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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8세 날 때렸던 선생년...  성인이 되어서도 잊지를 못해서 찾아나섰는데...
그년 남편은 정말  착한선생이였는데...  날때린 선생년은.
어른들 말로 하면 남편 잡아먹을 상이였는데...
애도있는 년이... 날 정말 사정 없이 때렸었지..
결국 찾았는데...  남편 선생님은 자살..;;;
그년은 어딜 처 도망갔는지 잠적....  찾아가서 정말 왜 그렇게 때렸냐고 줘패버릴라했었는데..
개같은 년...

하 그 선생놈도 잘 살고 있을려나
옛날에는 당연하다는듯이 그랬는데
자기 집에서 부부싸움 하고왔는지 기분 안좋다고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아서 때리고

아니 법으로 할수 없다면 개인적으로 복수 하란 말인가 ??  법이 해결해주지못하면 또다른 범죄가 일어 나게 돼는데 이건 어떻게 할것인가 ?
이거 이러다 보복업체가 엄청 일이 잘 돼는거 아니야?

글로리 PD가 후배를 때렸다고 미투 터졌을때
참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때까지는 학폭은 선생이나 선배는 그냥 당연한거고
동기간의 학폭만 계속 터졌으니까...
이젠 선생들까지 소환된다니 좋은 세상이네요...

나도 중학교 2학년때 담임 생각난다 반에 쁘락치 심어놓고 반에서 자기 욕하면 청소당번 계속 시키고 벌금걷어서 지가 쳐먹고 시끄럽다고 전체 벌금 500원 이 짓 해서 돈 벌어 쳐 먹고 이때 반 애들 전체 교장실 문앞까지 갔다가 돌아왔었음
그거 또 쁘락치가 말해서 반전체로 벌금 먹고 개빡치네

저도 생각나는 선생있는데..

그당시에도 이미 50대여서 이제 오늘내일 할것 같네요

아무 이유없이 뺨때리고 했는데

이래서 공교육은 망해야 하고 사교육을 육성해야 합니다!!

@아커드

뭐라는건지...
참 멍청하네... 에휴

@아커드

.

@아커드

응 아니야

@아커드

님이 지금 이렇게 한글을 쓸 수 있게 만든게 공교육 입니다.
사교육제도 하에 자랏다면 님은 글 몰라요.ㅋㅋ

@아커드

역시 메모는...진리

@새삼새뜻으로

[자유] 우리나라 모든 무료급식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댓글수 (211)]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537142

이때 메모 했었네요...

@아커드

메모되어있는 사람.

@아커드

650원 짜리 똥글들 시게에는 다 올려나봐? ㅋ 이런 똥글을 또 다른데 와서 올리고? ㅋ 여~ 워라벨도 누리고 부럽네 부러워 ㅋㅋㅋㅋㅋ

@짤배달부

짤이 참 적절 하군요 ㅋ

@아커드

뭔 어그로입니까?
학원장사하십니까?

공교육은 최소한의 기본교육입니다.
그 기준을 없애버리면
정말 야만이 도래합니다.

사교육은 공교육의 애드온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교육은 공교육에 기반하여 춤추는 곳입니다.
사교육 자체로는 아무런 방향을 가지지 못합니다.

아울러 개인별 맞춤 교육은
공교육과 사교육 모두 해내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공교육이 기준이 됩니다.
집단 대상 공통 교육은 공교육입니다.
사교육은 그 기반 위에 장사하는 애드온이고,
본질상 없어도 되는 영역입니다.

흠... 7~80년생 분들이 들고 일어서면
발칵 뒤집어 지긴 하겠네요...

저도 중1때 담임 국민윤리 선생
부부싸움 한 담날 우리반 학생등 책상위에 무릎꿇고 허벅지 때리던 미친x끼 였는데
동그란 얼굴에 점 있고...

그 땐 그냥 선생님이까 하고
맞고 c8c8베이비 했었는데...

30년이 지나도 아직도 생각남..
국2 인가? 국3일때
무서운 선생이라고 해서 긴장하다가 내 번호 말해주는걸 못들어서 다시 알려달라고 하니깐
귀싸대기 한방 날리고 알려주더군요 ㅆㅂ

그리고 국4년때 발음이 부정확해서 책읽는거 이상하게 했는지 부모님 호출...
교실에서 촌지 받더군요 ㅆㅂ...

