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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베트남 주재원이 될 것 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바람사찌 날짜 : 2019-11-28 (목) 10:29 조회 : 3294 추천 : 8    

안녕하세요?!


회사가 몇년전부터 준비하던 해외사업을 결국 실행에 옮기면서..

베트남 호치민 정확히는 빈증이란 곳에 부지를 계약하고 내년초에 공장 올린다고합니다.

공사 계획대로라면 내년 4월달 완공되고 10월달 정도에 주재원으로 파견 나가게 됩니다.


몇주전부터 구두로만 계속적으로 이야기 하다가 오늘 오전회의에서 거의 확실시 되었네요..

베트남 어학원 등록하라고 떨어졌고.. 오늘 등록하러 갑니다.


가족 모두 나가게 되며(6세 4세) 딸둘이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제 인생에 있어 처음..그리고 가족 모두 연관된 일이다 보니...


짧게는 반년에서 길게는 일년사이에 준비해야 할것들을 조언 구해보고자 합니다.


갑작스러운건 아니였지만...설마설마..내가 나가겠어 했는데...제가 나가게 되다보니..

설레임 보다는 걱정스러운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직 베트남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고.. 계획를 짜야 할지 막연합니다..

교육문제도 큰 부분인데.. 둘다 딸이고 국내에서 한글도 제대로 못배우고 가는 거라..

더 고민입니다... 


어제 이부분으로 이야기 회사에 이야기 해서 좀 피해보려 했는데... 호치민에 한국학교가 있다고 

하여, 알아보니.. 있던데.. 또 한편으로 알아보니... 외국에 왔는데.. 한국학교 다니면..영어 못한다고..

티오도 부족하여, 들어갈꺼라고 쉽게 들어가지도 못한다 합니다...아휴...글이 길어졌습니다..


이전에 그치지않는비 님께서 생활지출비를 자세하게 쓴 글을 본적이 있어.. 찾아보려니 안보이네요..

그당시에는 그저 그냥 요즘 핫하다는 베트남에서는 이렇게들 사시는구나.. 그냥 흥미롭게 읽었는데..

베트남..검색해서 하나하나 읽다보면... 착착함만 밀려오네요....ㅠㅠ 


베트남에 저보다 먼저 가족 모두 데리고 가신 선배님들이나, 가셔서 생활하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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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님 2019-11-28 (목) 11:32
전 직업없이 베트남와서 취업하고싶네요
모아둔돈으로 살곤있지만 ㅋㅋㅋ 자리없나요?

베트남에서 면접봤던 회사 사장이 그러더군요
영어이제 어디서든 배울수있지만 베트남어를 잘하는 한국인은 영어를 하는 사람보다 많지않다고요
베트남어도 경쟁력이 있을수도있습니다.
지금 이력서써보면 토익700~900이상되는사람들도 많이 지원하고 베트남 공고에 100명넘게 지원자가 몰리기도 하더라구요

애기 교육은 호치민한인촌(이름까먹었네요 저는 지방에있어서)그쪽에 가시면 한국이랑 비슷하게 생활가능하대요
     
       
건빵님 2019-11-28 (목) 11:35
아 푸미흥이네여 한인촌
          
            
글쓴이 2019-11-28 (목) 16:30
자리는 저 한자리만 있습니다...ㅠㅠ건빵님..~~~
그럼 건빵님은 지금 베트남에 계시는건가요?!
               
                 
건빵님 2019-11-28 (목) 16:53
넼ㅋ 호치민 근처긴한데 저는 좀 시골입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11-28 (목) 13:30
빈증이면 호치민과 연결되어 있는 대도시 지역입니다. 호치민까지 1시간도 안걸리구요. 암튼...빈증에 한국기업들도 많고 한국인들도 주변 아파트에 많이 삽니다. 한국유치원도 한군데 있구요. 생활 여건은 나쁘지 않습니다. 대형쇼핑몰도 몇 개 있고 국제병원도 있고 한국음식점도 많습니다. 호치민이나 하노이, 박닌 같은 곳 제외하고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 중에 한 곳이 빈증이에요. 저도 빈증에서 전에 살았었고요..근데 빈증 요즘 구인난이 심한데...회사에서 그 사정은 알고 공장을 결정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빈증은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난리에요 ㅎㅎㅎ.

