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나도 40대 아저씨지만..
4~50대에 발정 난 개념 없는 개저씨들 생각보다 많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진짜 진상새끼들 개많음
전에 같이 일했던 누나가
딱봐도 예쁘게 생겼음
누나가 보통 카운터에서 계산했었는데
코로나 한창일때
남자손놈새끼들이 계산하면서
전에 봤었던 얼굴이 기억 안난다면서
마스크 좀 내려봐라
명함주면서 연락 해라
술취해서 카운터 안까지 들어가서
마스크 벗길라 그러고
노가다새끼들은 와서
지들이 뭘 쳐먹었는지
계산도 제대로 못하면서
돈을 더받네 어쩌네 소리지르고
진짜 여자가 카운터보면
수작부리거나 진상부리는 새끼들
겁나 많이 볼수있음

@Kokas

아 글만 봐도 열받네요

@미지1

누나가 성격도 착해서
화내거나 짜증내는거 못봤었는데
식당에서 진상들 상대로
4-5년 일하니까
입에 욕이 찰지게 붙더군요....

@Kokas



어우 도라이색히들....

@Kokas

착한사람들이 더 많은데
저런애들 몇명때문에...
물 흐리는

미친것들 많아

X같은놈들은
X되게 만들어 줘야지~!!!!!!!!!
ㅎㅎㅎㅎㅎ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처음에 웃는 얼굴로 인사하던 알바들도
좀 지나서 가보면 얼굴빛이 완전 달라져 있음

옜날에 알던 누님
카페사장도
동네 늙으니들 어찌함 해볼라고
ㅈㄴ 기웃거리드만...

그 누님이 좀이쁘고
슴과 골반 다 가진 여자였슴....
물도 많...
지금은 50넘었겠네...
세월이...

@왕대괄장군

형님은 승리하셨군요

@왕대괄장군

와. 담배가게 아가씨 노래에서만 들었던 승리자를 여기서 다 보네.

금융치료가 답!!

지들이  먹힐거라 생각하나 븅신들 ㅋㅋㅋ 정신 좀 챙겼으면

그 나이쯤 되면 염치를 알텐데,  나이를 X구멍으로 처먹었나...
어쩐지 요즘 편의점이나 커피사러가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해도 젊은 애들 인상이 확펴지더라구요.  쩝.....

씁새들

여자 혼자 장사하는거 보면, 그 동네 온갖 이상한 넘들이 몰려와서 껄떡대기 시작합니다.
남편이 있거나, 하다못해 남동생이라도 자주 보이면 안그래요. 참.. 그렇죠.

파렴치한 개색히들이 너무 많다..

예전 2011년에 전 술장사를 했습니다 건전한 술장사 단체로와서 먹고 한놈한놈빠지더니 3놈이 배째라 시전 편의점에서 돈뽑아준다고해서 같이갔더니 자기먹을 음료수만 사고 나와서 먹고 저한테 던짐 유리병이라 파편튀어서 저도 못참고 싸웠죠 3놈과 싸웠고 한놈이 편의점에서 칼사들고 나오려는거 편의점 누나가 말렸고 여튼3명중 2명 입원 진단 4주 12주 2주 나옴 전 너무멀쩡해서 일방폭행으로 몰렸고 합의금으로 1억5천정도 부르더라구요 바로 변호사고용하고 대응했지만 변호사는 합의해라고만 하고 별거없었어요
편의점 누나 재판에서 증인으로 증언해주시고 근처삐끼들이 제가 맞는장면만 우연히 촬영 증거물로 가져가고 그래서 제가 피자돌림 ㅎㅎ
여튼 상대방이 많이다쳐 제가 불리한 상황에 알고보니 판사가 아는사람이라서 어째어째 검사까지 제편을 많이 들어주고 상대방 전과있는것까지 까발러줘서 많이 안다친2놈과는 바로 무일푼으로 합의했고 많이다친놈이 다 나을때까지 재판이 우연찮게 연기됨 재판장에서 자기아픈것만 발언하다가 판사한테 혼나고 벌금형받음 전 6월에 집행유예 나왔습니다
심적으로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뚜드러맞은 사건도 많이 각종 진상이란 진상은 다 겪어봤습니다 깡패양아치놈들도 하두 많이 만나서 족보도 외우고 친하게도 지내고 ㅎㅎ
개늠의 새끼들 다 처참하게 뒤졌으면 좋겠네요

@한opera

정당방위가 제대로 인정되면 이런 억울한 일도 없을텐데.. 진짜 대한민국 법 답답하네요...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죠.
특히 일부 노인네들...

저 가게 에 런닝맨에 나온 가게 아닌가

역지사지임.
욕하는놈한테는 욕으로 갚아야지.

여자 혼자라고 찝쩍댔다가 쪽당하고
동네에 안좋은 소문 만들어서 흘렸나보네

병신색히

극혐

저리 빡칠  정도면 얼마나 개진상 짓을 했으면...

관광지에서 장사하는데
거기 사설 주차장이 2천원임 2천원에 하루종일임 하룻밤 지나는건 5천원이고
문제는 여자가 요금 받으면 2천원에 개ㅇㅂ떠는 10새끼들 ㅈㄴ 많음
나이 먹을수록 더 많고 돈 없어 보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더 심해짐
-왜 요금 받아요? -2천원 너무 비싸다 -여자가 운전을 아냐? -니가 여기 관리자냐?

그런 인간들 남자가 요금 받을때는 군말없이 내고 내 가게 지날때쯤 뒤로만 욕함

어려운 문제인게, 결국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문을 닫는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지

진짜 쉽지않어..

양아치들에게는 강하게

칼부림 할것 같아서 걱정되네

친구 여자친구가 포차 혼자 운영하는데 꼭 알바 없는 시간에 와서 개짓거리 하는 5~60대들 실제로 봤네요.

약속시간보다 먼저와서 기다리는데 진상한테 한소리 하긴 했는데 내 여자친구였다면 다 뒤집어 엎었을것같았던..

집 바로앞에 여자혼자 하는 카페가 있음
평수가 3평남짓하는 아주작은 카페
에그타르트 스콘이 맛있어서 종종 가서 먹기도하고
쉬는날 집에 있다가 머해먹기 귀찮으면
아점 해결하러 가끔씩 갑니다

가게에 안자 먹다보면 병에별 인간들 다보지만
개저씨들 많이 보이더군요
사장님 말씀으론 성희롱발언은 애교수준이라며
커피가 쓰다고 난동부리는 사람도 있었다고하네요

@곰의충격

아니 커피가 쓰면 설탕을 더 넣으면 되는데 난동 ㅎㅎㅎ

@팜볼러

그땐 별관심없어서 결과는 안물어 봤는데
아마 공짜로 쳐먹을려고 트집잠은거 아닌가 싶네요

하여튼 노친네들

20년도 더 된거 같은데 저 20대 초반이었을때
동료들과 한잔하고 사당역 출구 나오자마자 용달차로 아주머니 혼자 음식을 팔더군요 취한 손님이 아주머니보고 손한번 잡아 보자
등등 성희롱을 하길래 듣다가 그만해달라고 하니깐 욕부터 해서
일단 대신 아주머니한테 사과하고 취객한테는 내가 술한잔 산다고 델꼬가 골목길로 들어가 쥐패고 나온적이 있네요

찌질하다

후진국형 진상들.

마인드는 아직도 육칠십대를 살고 있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