이 2가지는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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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에 아버지가 돌아 가심..
우리형과 나는 새벽에 전화받고 달려온 이모차를 타고 아버지가 돌아가신곳(어떤 기도원이었음)으로
갔음. 돌아가신 아버지를 돌보던 엄마는 이미 정신이 없는 상태 셨고. 우릴 데려갔던 이모가 같은 학교 다니던 사촌동생한테
형네 반에 가서 선생님한테 이 상황을 설명해줘라.. 며칠 학교 못 나간다고 전달을 하라고 했음.
사촌동생은 당당하게 우리 담임새끼한테 말했음. 형네 이모부가 돌아가셔서 학교 며칠 안나올꺼라고.
3일장 치루고 학교에 가서 수업시작하기 전에 나를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싸대기 때렸음.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왜 니가 학교를 안나오냐고.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그 자리에서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입이 떨어지지도 않는데.
해명은 해야겠어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얘기 했음.
자리로 돌아가서 펑펑 울었지. 그새끼는 미안하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그런건 일찍일찍 말을 해야 된다고 다그쳤음.
물론 사촌동생이 말을 잘 못한게 맞긴 한데. 9살짜리가 그렇게 말했으면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4일만에 애가 학교에 나왔으면 무슨 일인지 상황을 먼저 파악 했어야 정상이지.
10살짜리를 반 애들이 다 모여 있는데서 싸대기를 때려?
이미 뒤졌겠지만 살아 있더라도 꼭 벽에 똥칠 하고 있기를 빈다..

빅엿을 먹여주고 싶어도 뭐하고 사는질 몰라서 못하겠다...

고등학교때 음악실 가니까 너는 얼굴 보기 싫다고 꺼지라 하고 틈만나면 지랄하던 미친년에
체육시간에 선생 쳐다보니까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들고있던 막대기로 머리 후려치던 새끼에
야자시간에 가위바위보하고 때리기 놀이하자고 하고 주먹으로 머리 내려치던 여자 체육선생에
자격지심이 있었는지 계속 시끄럽다고 이과반만 무릎꿇리던 선생도 있었고

좋은 선생님도 있기는 했는데 정작 기억 남는건 개새끼들밖에는...

나도찾아볼까
도와주면 봉사활동시간 준다고하고선 그것도안주고
자격증 시험때문에 공식적으로 빠질수있는거 결석 처리해서
개근상 못받게했던 .. 내 평생에 자랑할거가 초중고 단한번도 결석 안했던건데

끄떡만하면 귓싸대기 때려서 애들 코피터지게하던 선생

촌지안준다고 노골적으로 괴롭히던 선생

이햐 ... 나도 많구나
오히려 친구 선배들과의 학교폭력은 당한적 없음.. 다 선생들이

할매 할배들.. 기억 안난다... 그때는 그랬다 이지랄.. 하것지..

80년대말 역사선생 담임이었음, 얘들 참 많이 때렸었는데  2천년 초반 소식에 내연녀 죽이고 감옥갔다네요.

이게 의미 없는게, 그 선생이 유명인이 아닌 이상 찾기도 어렵고, 찾아서 따져봐야 유명인도 아니라서 데미지도 없음

복싱 배웠다는 영어선생한테 전신 구타 당한거 생각난다
근데 내가 맘대로 수업 바꾼거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맞았음ㅋㅋㅋㅋ

초중고때 때린 선생새끼들이 하도많아서 어떤새끼를 특별히 미워하지도 못하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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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일진이 있었는데 담임 선생님은 방관하더라. 무섭다고.
결국 반에 왕따가 생겼고 빵셔틀이 됐고 선생도 무서워서 못했던 거 내가 왕따에게 다가갔지
그리고 당당하게 말했어 걔는 내 친구라고.

그후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서도 그놈과 만났다가 인연을 끊었는데 나를 딱가리고 쓰려고 했기 때문이였지
나도 이놈이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생각하다가 생각한 것은 이제 자신을 억압할 일진들이 없고
언제나 자기 편이 되준 친구인 나를 만만하게 봐왔으며 또다른 친구 한명을 항상 불렀는데
그놈의 행동은 일진들과 비슷하더라 결국 그놈은 졸업을 하고도 자신을 길들여줄 주인님이 필요한거였다 생각해
물론 이번의 완벽한 피해자는 나라는 점이 다를 뿐이지. 하여튼 인연을 끊었고 난 잘 살고있다.
아쉽게도 그동안 만나면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와 모멸감은 틱이라는 장애가 남았지만...
내가 보니까 가끔 혼잣말로 헛소리 하더라고 ㅋㅋㅋ

나 고등학생때 왕따를 당했던 반 친구를 도와줬지 난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어
하지만 지금 옛날로 돌아간다면 내 자신을 말릴거야 왜냐면 난 후회하니까.

