벽화 = 사진

사진 = 카메라

카메라 = 도둑 이라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완벽한 3 단 공식을 갖고 있는

발파라이소에서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는 그나마 조금 낫지만

(도둑을 안 맞는 게 아니고  여러분께 접근하는 확률이 줄어든다는 말임 ..)

 

골목에서 꺼낼 경우 쉽게 표적이 될 수 있으니


* 가보면 옥상에서 대마초 피면서 아래 내려다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

( 물론 순수하게 피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음 !)

 

정말 조심 !!

 

2018 2 월 하필 18 이 들어간 해에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 와서

아타카마 여행 갔다가 둘이서 아타카마 마법의 모자를 하나씩 샀는데

산티아고부터 모자를 쓰고


관광객 기분도 낼 겸 , 자랑할 겸 함께 발파라이소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

( 호구 인정 ! ㅋㅋㅋㅋ )

 

~ 멀리서부터 호구 냄새 물씬 풍기는

알록달록한 모자 두 개가 움직이니 ,

소매치기꾼들의 마음도 덩달아 움직이겠죠 ??

 

 

버스터미널에 내려 시장을 지나는데


이미 제가 발파라이소에 온다고 소문이 났는지 

엄마 & 아들 도둑이  제 가방을 털려고 했습니다 .


한국은 만약 자신이 도둑이면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

또 나만의 기술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공유하지도 않습니다 .


직업의 귀천이 없는 칠레에서는 엄마 & 아빠가 도둑이면

자식이 가업을 이어 받아 나날이 소매치기 기술이 늘어납니다 (!?)

 

 

걔네들이 앞에서 오다가 바로 제 뒤로 붙었는데 눈치 9

칠레남은 바로 눈치 채고 경계를 했고

*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칠레에서는

아예 다 의심해버리면 마음이 편합니다 .!

 

아들 도둑은 제 경계를 풀려고 목에다 침도 뱉고 .. ㅠㅠ

침 뱉어도 모른 척 했음 ㅠㅠ 나쁜 놈들 ... ㅋㅋㅋ

( 필자는 자신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터미널에서 내릴 때 뒤에서 지켜준다고 말했음 !)

 

그래서 친구는 뒤에서 제가 당하고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

( 칠레남은 의리남 !)

 

그렇게 쭉 ~ 가다가 뒤를 돌아서 너 도둑이지 ?“ 했더니

엄마 도둑이 뭐라고 하면서 갔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 ㅠㅠ ,

 

이거 지나서 길 가는데 알콜 중독자들이

시비는 아니지만 살짝 기분 나쁘게 하고 ...

 

 

모두 다 추억입니다 ! 18 년도의 추억 십팔 .... 18 ...

 

 

그 바로 옆 동네는 비냐 델 마르인데 바로 옆임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안전하나 이 곳에 올 때도 항상 조심 !!

 

칠레 현지인 친구가 있다면 같이 가는 걸 추천 !

 

DSLR 카메라가 있다면 목에 걸지 말고 가방에 넣고 다닐 것 !

소지품 , 귀중품은 항상 앞에 !!

 

 


4. 에스타시온 센트랄 (Estación Central)


다른 스팟 주제에서도 다룰 곳이지만

이곳도 꽤나 유명합니다 .

 

이곳에서 일하던 동안 소매치기 이야기는 시도 때도 없이 들었고

실제로 도망가는 것도 많이 보고 ,

이야기 들어보면 물건도 많이 훔치고 ,

 

눈 앞에서 훔치는 것도 봤고 ,

그리고 많은 데모와 시위 ,

(12 월에 경찰이 노점상인들 물건 압수하면

노점상들끼리 모여서 모닥불 피움 ㅋㅋㅋ * 불 지름 )

* 요즘에 뉴스 보면 노점상들끼리 총도 ... 꺼내고 ..

아휴 무서워라 ....

 

특히 12 월 크리스마스 & 연말은 정말 명동 거리를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사람들로 걷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

 

소매치기의 연말 대목인 12 월에는 특히 조심 !

 

항상 가방은 앞으로 !

거리를 가득 메울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도둑잡기도 힘듦 ! ㅠㅠ

 

칠레남은 항상 무릎이 튀어나온 후줄근한 추리닝으로

다녀서 그런지 여기서 소매치기 당한 적은 없음 !

* 소매치기도 나름 이 분야의 전문가이니

필자를 보면 돈이 없다는 걸 하고 앎 ! ㅠㅠ

 

이곳이 위에 기술한 다른 스팟 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위에는 관광객 대상인데 이곳은 현지인 또는

소매상 ( 소매상들이 현금을 지니고 다님 ) 을 대상으로

소매치기합니다 .

 

 

 

그래도

 

항상 조심 !!

