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9/18] (식품) [한정판매] 한끼요리만두 10봉지 9900원 (… (1)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괴담]

삼풍백화점 기묘한 일화.txt

 
글쓴이 : 산꾼 날짜 : 2019-08-25 (일) 08:36 조회 : 4639 추천 : 10    

삼풍백화점 1995년 6월 29일 붕괴

사망 502명 ( 남 106명 여 396명)

 실종 6명 , 부상 937명

 

1.  그날 엄마랑 아이가 백화점에갔는데

그 딸이 자꾸 엄마에게

"엄마, 여기서 나가자.." "여기 무서워..." "엄마 나가자..."

자꾸 쫄라데서 사람들 눈치가 있어서 나갔습니다.

근데 나가고 나서 집에와서 뉴스 보니 자기가 들어간 백화점이 무너졌데요.

그래서 그엄마가   그아이 에게  왜 나가자고 했냐고 물어봤는데

그아이가 거기있는 사람들 등위에 검은색 옷을입은사람이 껴안고있었다고하고 엄마의 등에도 있었다고 ...

 

 

2. 지하에 빵을 파는 제과점이있었는데 그빵이 맛있다고한다.

그래서 어떤 한 아주머니가 빵을살려고 가서 빵을 다 고르고

계산대에 섰는데 지갑을 여니 분명히 있어야할 돈과 카드가 없던 것이다.

그래서 민망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빨리 뛰어서  그안을 나와서 한 20m쯤 나오니 뒤에서 "쾅" 하는것이다.

뒤를 돌아보니 상품 백화점이 붕괴 되있어서 놀라서  지갑을 여는순간 돈이랑 카드가 그안에 싹 들어있다는거

 

 

3. 한 계산대에서 일하는 나이가 적은 직원이 있었는데

하루는 꿈을 꿧는데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일을 그만두라고하는것이다.

하지만 직업도 이거 하나뿐이여서 그냥 개꿈으로 생각하고 계속 열심히 일하는데

한 할아버지가 계산데에 물건을 계산하고 가격을 부르니  그냥 물건만 가지고 돈은 안주고 나가서 그 직원이  "저기요~" 하면서 막 데리로 나가는것이다.

이상하게 발걸음이 빨랐다고, 그래서 막 뛰여서 나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쾅" 뒤를 돌아보니 백화점이 붕괴 ..

앞을 봤는데 할아버지는 커녕 없었다고 한다.

 

 

4. 어느날 아빠가 이날 엄마랑   결혼기념 일 몇일 앞둔 날이여   선물사러 백화점 갈려고 했는데

차가 계속 막혀서 "그냥 나중에 가자"  하고 안갔더니 집에 도착하니깐 뉴스에 삼풍 백화점 붕괴 뉴스가 나왔다고 한다.

 

 

5. 저 백화점 들어가기전에 아이가 X을 싸는 바람에 잠깐   건물 에 주차하고 기저귀 가는 사이에 무너졌어요.

그때 아이가 소리 때문에 경기도하고 장난아니였는데 뭐 지금은   건강 합니다.

남편이랑 저랑 우리 딸 아니었으면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겠죠.

 

 

6.

(1)  건물을 짓기전 완성된 설계도면이 아닌 부분적 설계도 면으로 공사를 시작하고 중간중간에 건물을 지으면서 설계도면을 대충 작성해서 건물을 지음

(2) 백화점이 넓다보니 중간중간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이 세 워져 있는데 백화점 사장이   매장 을 넓힐 목적으로 기둥들을 없애버림

(3) 백화점에 쓰지않는 여러물건들을 옥상에 과다하게 올려 놓아서 무게를 지탱할수 없게함

(4) 관련   공무원 에게 뇌물을 주어 백화점   검사시 에 대충 넘 어감

(5) 사고당일 아침 건물이 붕괴위험이 있다는것을 백화점 관 계자들이 알아챘지만 백화점 이미지 타격과 판매액 손실등의 위험이 생긴다고 하여 묵비하고 장사를함

이것으로 501명의 사망 937명 부상 6명 실종

 

 

7. 어릴적 내생일 6월 29일에 있던 사건

친구들과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티비 키니깐  사망자 명단 나온다.

 

 

8. 거기 근처에   가든아파트   알죠? 전 거기살았었는데  엄마랑 저랑 사먹으로 거기 갈려고 했는데 아빠가 와서 못갔어요.

샤워하고 있는데 그순간 엄청난 굉음이 들렷어요. 보니깐 붕괴됫어요.

아마 전 거기있었더라면 분명 죽었을거예요. 그리고 우리엄마께서 귀신을 봣데요.

3명에   교복입고   단발머리였데요. 삼풍백화점 정말 좋은곳이엿는데

 

 

9. 어떤   꼬마아이 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엄마에게 졸랐 는데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돈을 주며 삼풍백화점에서 사먹으라구 했다네요.

그래서 아이가 백화점 앞에 갔는데 어떤 검은옷차림의 아저씨둘이서 아이를 마구 때렸다고해요.