@양치25분맨

약한영웅?

@너무들하네

처음부분을 정확하게 작성은 못했지만 그놈은 일진들의 전용 빵셔틀이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쩔수없는 운명입니다. 왜냐면 외모와 피부색 자체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할 수 없거든요.
그 녀석은 쉬는 시간마다 빵과 음료를 사왔죠. 반 애들이 그걸 방관만하는 모습에 나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쉬는 시간마다  몇번 도와줬고 같이 이야기도 하며 친해졌는데 어느날 일진들이 저를 불렀죠.

저보고 하는 말이 쟤 친구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친구라고. 그래서 제가 일진들에게 찍혀서 또라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그 왕따 당했던 친구는 제 별명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모릅니다. 다른 거 때문에 붙혀졌다 생각하죠.
하여튼 그렇다고요. 나는 좋은일을 했는데 이게 평생 상처가 남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양치25분맨

"상대가 무언가 돌려주지 않아서 속이 상하겠지만
본인이 정의롭고 용감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불합리한 그걸 못참을 정도로 정의로웠지만 겁은 났을 거고
겁이 났지만 견디고 용기를 낸 거잖아.

그러니 본인을 끌어안아 주고
본인을 토닥거려주고
본인을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다."

그 시절의 그대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진짜 댓글 길이 장난아나게 길구나 얼마나 때렸으면

갑질이라는것을 배우는 곳이 학교가 아닐까싶은

교권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한테 교사들이 갑질하던곳

그 시발것들 지금 교장 교감 아니면 은퇴해서 연금 따박따박 받아가며 교육자였네 하며 어깨 힘주고 다님. 매국노새끼들이 상류층인거마냥 좆같은 한국 꼬라지 보기 싫으면 제대로 뒤엎어야지요 전처럼 촛불혁명? 비폭력시위? 그 뒤에 남은게 뭔가요? 개승만이 새끼가 잘못꿴 단추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중학교때 과학선생...
단체 벌세우고 한 20분 지나고 와서는 나 혼자 땀 안흘렸다고
한 10분간 정신없이 귀싸대기 맞았던거 기억나네...
그 이후론 뭐만하면 왕땀임....

나도 존나��린 고등학교 담임 면상 보고싶긴해
가끔 생각난다
그 담임선생
담당과목이 윤리였지 ㅋㅋㅋㅋㅋㅋ
앞에 있으면 못참을듯

양천국민학교 90년도 1학년 담임 윤인범 선생.
8살짜리 애기 들을 검정 절연 테이프로 칭칭 감은 각목으로 줘 팼지.
내가 지금 애 셋에 마흔이 넘어가는데 그 이름만은 똑똑히 기억한다.

이창우 아직 살아있냐? 이 ㅆㅂㄴ

쓰레기 선생들 많았지 정망

촌지 받은 것들은 나이 때문에 다 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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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선생, 국민학교 *학년 담임

숙제에 풀이과정 자세히 안썼다고 온몸에 다 피가 나도록 손톱끝으로 수십차례 꼬집고
실내화 더럽다고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실내화 입에 물고, 교실밖에서 무릎꿇고 양손들고 있으라고 했었지..
실내화 더러운 애는 많았는데, 콕집어서 나랑 내 짝꿍만 둘이 나가서 그러고 있으라고.
니가 체육시간에 결혼반지 알빠져서 짜증났는데, 괜히 옆에 있던 내 머리 손바닥으로 내려쳤어.
시험문제도 정답도 니가 좋아하는 그 애가 쓴 답으로 고쳐주고.
(지금도 난 청개구리 엄마가 유언으로 강가에 묻어달라고 했던건, 청개구리가 늘 거꾸로 하기 때문에 산에 묻히고 싶어서 그랬던게 아니라, 자신의  유언으로 아들이 무언가를 깨닫기를 바래서였다고 생각해. 당신이 낸 문제의 보기에는 둘 다 있었지)

이런거 말고도 당신은 참 이상했어.
나는 전과목을 올백에 가까이 받는 학생인데도, 왜 나를 미워하는것일까 궁금했어.
매번 경시대회나가서 상도 받아오고. 당신의 어깨를 으쓱하게 해줬을텐데 말이야.

나중에 커서 동창회에 나가보니, 당신은 촌지를 받은 그 아이들만 이뻐했던 거라면서?
그것도 일정금액 이상을 준 아이들만 말이야.
당신의 생일이라며 내게 연락했던, 그때 당신이 반장을 시켜줬던, 그 아이에게 들었어.