그 외에 베트남 생활은...뭐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글쓴이 2019-11-28 (목) 16:17
네.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쪽지로 여쭤보고 싶었는데, 초면에 폐를 끼치진 않을까 하여, 두서없이 적고 댓글 달아주실꺼라 믿고~ 글 남겼습니다. 더 궁금한것들은 쪽지로 여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ewpje 2019-11-28 (목) 14:36
사실 베트남어 몇달배우시는걸로는 가셔서 거의 도움이 안되실거에요. 특히나 학원에서배우는 베트남단어들과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단어들이 차이가 커서, 차라리 실제 종사하시는 업종에서 많이사용하는 단어들을 베트남어로 외워서 가시는게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실무에서도 아마 주재원으로 가시면 베트남직원들에게 지시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실테니, 처음엔 문장을 완벽하게 사용하려고 하지마시고, 단어위주로만 얘기해도 베트남애들이 똘똘해서 알아들을거에요.
제일 중요한점은 베트남문화를 이해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그 적응이 처음에 제일 힘듭니다.
     
       
글쓴이 2019-11-28 (목) 16:18
생각하지도 않았던 부분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하고 같이 조금씩 베트남 문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11-28 (목) 15:28
아...한가지 팁을 드리자면...개인적인 경험인데...베트남도 예전에 한자문화권이었고 한자 발음이 우리나라 처럼 중세 중국어 한자어 발음과 비슷한 게 많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 점에 착안해서 처음 보는 단어도 그냥 무조건 몇 번이고 발음해 보면서 비슷한 한국어 단어를 떠올립니다. 그렇게 떠오른 단어의 뜻을 생각하고 베트남어 단어사전을 찾아 보면 거의 7-80%는 뜻이 맞더군요. 전 그런 식으로 따로 베트남어 공부하지 않고 수백단어 이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쓴이 2019-11-28 (목) 16:22
네. 비님. 안그래도 그부분을 좀 물어보고 싶었던것이 있는데요... 제가 사실 2년정도 중국어를 배웠습니다. 이건.. 회사에서 중국 출장을 많이 가고 하니.. 아예 니가 배우라고 해서... 배우고. 현재 간단한 생활회화는 듣고 말할수 있는정도인데요..분명 제가 알기로는 베트남에 화교들이 많아서 중국어도 반이상 먹힌다고 하는데..(이건 업무적으로요..) 맞는지요?! 베트남 현지 협력업체 사장님들께 물어보면 또 안통한다고 하시고...ㅠㅠ
아웃풋 2019-11-28 (목) 15:45
빈증이시면 교육은 좀 그럴거 같습니다..
7군 푸미흥에서나 거주하셔야 교육문제가 해소될것 같구요.
러시아워에 빈증시내에서 호치민까지 1시간 정도 걸리는데 특별한거 없으면 잘 안나가게 됩니다.
주말에 aeon mall이나 나가서 영화보거나 롯데리아나 3층식당, 주변 한국식당 가는게 다 인거 같구요.
빈증시내에는 신규 공장 임대나 설립 잘 안시켜준지 2~3년 된걸로 들었는데
빈증 외곽에 설립하시면 숙소는 빈증 시내로 해달라고 하세요..
숙소도 외곽에 있으면 가족들이 심심해 합니다.
     