아이는 울면서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해줬더니 엄마는 화가나서 백화점에  가보니 무너져 있었데요.

아마도 그 꼬마아이가 아직 죽을나이가  아니여서 저승사자가 도와 준게 아닌지..

 

 

10. 우리 부모님께서 상품백화점 무너지기 3일전 상품백화점  앞을 지나가면서 아빠가 말로 " 왠지 좀 부실하다 무너질거같네 "

라고 했더니 엄마가 웃으시면서 " 에이설마 .. " 하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11. 저희큰아버지 .. 1시간전에 뭐 사러갔다가 급히 오라는  연락받고 나와서 길건너는 순간 무너 졌다고 합니다.

그때 완전 테러 일어난거 처럼 그런 분위기였대요.한 몇달 갔다던데

 

 

12. 우리 아버지도 그날 친구분 선물 사러 가실라다가 느낌이  안좋아서 다른데로 가셨다가 위기 모면

 

 

13. 우리언니는 친구랑 같이 인형옷 사러 삼풍에 갔엇는데   때 맘에 드는 인형옷이 없어서 동대문으로 가자고 해서 나와가지고 지하철역에 들어가니깐 콰앙하는 소리가 들려서 나와서 봣더니 백화점이 무너져있었데요

산꾼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eTo마켓] [특가] 신개념 체력템 피로회복제가 아니다 링티다 (1) 

exgoose 2019-08-25 (일) 09:38
저 근처에 살았구요. 밥 먹고 물건 사러 자주 갔습니다.
무너지기 전날인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식당(꼭대기 층)에 갔는데, 바닥에 균열이 생겼는데 단차(높낮이가 다른 것)가 커서 유모차가 걸려, 밀리지를 않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담날인가 무너져 깜짝 놀랐습니다.
yesimmad 2019-08-25 (일) 10:47
같은 학원 다닌 누나가, 근처 진흥아파트 살았는데,
삼풍서 만나기로 한 사람 아무리 기다려도 안와서
연락도 안되고, 그냥 집으로 왔답니다.
두시간 뒤에 백화점이 무너졌대요.
전날 꿈이나 전조, 이상한 기분 일체 없었고,
그냥 만나기로 한 사람이 안나와서, 목숨 건졌답니다.
종이하 2019-08-25 (일) 11:25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순간의 선택 때문에 생과 사가 갈렸겠죠.
이미 예정되어 있는 사고였고 상급 직원들 끼리는 무너진다는걸 알고 미리 대피해 있었다고 하죠.
미리 대피만 시켰어도. 많은 사람들을 살릴수 있었을텐데...
역군은이샷다 2019-08-25 (일) 12:08
나이 먹어도 이런소리 들으면 무서운건 어쩔수가 없어
유자나무 2019-08-25 (일) 12:42
이때 정말 많은 소리가 오갔었는데...
다시 봐도 안타깝네요. T_T
촉새 2019-08-25 (일) 13:14
저희 사촌형이 현대아파트 살았는데
학원끝나고 꼭 코스가 저기들려서 지하에 아이스크림 들고 나와서 먹는거였는데
할머니얘기로는 그날만 뭔 못들렸는데 무너졌다고
이모할머니하고 통화한거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베르무트 2019-08-25 (일) 14:36
1번하고 9번이 젤 무섭네요
끄떡이 2019-08-25 (일) 17:32
군대에서 뉴스로 보고 엄청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말mal 2019-08-26 (월) 09:09
썰이란건...정말....
후뻐다우버 2019-08-27 (화) 10:19
그때 사귀던 아가씨가 삼풍에서 일했었는데 잠깐 간식먹으러 옆동에 간사이에 무너졌다고 하더군요. 동료분들은 전부 사망하셨죠.
쥬피터리 2019-08-28 (수) 00:08
삼품 오픈날 저기있었습니다 인테리어일을 하고있었구요  오픈당일날 준공허가가 났다고합니다 왜냐하면 중정의 홀을 넓게보이기 위하여 기둥몇개를 오너의 지시로 빼버렸다고 하더군요 그과정에서 담당자몇명은 그만뒀다고 하구요 책임지기 싫어서겠지요 여하튼 준공내준 공무원들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건물은 얼마든지 지을수있습니다  그게 허가가 나느냐 않나느가 바로 민주주의 척도입니다
헤테로지니어… 2019-08-28 (수) 16:22
돌아가신 분들의 사연은 얼마나 기구하겠어요. 이미 돌아 가셔서 우리가 사연을 못 들을 뿐이지.
오비탈레인 2019-08-29 (목) 22:24
저 때 경영진은 붕괴 사실을 미리 알고 귀금속품은 모조리 빼갔다고 암
쏘루 2019-08-30 (금) 22:29
절반이 무너져 내려 앉았더랬죠.. 그때 군대에 내무반장 할때 였는데 일병중 한 누나가 저기 일한다며 얼굴이 사색이 되어 왔길래 데리고 행정반으로 가서 휴가증 발급 받아서 서둘러 보냈죠.. 다행히 누나가 실습생이었는데 무너진 1층 입구에서 악세사리와 우산등 판매 하다가 그날 오전에 반대 편에 한명 구멍이나 그쪽으로 긴급 편성 되어 가는 바람에 건물안에 있었으나 내려 앉지는 않았고 무사하다고 부대로 전화해주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 그 일병이 사고소식을 전할때는 정말 내가족이 사고를 당한것 같은 느낌으로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 무사하다는 소식 들릴때 까지 조마조마 하던 생각이 아직 생생히 느껴지는데..
요즘 같은 삭막한 사회에서 그런 감정이 또 느껴질까..싶네요.
삶아버려 2019-08-30 (금) 22:36
무너지기 몇달전 삼풍백화점 지하인가?
슈퍼마켓이 있는데
손님들이 물건을 구매하면 근처 아파트로 배송하는 알바를 하다가
관두고 군에 입대했지요