당시 넌 20대 후반이나 많아도 30대 초반이었는데, 어린 것이 어찌 그리 독할 수가 있었던거니?
어찌 너 같은 것이 감히 많은 학생들의 스승이 될 수 있었던거지...?.
나는 또 다른 피해학생이 더 이상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지금도 가끔 구글에 네 이름을 찾아보곤해.

아마도 당신은 지금도 자신이 잘못한 것을 모를거야.
어쩌면 별거 아니라고 합리화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나는 적당히 잘 살고 있어. 하지만 넌 그렇지 않기를 바래.

@옳은손

저도 같이 빌어 드리겠습니다. 진짜 못된 선생들 참 많았어...

@옳은손

와 이분 나도 비슷한분 있음... 저도 같은 성씨에 미진 이라는 선생이 괴롭혔는데 혹시 여선생에 대구 신암쪽이신가요?

@옳은손

그당시 개같은 선생들이 참많았지요... 촌지 처 받아먹고는... 기억안난다고...
쓰레기같으년들..

나만 싸대기 맞은게 아니네? 요즘 아들 자존감 올려준다고 칭찬하고 기살려주는데. 반친구들 앞에서 교사한더 싸대기맞으면 자존감 얼마나 떨어질졌을까?  그런 시절보냇으니 교권타령하지 아동학대는 당연했던 시절

중2때 수학선생이 중간고사인지 기말고사 끝나고 바로 다음 수업때 -1점당 1대씩 대나무회초리로 허벅지를 때렸드랬죠. 저는 60몇대 맞았었습니다..수업끝나고 쉬는시간까지 매타작 했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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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교조 선생들은 촌지도 안받고 깨어있는 열혈교사가 많았지. 다 그런건 아니였겠지만.
그사람들 나이먹고 다른 교사들처럼 물들었을까 어쨌을까

@선이보인다

대단하다. 참스승들이었네...

@선이보인다

가장 존경했던  선생님이 지금 생각해보면 써주신 엽서나 기타 등등으로 생각해보니 전교조 였음

@선이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촌지 문화가 없어지고, 체벌 등이 없어진거 보면 개개인은 몰라도 집단은 변해갔던 거겠죠.

물론 그 부작용으로 체벌금지로 인해 학생 컨트롤이 전혀 안되는 문제가 생겼지만

@선이보인다

전교초 초기에만 저랬죠

그야말로 전설로만 남은...

@TAI가

2000년대 초반에도 좋은선생님들 많았습니다
전교조도 하신것같았는데 그분 덕분에 많이 배웠죠
지금의 전교조는 모르겠지만요

@브라운아이둘

그랬군요...
가도 좀 너무 갔죠...

@선이보인다

권력이 규정했던 대표적인 종북세력이 전교조였죠.
그런데 웃긴 건 그 종북세력이 주장하던 게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였습니다.
지금 노조를 종북세력으로 만들기 위해 작업하는 걸 보며 새삼 전교조가 떠오르더군요.

@선이보인다

정부가 도둑놈들이었기 때문에
저런 식별법이 지령으로 내려온 거고,
지금도 그렇죠.
가해자 인권이 피해자 인권보다 소중한 취급인 건
정부가 범죄자놈들 편이기 때문이죠.

@선이보인다

전교조에 좋은 분들 많았죠.
근데 갈수록 변질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친형이나 친한 친구가 초기 전교조 선생님 제자였는데 지금도 한 번씩 연락하고 찾아가는 것 같더군요.
예전에 그 선생님이 어느순간 전교조 탈퇴했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아마 많이 변했다 그랬던거 같음.
아 참고로 이름 꽤 알려진 국회의원도 그 선생님 제자라 그 쪽 인맥에 인연이 있는 저도 그 형에게 밥 얻어먹은 적 있었음.
그 형이 국회의원 되기 전부터 그 선생님과 진짜 많이 어울린거로 알고 있음.
그래서 그 형 성향이...

진짜 어릴적에 무지하게 맞았지

국민학교 1학년때 촌지 안준다고 싸대기 때린년 잘 사냐

1998년도였나 월천초등학교 5학년 남자담임 숙제안했다고 회초리를 피멍 들 때 까지 애들 팼는데 잘 사냐? 나름 일진놀이 하던 애들이 천생연분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반지 낀 상태로 남자애를 싸대기 몇대 쳐서 얼굴에 피멍 들게 하고 촌지도 잘 쳐받고. 지금이였으면 나락갈 선생이였는데 -- 촌지는 그 학교에서 안받는 선생이 없었으니 그렇다치고