관광객이라면 이곳은 갈 일이 없을 테지만

혹시나 가시게 되면 조심 또 조심 !!

 


약속 :)

 

 

* 이곳에서 할 때 매일 같이 아버지 & 아들이 당나귀 두 마리

끌고 와서 당나귀 우유를 파는 사람이 있는데


돈 주면 그 자리에서 우유를 짜서줌 ㅋㅋ (산지 직송,  신선함 ??)

먹는 사람도 많이 봄 , 먹기 싫다고 우는 아이들도 있었고

당나귀 꾼 피셜에 따르면 위에 좋다고 하는데 ..


당나귀가 일하기 싫은지 하염없이 울던 적도 많았고 ....

주인이 손만 대면 깜짝 깜짝 놀람..ㅋㅋ 


기회가 된다면 칠레의 이색 직업 편에 넣어보겠습니다 ㅋㅋ

( 이색 직업편 구상중임 추천 100 개 받으면 착수하겠음 ! )

 

 

 

산티아고 3 대 오줌 찌린내 스팟

 

잘 나가다 왜 갑자기 찌린내 타령이냐 라고 하실 텐데

오늘의 주제는 칠레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 & 핫스팟 입니다 .

 

* 칠레남은 칠레 맛집 , 숙소 , 와인투어 , 관광지 등 식상하고 진부한 내용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

 

 

산티아고에 3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살면서

걸을 때 냄새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질 만한 곳만 엄선했습니다 .

 



1. 칠레 산티아고 도서관 바로 옆 정류장 스팟 !

 

칠레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있는 곳 ,

지식인들의 집합소 ,

산티아고 도심 한복판 ,

지하철 출입구에 위치한 도서관 앞은

칠레남의 보행을 방해할 정도로 많은 잡상인들과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합니다 .

 

특히 도서관 안에 있는 작은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노트북으로 작업하고 있으면

왠지 지식인이 된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

( 딱 한 번 해봤음 , 허세 ? ㅋㅋ )

 

칠레 도서관 입구에 있는 높은 계단은

사색을 즐기는 지식인들로 넘쳐나는데요 .

( 실제로는 노점상인들 또는 노숙자 , 술 마시는 사람들 ㅋㅋ

물론 일반인들도 계단에 많이 앉아 있음 !)

 

 

예전에 제가 올린 글을 보시면 항상 데모하고

신호등 때려 부 수는 곳이 이곳입니다 .


(2019, 작년 데모 때 사진,  왼쪽을 보면 도서관이 있는데 사진에는 안 나옴!)


* 지난 10 월 시위 때 신호등 다 불 질러서 ㅋㅋ

1 월에 새로 바꿨는데

다시 때려 부숴서 경찰이 수신호로 교통 정리하는 중 ㅋㅋㅋ

 

도서관을 오른쪽에 끼고 모퉁이를 돌면

Mac Iver 라는 길인데 , 제법 큰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

 


(2019, 칠레 산티아고 도서관, 왼쪽이 도서관, 데모 때 찍은 사진임!)

이 길을 따라 앞으로 가면 바로 위에 있는 교차로 있는 곳이 나옴!


버스정류장과 도서관 담의 사이는 불과 2 미터 남짓 .

하지만 이곳은 칠레남이 단 한 번도 고민하지 않고 인정한

 


산티아고 첫 번째 찌린내 스팟 입니다 ...!

 


국가의 면적과 아랫도리의 크기는 비례한다는


칠레남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라

 

아랫도리에 자신 있는 칠레 , 페루 , 베네수엘라 , 아이티 ( 나라는 작지만 ... 예외도 있음 ),

그리고 여타 외국인들은

버스정류장을 등지고 도서관 담벼락에 시원하게 오줌을 갈깁니다 .

( 등 뒤로 사람들 막 지나 다님 ㅋㅋㅋ )

 

산티아고 교통의 요충지답게

오줌도 마를 새가 없는데요 .

 

데모하다 오줌이 마려운데 벽이 보이니 갈기고 .

( 칠레 사람들은 90 도 각도를 좋아해서

90 도 각이 진 곳이 바로 갈김 ! * 칠레남 피셜임 ㅋㅋ )

버스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니 기다리다 갈기고 .

 

가끔 지나가는 길에 오줌 갈기는 남자들을 보면 흠칫 놀랄 때도 있습니다 .

( 부러워서 그럼 ?.. 진짜 큼 ..?)


보고 싶어서 보는 게 아니고 마주보는 방향에서

벽에 딱 안 붙어서 오줌을 갈기니 눈에 띄니까 보게 됨 ㅋㅋ


* 오해 금지 !