백화점이 무너졌다는 소문을 듣고 아찔했습니다
아이라 2019-09-09 (월) 03:40
다른건 몰라도 13번은 거짓이네요
토톹토 2019-09-17 (화) 02:19
사촌누나가 일하다 관두고 다음날 무너짐
   

리얼공포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이벤트] 새싹공간 오픈기념 게시물작성시 편의점상품권 지급  (2) 이미지첨부 eToLAND 07-10 3
[공지]  [필독] 리얼공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08 2
206 [공포]  바이크 사고.gif  (2) 산꾼 06:54 1 165
205 [공포]  혐) 통화중 무단행단 사고 gif  (1) 산꾼 06:53 1 146
204 [혐오]  매장안에서 똥 지리는 대륙인.gif  (2) 이미지첨부 산꾼 06:41 1 149
203 [공포]  콜럼비아 암살시도(혐주의).gif  (2) 이미지첨부 산꾼 06:24 1 141
202 [혐오]  오늘 저녁은 토끼고기  (2) 이미지첨부 yesimmad 09-17 1 472
201 [공포]  M개각 사망자 [극혐]  (1) 이미지첨부 yesimmad 09-17 1 473
200 [혐오]  머리가죽이 기계에 딸려들어간 여인  (1) 이미지첨부 yesimmad 09-17 1 450
199 [공포]  불법이민 시도의 결과  (3) 이미지첨부 yesimmad 09-17 2 435
198 [혐오]  [2ch] 1년간 같은 휴지로 정액 닦았다.  (1) 이미지첨부 yesimmad 09-17 1 488
197 [혐오]  남자아이 강간하려다 쳐맞은 놈  (2) 이미지첨부 yesimmad 09-16 3 1085
196 [혐오]  포르말린에 절여진 누군가  (1) 이미지첨부 yesimmad 09-16 3 879
195 [혐오]  아내의 복수  (1) 이미지첨부 yesimmad 09-16 4 832
194 [공포]  무단횡단 하던 초딩.gif  (5) 산꾼 09-16 4 979
193 [혐오]  수간녀  (2) 이미지첨부 yesimmad 09-15 3 1794
192 [혐오]  페페로니 피자  (2) 이미지첨부 yesimmad 09-15 3 1162
191 [혐오]  연쇄살인마 에드 게인의 가구  (5) 이미지첨부 yesimmad 09-15 4 1150
190 [공포]  중학교 때 날 괴롭히던 녀석을 만났다.  (1) 이미지첨부 yesimmad 09-15 3 1144
189 [혐오]  코끼리 해체  (2) 이미지첨부 yesimmad 09-15 3 1097
188 [공포]  대륙의 교통사고  (4) 이미지첨부 yesimmad 09-15 4 994
187 [공포]  올해 가장 충격적이었던 교통사고 짤 .gif  (4) 이미지첨부 산꾼 09-15 5 1159
186 [공포]  오토바이 타던 중 갑자기 날아온 물체.gif  (1) 산꾼 09-15 3 937
185 [공포]  스키장 사고.gif  (1) 이미지첨부 산꾼 09-15 3 939
184 [공포]  바퀴벌레에 감염된 집들 Top5.avi  (2) 산꾼 09-15 2 924
183 [혐오]  손바닥에 빵꾸나는 방법.gif  (1) 산꾼 09-15 3 899
182 [공포]  딜도 제거 수술.gif  (3) 산꾼 09-15 3 1183
181 [공포]  대륙의 마지막 이별키쓰  (1) 이미지첨부 己亥年 09-14 3 1439
180 [혐오]  다이빙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gif  (8) 이미지첨부 스미노프 09-13 4 1424
179 [공포]  국내 대형차 사망사고모음 GIF  (9) 이미지첨부 산꾼 09-11 11 2770
178 [혐오]  교통사고의 인연은 스치기만해도  (2) 이미지첨부 저스틴팀벌레… 09-11 4 1778
177 [공포]  폭주하는 굴삭기  (1) 이미지첨부 저스틴팀벌레… 09-11 2 1563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