나는 좀 다른데 ㅋㅋㅋ
나는 살아 생전 처음 뺨을 맞았고, 그 선생님은 20년 교직 생활 하시면서 처음으로 학생 뺨을 때렸고.
그만큼 내가 너무 버릇없이 굴었단 걸 알기 때문에 죄송하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

초등 5학년 땐 짝지랑 수업중에 이야기 했다고 얼굴에 손자국 남을때까지 맞아 받고

하교길에 친구 및 동네 동생 지나가는 아저씨 등등 니 얼굴 누구한데 맞았냐 소리 들을 정도록 자국이 심했음

초등 3학년 땐 여선생이 자기 맘에 안들면 무조건 회초리 들었음 근데 이년이 수업 중에  이 지역을 떠나고 싶다

자주 읊었는데 어느 하루는 한 친구가 사투리 섰다고 회초리로 때림 그리곤 앞에 친구한데 다시 시켜봄

똑같이 쳐 맞음 그 앞에 그 앞에 계속 사투리서서 안쓰는 친구 나올때까지 때림 이 시발련이 1학기만 하고 전학을

간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그 웃음이 잊혀지질 않음. 알고보니 촌에 발령 받은 걸 애들한데 평소에 짜증 내다가 화풀이 하는 년이었음

살면서 여선생이 그리 무서웠던 적은 첨이었음 울산 어디 학교 간다고 신났던 시발련

imf 터지고 집 가세 기울어가는 때인데 중3때 시발 여선생 스승의날 지 맘에 안드는 선물 했다고 고등학교 인문계 원서 낮춰서

넣으라고 했던 쉽잡년 나랑 같은 점수대 친구들은 태글 안걸고 나만 트집잡아서 낮춰서 원서 쓰게함...

시발 언x초 언x중 ㅋ

중1 여자 담임 자기과목 80점 안넘는 애들 나와라 해서 엉덩이 피멍들때까지 때리는 년

아주 그냥 지 남편이랑 싸우고 온날엔 쥐 죽은듯 살아야 했음

그래서 옛스승찾아주기 캠페인이 중지됐다고도 하죠.
항의하러 오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yamulo

제 중학교때 선생놈 하나가 저런 행사 때문에 봉변을 당했었죠.ㅋㅋㅋ
별명이 광견병이었는데 진짜 미친개가 부럽지 않은 수준으로 학생들을 패고 다녔다는. ㅠ

수업전에 교실 창문 안열어 놨다고 반장인 나를 앞으로 불러 세워 싸대기 날렸던
00중학교 000 지옥에는 가있니?
요즘도 그시절 친구들 만나면 나를 싸대기 맞던 반장이라고 기억하더라
대학교때 찾아가려고 찾아 봤는데
딴 학교가서 그짓거리 또 하다  잘렸다며?
개버릇 남 못준다고 함부로 애들 때리고 그러니까 그나이 먹고 선생짓 짤리지 으구
넌 죽어서도 지옥에 갈거야
아니다 이미 지옥에 가있을 수도 있겠다

교권이 왜 땅에 떨어진지 모르는 것들은 이때다 싶어서 이런 이야기한다고 하겠죠.
좋은 선생도 간혹 있었지만 대부분이 쓰레기들이었죠.
공부 못하고 돈 없다고 맞을 일은 아닌데 말이죠.

@dalgunim

마자여

꺼라위키만 봐도 ...

무서운 이야기들 많습니다.

이런 학교에서 이런 교사에게서 배운 사람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학교가 교사가 썩었다는 것을 대부분 알고 있죠.
닫힌사회 작은사회 같이 폐쇄되어 문제를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작하고 덮고 해결하고 하는것도 다 알고 있죠.


https://namu.wiki/w/교육

국가에서 세우는 교육 정책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12]라고 할 만큼 개인과 사회에까지 큰 영향을 준다.
가장 효율성을 추구하는 분야이지만, 목표가 광범위하고 심지어 서로 상충되는 목표들이 혼재하고 있는데다 교육에서 다루는 각종 지식들의 학습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지상목표 달성을 위해 필연적으로 효율성을 포기해야 하는 분야의 대표격이다. 또한 교육의 효율은 늦게 나타나며 또 효율적이었는지 측정하기도 어렵다는 면도 교육과 효율을 가까우면서도 멀게 만든다.