       
글쓴이 2019-11-28 (목) 16:25
아웃풋님 감사합니다. 저도 빈증이라고만 들었지./. 아직 베트남을 안가봐서 뭐라고 확실하게 물어보질 못했습니다. 한국기업들이 많은 진출된 산업공단지역이라고 했습니다.. 교육때문에 회사에서도 회사 근처보다는 교육하기 수월한 곳으로 집을 잡아 줄꺼라고 하시는데...  1군 2군 3군...등등으로 표현하시더라구.. 그것또한 제가 알아봐야겠어요/..
멋진넘72 2019-11-28 (목) 15:45
아이는 국제 학교 보내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
이 기회에 영어 공부 좀 시켜야죠 ㅎ
     
       
글쓴이 2019-11-28 (목) 16:29
멋지넘님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은 굴뚝같습니다만.. 교육을 제일 먼저 알아보고 회사에 이야기도 했는데.. 호치민에 학국 학교가 있다고 회사는 거기로 확정되는 부분입니다..물론 선택은 제가 하는거지만.. 지원을전부는 아니더라도 해줄것 같습니다...걱정입니다. 만약 국제학교로 보내게 되면 두명인데... 베트남에서 아예 돈을 못벌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ㅠㅠ
skhen 2019-11-29 (금) 02:52
빈증이면 제가 있었던곳 ㅎㅎ 막 건물들 올리고 있었는데 빈증에서 호치민까지 택시타면 30~45분 정도입니다.
 낮에는 당연히 오토바이 체증이라 1시간. 주거지 + 회사 건물들이 많아서 나쁘지는 않은데 아이들때문에라도
 외국인 주거 단지들이 따로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거기서 2년정도 있다가 나중에 집은 국공립공단있는 쪽 아파트로
 옮겼네요. 음...... 지원이 어느정도 나오는 회사인지가 애매한데..... 방3개 있는 곳이 달러로 1000불에서 시작했던걸로
 말하기 나름이고 베트남 직원들 소개로 둘러둘러 하면 떼어먹는놈 아니면 외국인 바가지가격은 면할수있구요.
 한국인들 많은데는 사모님 때문에 필요하시겠지만 뭐랄까....... 외국사는 한국인 특유 그런게 있어서 .....
 직종이 공장을 직접올리면 섬유쪽은 아닐테고 자동차나 기계 부속류? 일수도있을듯한데...... 어쨋든 그쪽은 가보시면 알겠지만 본인이 셋업하시는게아니면 결국 한국말하는 베트남 현지직원을 쓰는데 잘못하면 아차하는순간 상하가 바뀝니다. 영어든 베트남 말이든 똑바로 바람사찌님께서 제대로 핸들링하는 직원하나를 심복으로 두는것도 중요하구요.
 가장중요한건 어쨋든 부인분과 자녀2명이신데. 딱히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곳이 온통 오토바이 천지라 결국 호치민 시내에 있는 백화점 건물같은? 아니면 주말에 배타고 섬이나 공원 가는게 다 ㅜㅜ
 언어는 성조 언어니까 정말 안맞는다 싶으면 무조건 영어 올인하시고 뽑는 오른팔직원 혹은 업무상 이메일은 무조건 영어 이런식으로 하시는걸 기준으로 삼으시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행히 베트남 구역은 정신만 차리면 한국에 너무 베타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는 기준상 서양 > 중국인 > 일본인 > 한국인이란건 확실하고  간단한 단어위주로 본인업무에 오더 용어만 베트남 사람들이 이용하는걸 배워놓으시면 그게 최고입니다.
     
       
글쓴이 2019-11-29 (금) 12:52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중요한것들 말씀해주셨네요~~그런부분들도..생각을 해야하고...아..신경쓸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우선 업종은....음...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그동안 중소기업에 관한  흉본게 하나 있어~
skhen님 말씀처럼 가게 되면 통역하는 베트남 직원을 하나 구해준다고 합니다... 그부분은 꼭  skhen님
말씀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따로 정리해서 쪽지로 궁금한거 물어봐도 괜찮으시죠?!?!
롱다리72 2019-11-29 (금) 07:18
한쿡놈을 제일 조심하며 살아야 할것 입니다.
     