한 번은 실수로 봐도 자존심 때문에 두 번은 안 봄 ㅋㅋ

 

   

매일 아침 물청소를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싱그러운 냄새 을 내뿜는데

필자도 퇴근할 때는 항상 이 길을 지나갑니다 .

 

3 년 동안 변하지 않는 찌린내 ,

 

이곳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암모니아가 아지랑이 피우는

무더운 여름인 2 월에

물청소를 하지 않는 토요일 , 일요일

 

그중에서도 일요일 오후에 가면 진정한 칠레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 만성 비염을 갖고 있어도 인상 찌푸림 ! ㅋㅋ )

 

여기다가 똥 싸는 놈들도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 심지어 자는 사람도 .. 있음 .. ㅠㅠ

 

 


2. 에스타시온 센트랄 (Estació n Central) 스팟

 

현재 칠레에서 가장 큰 도매 상권으로 자리 잡은

에스타시온 센트랄 .

 

위에 잠시 언급했는데 필자도 한국을 떠나 칠레에 왔을 때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로 1 8 개월을 일 했는데요 .

 

한국 분들이 많이 계시는 파트 로나토 (Patronato) 가 한 때

칠레에서 가장 큰 도매 상권이었지만 ,

 

지금은 중국의 거대자본으로 현재 에스타시온 센트랄이 가장 큽니다 .

( 계속 커지는 중 , 필자의 객 & 주관적 생각임 )

 

지하철역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 이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가끔 엇박자를 놓을 때가 있는데

차랑 사람이랑 둘 다 초록 불 .. ㅋㅋ 한번은 휴대폰 보면서 가다가 깜짝 놀람 .

( 칠레에서는 횡단보도 색깔을 믿지 말자 ! 조심 ! )

 

횡단보도 건너 갤러리아 상가를 기준으로

 

필자가 일했던 길과 빵집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아침에 배가 고파서 빵집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이곳을 지날 때면

 

코를 찌르는 강렬한 냄새에

언제 배가 고팠냐는 듯이 입맛이 싹 사라집니다 .

* 다이어트 효과 인정 ?

( 하지만 이곳을 지나 빵집을 보면 다시 배가 고파짐 !)

 

*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첨부 ( 다른 장소 키오스크 사진임 - 출처 구글 )


이런 모양의 키오스크 3 개가 연속으로 있는데

아래는 오줌 때문인지 다 녹슬어 있고 냄새도 엄청나고

오물도 많고 그렇습니다 .

 

바로 옆에서 잠자고 있는 노숙자들은 ..? 대단합니다 ...!

 

도매상권으로는 엄청나게 유명한 곳이라서 높은

권리금 , 월세 등으로 가게를 오픈하기도 일반 사람들에겐

조금 힘든데요 .

 

이 목 좋은 곳에 있는 키오스크들은 항상 비어 있습니다 .

 

만약 키오스크에서 장사를 한다면 아침마다

밤새 숙성된 오줌을 물청소해야합니다 .

 

오줌만 싸면 괜찮은데 가끔 .... 다른 것도 ㅋㅋㅋ

그럼 일 할 맛이 없어지겠죠 ?

 

* 다른 길에 있는 키오스크도 다 오줌투성이임 .

아침마다 키오스크 주인들이 락스로 물청소 ... ㅋㅋ

 

이 곳의 특징은 칠레에서 가장 큰 역이 있는 곳이라서

( 한국으로는 따지면 서울역 ?)

 

아침일찍 지방에 있는 소매상들이 옵니다 .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오는 만큼

모닝 오줌 찌린내는 더 특별해집니다 !

( 우웩 !)

 

역에서 도매상권으로 오는 동안 화장실이 없으니

이곳에서 싸는 것 같기도 하고 ...?

 

 

 

 

3. 집 근처  마귀할멈 스팟

 

필자의 집이 있는 블록과

도서관 옆 Mac Iver 길에서 쭉 ~ 올라오면 있는 곳입니다 .

 


한인 슈퍼마켓 들렀다 이 길을 지날 때면 항상 고민합니다 .

오른쪽 ( 마귀할멈 스팟 ) 으로 갈까 아니면 왼쪽 ( 포주 ) 으로 갈까 ?

 

* 왼쪽 길은 에 항상 담배피고 있는 할머니가 있는데 포주임 ㅋㅋ

가끔 지나가면 앞이나 뒤에 가던 칠레남자 ( 주로 중장년 ) 들한테만

뭐라고 속삭이는데 .. 


칠레남에게는 뭐라 하지는 않는데

그냥 빤히 쳐다봄 ,

정확히 뭐라고 말 하는지는 모르겠음 .