https://namu.wiki/w/교권

2.2.1.2. 교사에 대한 신뢰성 감소[편집]
교권붕괴의 배경에는 교사에 대한 불신이 존재한다. 불신의 원인은 교사의 비리(뇌물수수 및 고위층 자녀 성적조작), 교사의 모순, 학생인권 침해, 교사의 무능[1] 등이 있다. 일단 요약해 보자면 과거(1960년대 ~ 1990년대까지)에는 교사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교사의 탈을 쓴 깡패 양아치 인간말종들(남녀 불문)이 대한민국 학교에 많았기 때문. 그리고 이 폭력배 범죄자 수준의 사고방식에 가까운 과거 세대 교사들이 싸질러 놓은 + 혹은 이 범죄자같은 과거 세대 교사들의 사고방식을 비판없이 받아들여 똑같은 짓을 하고 다니는(바꿔 말해 과거 세대 교사들로부터 당했던 악습들을 지금의 학생들도 당해보라는 보상심리 성격을 가진) 21세기 현 세대의 부적격 교사들의 원죄로 인해 생겨난 반작용에 현 세대의 교사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 으로 요약할 수 있다.
교사의 비리: 특히 촌지 문제는 구세대 교사들이 조직폭력배와 당최 구분이 안 갈 정도였던 가장 큰 이유였다. 촌지 문서로. 21세기 시점에서 촌지 문제는 교사 단체 스스로가 개혁하기는 했다. [2] 그러나 지금도 입시열과 맞물려 시험문제 유출, 학생부 실적 몰아주기 등의 비리가 일어나고 있다.

교사의 학생인권 침해: 학생인권을 빈번하게 침해하던 1990년대 이전에 재직한 교사들이 아직도 각종 교육단체의 간부로 남아 있으며, 교사에 의한 언어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방치 같은 문제가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 즉 21세기의 현대 교사들 중에도 저 시대착오적인 말종들의 잘못된 교육법(범죄)을 배워서 똑같은 짓을 대물림하는 부적격자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금의 학교폭력 실태만 봐도 알 수 있다. 에이전트 H 이슈 때도 젊은 현직 교사가 이런 태도를 보여줬다가 그야말로 가열차게 욕먹은 사건이 1990년대도 아니고 2020년에 있었고.(현직교사인데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의 학급 내 집단 따돌림을 방치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피해 아동의 결석과 질환 같은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해서 적지 말아야 할 내용들을 적어 놓고는, 아이 모친의 지속적인 수정 요청에도 불구하고 결석일만 지우고 내용을 삭제 안 했다가, 내용을 삭제해 달라고 했더니 내용만 삭제하고 날짜는 살리는 등의 짓거리를 무한 반복하는 식으로 피해 아동 모친을 조롱하는 사이코패스급 인간 말종 교사의 사례가 2015년에도 있었다. 학교는 ‘학폭’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 교육계는 매번 '교사끼리는 권위가 없다, 서로 수업에 대해 독립적이다.' 라며 떠들어대지만, 어디까지나 말로나 그럴 뿐, 교육계는 굉장히 보수적이다. 징계를 내려야 할 때도 쉬쉬하며, 심지어 아동성추행을 저지른 교사가 징계같지 않은 징계 받고 현장에서 계속 일하거나, 설령 잘려나가도 사표 다 받아줘서 연금 및 퇴직 후 대우 다 받아먹을 수 있게 해 주는 학교가 절대다수다. 젊은 교사들이 개선의 의지가 있다 쳐도 그들이 나태한 늙은 교사들에게 죽창질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교육계 내부에서 존재하지를 않으며, 사실 그럴 의지도 없이 참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20년대 현재도 교직 문화가 너무나도 수직적이다.

2.2.2.3. 여론의 인식[편집]
교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문제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교사는 학부모, 학생에 비해 상대적 소수자이다. 여론을 주도할 힘이 떨어진다. 교사에 대한 지속적인 개혁이 있어왔으나, 여론에까지 반영되고 있지는 못하다. 과거 교사에게 인권 침해를 당하던 학생들이 현재 학부모가 되어 과거의 교사에 대한 적개심을 현재의 교사에게 표출하고 있다. 현재도 교단에 남아있는 고령층 교사라면 일종의 복수를 당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고, 특히 그 교사가 학생인권침해를 저지른 전적이 있다면 자업자득이지만, 임용된지 얼마 안 된 젊은층 교사라면 잘못한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애�J게 욕 먹는 집단이다. 젊은층 교사는 학생 인권 침해에 대해 오히려 반대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https://namu.wiki/w/내리갈굼

군기를 잡는다거나 엄하게 대한다는 이유[6]로 자신의 자식들에게 내리갈굼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자면 부모가 그 윗부모(아이들에게는 조부모)에게 아이 문제로 질책을 받게 되었는데 오히려 화풀이나 자기보다 아래라는 이유로 자식들에게 내리갈굼을 하는 경우가 있곤 한다. 경우에 따라 자식의 잘못으로 부모가 조부모 등에게 질책을 당하고 난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는데 이것이 결국은 아동 학대, 더 나아가 자식의 학교폭력, 집단괴롭힘 가해 등으로도 이어지는 고리가 되기도 한다.