       
글쓴이 2019-11-29 (금) 12:54
하..중국 출장 많이 당길때도 롱다리72님처럼 그런 말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한국사람이 하는 중국공장 기피순위 우선 그다음 조선족.....사실 케베케이지만..^^
닭뇬꺼져 2019-11-29 (금) 15:35
일단 고용형태를 정확히 해야 합니다.
해외 근무자는 크게 3분류로 나눠집니다.

주재원, 파견, 현지채용 으로 나눠집니다.
주재원은 장기 파견의 한 형태이긴 합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세금과 4대보험으로 결정됩니다.

1. 주재원 : 국민(O), 건강(X:지역으로 대체), 고용(O), 산재(X: 사설보험으로 대체)
  : 한국에서 급여를 받고 베트남에서 급여외 체류비를 받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급여를 일부 베트남에서 받을수 있으나, 한국으로 최저임금 이상은 입금 되어야 합니다.
    가족 대동이 가능합니다.
 
2. 파견 : 국민(O), 건강(O: 일부환급됨), 고용(O), 산재(O)
  : 주재원과 대동소이 하나 임금은 한국 본사에서만 받습니다. 가족 대동이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해외근무수당 300만원 내는 비과세 처리 됩니다.

3. 현지채용 : 국민(X), 건강(X:지역으로 대체),  고용(X), 산재(X:현지 사설보험으로 대체)
  : 한국과 회사 이름만 같을뿐 따로 고용된것이라 보면 됩니다.
    급여, 세금 모두 베트남에서 처리 됩니다. 베트남에서 고용한 베트남 사람과 비슷하나
    일부 외국인이라서 차이나는 부분은 있습니다.
    한국의 노동법을 따르지 않습니다.


만약 추후에 한국으로 들어 오실것 같으면 현지채용은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소득증명도 안되고, 본사에 비해 직급도 보통 낮고
나중 국민연금액수도 적습니다. 뭐 국민연금 내는게 아까우면 안내는게 낫긴 합니다.

회사에서는 주재원이 가장 부담 되고 현지채용이 가장 부담이 덜합니다.
왜냐면 상대적으로 베트남 노동법대응이 한국 노동법 대응보다 좀 수월하기 하고
한국인 직원이 베트남 노동법으로 회사에 대응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주재원에 소요되는 비용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일부 소규모 사업장에는 주재원이라하고 현지채용로 전환하여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그런 사례를 많이 봤구요.
그래서 그 부분 확인은 정확히 하고 가셔야 할듯 합니다.
     
       
글쓴이 2019-12-02 (월) 08:53
감사합니다. 신경쓸 부분들이 많군요...  이 부분은 제가 꼭 메모했다가 물어봐야겠습니다. 제가 봐도 주재원으로 나가게 될 경우..저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무시 못할것 같은데....우리 회사가...그리 직원들에게..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발발 2019-11-30 (토) 15:23
애들교튝에는 더 좋을수도있겠네요 외국인학교다니면 영어도잘할테고 기회라고생각하고 열심히준비하시면되겠네요 화이팅
     
       
글쓴이 2019-12-02 (월) 08:54
네~ 저도 그런 맘인데... 교육은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암흑호랑이 2019-12-03 (화) 15:30
베트남 주재원 입니다.(하노이쪽)
일단 체류비나 주택임대료등 주변여건 잘 파악하셔서 가셔야하고 생각보다 물가 안싸다는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준비라고 해봐야, 외국어(영어,베트남어) 말고 딱히 할건 없습니다. 한국사람도 많고 한국처럼 생활가능합니다.

다른부분은 다 건너뛰고, 자녀교육부분만 보자면 저는 한국학교 보냈습니다만, 제일 후회하는부분중 하나입니다.
고학년이라 적응때문에 한국학교를 보내긴 했는데, 몇년이 지나도 영어,베트남어 한마디도 못합니다...
선택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좋은 대학교 보내고 싶다 : 한국 학교 보내세요. 외국인특례,저렴한 학비 말고는 딱히 좋을거 없습니다.
외국어교육 및 외국 대학교에 꿈이있다.:외국 학교 보내세요.단, 학비가 선진국에 비해 더 비싸거나 비슷합니다.
     