앞에 가던 남자가 그 말 듣고 가다가 사람들 다 지나간 다음

뒤돌아서 할머니 따라 들어감 ? 할아버지들도 자주 들어감 ㅋㅋ

암튼 그런 곳 ㅋㅋ

( 타로점 치는 할머니 일수도 있음 . 오해 & 편견 금지 ! )

 

 

칠레남 집 앞이 경찰서인데

앞길로 가면 포주할머니가 있고

(보건복지부 건물에서 위로는 포주 할머니, 아래는 스트립바가 있다는 사실..)


옆길로 가면 오후 7 시만 되면 나타나는 콜롬비아 여장 남자 4 명이 있음 ...

( 소싯적 운동을 했는지 떡 대는 엄청 좋고 좀 무섭게 생김 )

 



중요한 것 아니니 패스 .


 

 

 

어쨌든

 


에잇 ! 모르겠다하고 마귀할멈 스팟을 지날 때면

이곳은 물청소를 하지 않는 곳인데 ,

누가 그렸는지 모르지만 , 마귀할멈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오랜 기간 쌓이고 쌓여 ... 정말 멀리서도 느껴질 만큼의 냄새 ..

 

정말

 

오줌에도 레벨이 있다면 1 등일 겁니다 . ㅋㅋㅋㅋ

 


가끔 이 길을 지나가다보면 , 잘 지나가던 사람들도

무엇에 홀린 듯 마귀할멈에 이끌려

오줌을 갈기는 남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마도 뭐랄까 ...? 오줌을 갈기게 싶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90 마귀할멈 의 콜라보레이션 )

 

 

* 번외로 칠레는 도둑이 많으니 항상 셔터를 내리고 자물쇠 4 개로 잠가놓는데

아침에 자물쇠 근처에 똥 싸는 놈들도 많음 .. ㅋㅋ

 


출근하면서 진짜 많이 봄 .... ( 우웩 )

 

 

 

 

오늘 은 특별한 명소 & 핫스팟 에 대해 적어봤는데요 .

 

 

저도 이걸 왜 적었나 ..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이렇게 헛되이

보냈나 싶습니다 .

 

아무튼 . 그렇습 니다 .

 

 

기회가 된다면 길거리 이색 직업 편 을 써보고 싶은데

특히 당나귀 우유는 직접 체험해보고 쓰고 싶은데 .. ㅠㅠ

 

구상중입니다 .

 


모두 좋은 하루되시길 !

 


눈 정화 시키시라는 의미에서 힐링 사진 ㅋㅋ

 


(2015, 토레스 델 파이네, 버스에서 내려 이곳부터 트랙킹이 시작됨!)



(2015, 토레스 델 파이네)

갈 때 옷은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얇게 입고 갔다가 

죽을뻔...ㅠㅠ 

사실.. 풍경보다는 사진 찍는 곳이 해발 800미터인데

저 봉우리중 젤 높은게 2800미터라는 게 제일 신기했음

수직으로 2킬로미터가 넘는 돌산!


(2018, 칠로에섬, 카스트로)

아름다운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듯 하지만 공동묘지입니다!..




 

1

임수창 2020-03-30 (월) 03:55
항상 잘 보고있습니.꼭 기회되면 가고싶음 !!
시드니 방랑자 임
     
       
글쓴이 2020-03-30 (월) 22:54
시드니 방랑 끝내시고 코로나바이러스 끝나면
평화로운 칠레로 놀러오세요 ㅋㅋ
BTM3000 2020-04-11 (토) 12:31
오우!! 게시물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올해 짧게라도 남미 계획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틀어졌구요..
내년에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2달정도 남미를 돌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그냥 2달 몇군데서만 푹 쉬던가요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블로그같은게 따로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이토에 게시물 올리신분들이 탈퇴하시면서 폭파되는지라..
     
       
글쓴이 2020-04-15 (수) 16:20
블로그는 따로 없고 이토만하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나 칠레 오시게 되면 칠레음식이 비싸기만하고 맛은 하나도 없는데
저녁이라도 같이 먹으시죠 ㅋㅋ
          
            
BTM3000 2020-04-16 (목) 22:04
하하 네 말씀만이라도 감사하네요. 내년쯤에 정말로 가게 되면 제가 밥한끼 살게요 :)
오디널 2020-05-09 (토) 13:49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게시판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보물을 발견한듯한 기분입니다.
칠레에서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길 바라며 종종 소식 올려주시길 염치불구하고 바라봅니다.
     
       
글쓴이 2020-05-09 (토) 14:27
감사합니다!
3월 말부터 시작 된 의무자가격리 기간이 계속되고 있어서
나갈 일주일에 2번 3시간씩 외출할 수 있지만 슈퍼마켓 가는 것 말고
나갈 일이 없어서 이야깃거리가 없네요 ㅠㅠ
재미있는 이야기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ㅋㅋ

오디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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