사실 아동학대를 당한 학교폭력 가해자가 내리갈굼으로 폭력이나 집단괴롭힘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걸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가정폭력 피해자 → 학교폭력 가해자, 학교폭력 피해자 → 가정폭력 가해자라는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버린다.


학교의 경우는 (부모, 학생)[8], (학교, 교육청이 있는 지역의)광역의회 교육위원회[9] → 교육청(이사장) → 교장 → 교감 → 부장 → 담임 → (부모)[10] → 학생의 내리갈굼이 존재하기도 한다. 여기서 학생이 일진이라면 내리갈굼은 확장된다. 이런 내리갈굼의 경우 평소 체벌이나 폭력을 쓰지 않던 학부모가 자녀한테 체벌이나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다.

경우에 따라 학생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부모가 되어 자기 자식이 학교에 다니게 될 경우 대물림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으며 앞으로도 어느 세대가 이러한 악순환과 악습을 스스로 끊어내지 않는 한은 계속될 것이다.

https://namu.wiki/w/가해자가%20된%20피해자

가정폭력, 아동 학대, 노인 학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폭력을 당한 사람이 부모가 되었을 때 자녀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특히 아이들의 조부모, 즉 자신의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이 가정 내 최고 권력자가 되었을 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10] 실제로 막장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나중에 부모가 되어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면 의도치 않게 자신도 막장 부모가 된다고 한다.

갑질의 연쇄:

똥군기의 연쇄

학교폭력의 연쇄:




https://namu.wiki/w/세뇌

사회/문화적 세뇌(social/cultural brain-washing)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습득하고 배우게 되어서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도덕적 관념, 국가관, '이것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포함해서, 논리적/과학적 사고방식과 같은 것도 사회/문화적 세뇌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교육의 미명 아래 세뇌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강의 세뇌는 교육이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교육과 세뇌는 그 경계선이 희미하다.[4]

이러한 교장 교사
등등이 있고
권력자 기득권이 저러고
'날리면' 과 그 일당 무리들이 저러하고 있는데...
사회의 부조리 사회문제 악습 불편한진실 어른의사정 같은것이 현실일 것이고
이런 것이 나아지거나 할 수 있을까 의문이죠

정순신 사건에서 고등학교 교장 담임 그리고 서울대 교수 등등 이 말하는것 봅시다.
이렇 ㄴ상황에서 누ㄷ구도 책임지지 않고 처벌 받지 않는데
학교폭력 왕따 같은것이 그나마 개선될 수 있겠습니까?

판사 검사 경찰 언론 섞은것 아니겠습니까?

판새, 떡검, 견찰, 기레기 ...
등등 몇몇은 우리가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거나 할것 같습니다.
라고 말 합니다만
전 교사 교수 등등의 교육관련 부분도 심각하다 봅니다.
보고 배우고 똑같이 하고 세뇌(교육) 당하죠.

전 교사 같은 경우 철밥통 같은 것이 바람직 하지 않다 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죠.
그래서 성적순으로 선발 하는것은 그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없는것 같다 하여도
한번 뽑히면 '철밥통' 같이 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없죠.
그래서 뽑을때는 성적순으로 또는 사기잘치는순으로 뽑는것 같습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교사 경찰 군대 언론 감리감사 심판 금융 은행 보험 종교
등등 직업들과 그 조직들은 성적순으로 뽑더라도 나중에 질 나쁜 문제가 있으면 해고하고
이러한 직종에서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하는듯 합니다.

특정 직업들은 잘못을 해도 거의 처벌이 없는것과 비슷한 상황이고
이런 직업들의 도덕적해이가 심각한듯 합니다.

특정직업 판사 검사 의사 교사 경찰 금융 언론 등등은 가중처벌(??)징벌적처벌(??) 같은 부분이 필요하다 봅니다.
우리는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이야기 하죠.

그리고 경찰청장 지방경찰청장 법원장 지법장 검찰총장 지검장 등등도
대통령이 임명하지 말고 국민이 뽑아야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뽑는 것이 항상 맞거나 옳거나 해서 그 뽑힌 사람이 잘 할지 알 수 없으니
국민소환 같은것을 잘 활용해야 하는듯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평가를 잘 하지 못하죠. 겨우 할 수 있는것이 시험성적 같은것 인듯 합니다.