       
글쓴이 2019-12-04 (수) 17:36
저는 처음에 하노이줄 알고..제가.....좋아하는(?)중국하고 가까워서...휴가때 중국놀러가도 좋겠다 했는데.. 호치민이였습니다..ㅠㅠ 암튼.. 호랑이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아마 처음에 나가실때 지금의 저와 똑같이 고민하셨으리라 봅니다.. 자녀들 현지 적응 및 기타 걱정등등...비용도 고려하셨을꺼고..ㅠㅠ 어느 정도 한국 학교로 가닥을 잡고 있었는데.. 호랑이님 경험 토대로 조언해주신 글 보고... 좀더 신중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떳다고도리 2019-12-03 (화) 17:33
국제학교 학비가 만만치 않죠

같이 근무하던 부장은 2002년부터 호치민에 들어와 살면서 애를 베트남 로컬 국제학교 보내서

다른 호주,캐나다 국제학교보다 비용적으로 많이 싸고 친구들도 나름 호치민에서 잘산다는 집

에들이어서 환경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2인데 영어,베트남어 현지인 수준으로 합니다

차라리 그쪽으로 알아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학교 위치는 호치민 꽁호아 롯데마트 pico plaza 뒤편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 국제학교는 평판이 좋지않고 시내서 안좋은 꼴 몇번 봤죠

그리고 호주,캐나다,미국 국제 학교는 한국인 가급적 안 받는다고합니다
     
       
글쓴이 2019-12-04 (수) 17:43
저도 검색하다 보니 언뜻 평판 관련 글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고도리님 말씀처럼...이도저도 안되면... 로컬학교도 생각했는데..또 현지 거래 업체 사장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처음에 엄청 고생한다고 해서.. 또 마음이 약해져서... 그래도 한국학교가 그나마 자녀들을 위해서..괜찮겠지 했는데.. 위 호랑인님 댓글 보고 제가 염려했던 부분들이 맞는것 같아...심히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박바박 2019-12-04 (수) 03:25
https://www.ais.edu.vn/
미국 국제학교
https://www.aisvietnam.com/ko/
호주 국제학교
http://kshcm.net/
한국 국제학교

호치민 8년거주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대학도 나왔구요
여기 국제학교들 한번 알아보세요
     
       
글쓴이 2019-12-04 (수) 17:43
네. 감사합니다. 꼼꼼히 알아봐야긋어요~
willab 2019-12-04 (수) 19:02
빈증 VSIP 주변은 땅값도 비싸고 더 이상 공장 들어설 만한 곳이 없을겁니다.
이 주변이 10여년 전만하더라도 허허벌판이었는데 큰 상업지구화가 되어 빈증성 쪽에서 공장 관련 허가를
더 이상 안 내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외곽쪽으로 빠지실 거 같은데
외곽 지역이면 빈증 중심가까지 2~40분 정도 푸미흥까지 2시간 걸릴 수 있습니다.
빈증 대로 주변으로 주상 복합 아파트가 몇몇 있고 빈증 신도시 쪽에 베카멕스에서 만든 아파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1-2동짜리 건물이라 주변 인프라는 좋은 수준은 아닙니다. 주변에 여가 생활할만한 곳이 aeon mall
밖에 없습니다. 1주일만 다녀 보시면 거기서 거기니 더 이상 갈만한 곳은 없을겁니다. 그러니 가족이 같이 오시면
출퇴근 힘드시더라도 푸미흥 쪽이나 요즘 뜨고 있는 빈홈 센트럴파크 쪽이 좋을 겁니다.
빈증에 국제학교가 하나 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언어는 빈증 대학에 외국인 상대로하는 코스가 있는데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전 빈증 남떤윈이란 곳에서 유배생활 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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