뽑을 때 어떤 사람인지 직업의식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특정직업은 현재와 같이 성적순으로 뽑더라도
과목 성적기준 등을 정비하고
그 이후 질 나쁜 잘못을 하면 해임 파면 하고
몇몇직종에서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실수이고 다시 안 할 수 있지만 그것까지 고려해줄 순 없는것 같습니다.

특정 직업에 어떤 것을 이야기할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교사 경찰 군대 언론 감리감사 심판 금융 은행 보험 종교
등등등 이 있겠죠...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교사 경찰 군대 언론 감리감사 심판 금융 은행 보험 종교
등등 직업들과 그 조직들은 성적순으로 뽑더라도 나중에 질 나쁜 문제가 있으면 해고하고
이러한 직종에서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하는듯 합니다.

사람이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일을 잘 할리 없고
사람을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세상엔 이것들 말고도 할 다른 일들이 많죠.
물론 다른일들에서도 저러하면 안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차이가 있으니까요..

요즘은 취업도 힘들고 실업자도 많은데..
잘못하면 좀 처벌을 하고 놀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질 나쁜 문제가 있으면 해고하고
이러한 직종에서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하는듯 합니다.


요즘은 청년실업이 심각하고
명퇴 같은것도 심각해서
구직희망자 실업자 매우 많다고 합니다.
이렇다면
철밥통이라 하는 곳들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 봅니다.

심각한 질나쁜 잘못을 하거나
일을 너무너무 못하거나
등등 기준을 정해서
이제 해고 파면 등등 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이 된것 같습니다.

고용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실업자 구직희망자가 너무 많은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잘 해보겠다는 사람들 많은데
사고치고 일도 거지 같이 하는데 계속 그 자리에 있게 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 해야하는 상황이 된것 같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 같지만
요즘 백수도 많고 일자리 부족하고 한데....
요즘은 백수 구직자도 많고
이제 '기본소득' 같은 이야기도 하고 하는데요...
국가 차원에서 원하는 사람이 공부할 수 있게 뭔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업 업종에 진입 장벽 있는것들도 다 없에야 하는것 같습니다.
의사 부족 (예를 들면 소아과 외과 같은곳) 하다고 하는 곳들도 있지 않습니까?


진입장벽을 없에고
특정 직종은 의도적으로 지식을 가진 백수를 좀 유지 해 놓으면
인력은행 비슷하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전 지금 진입장벽이 있는 직종들
블루오션 레드오션 이야기 하는것들
등등.. 이제는 확 없에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정말 백수 취업못하는사람이 많고
전 가끔
기름값이 인건비보다 비싸서 사람이 일한다
같이 이야기도 하거든요...

이제 기본소득제 같은 이야기도 정말 진지하게 논의되어야 하는것 같고
사람을 맹탕 놀게 하기는 그러하니 뭔가 방법을 찾아 봐야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취미활동 문화생활 등등 놀거리를 만들어 주거나 하다못해 공부라도 하게 하거나....


아무래도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면 속이기도 그만큼 어려워 질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가 같은것도 완전 헛소문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도 줄어들 수 있기도 할듯 합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폐교 같은것 많이 할것 같기도 하고
요즘 일자리 없어서 백수도 많고 하다고 하는데...

평생교육 일환으로 전 국민 대상으로
특정 강의 수업등을 수료하고 일정 점수 이상 되면 '기본소득' 비슷하게 장학금 같은것 주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집에서 노는 사람 세금으로 좀 지원하고 뭐라고 공부하게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전 국가적 차원에서 진화생물학 생태학 심리학 교육학 정도는 좀 교육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다면 실용적인 부분 직업훈련 까지는 아니라도
생활법률 의학 응급처치 교육학 아동심리 등등도 나쁘지 않겠죠.
뭔가 저쪽 힘든 나라들 같은곳에 가서 재능기부 등도 가능할 수 있을분야도 있을 것이고...

어떤 학과도 취업이 쉽지 않다 합니다.
이제는 취업을 못한다 생각하고 학과를 운영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될 유야교육 초등교육 관련
그리고 법 의학 약학 진화생물학 생태학 사회학 연기 병법 경제 경영 제왕학 자기개발서 등에 있는 것들
등등의 인원을 늘여 보는것도 생각해 볼 수 있�瑁�.
그리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여유 인력이 있으면 좋은것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의학 같은것의 경우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정보 지식을 유지 갱신 하는것에
적절한 보상을 하는것도 좋을 수 있는듯 합니다.

대부분 사람이 목숨걸고 공부하지 않아도 취미비슷하게 공부해도 한 10년 공부하다 보면
학사나 석사 정도는 될 수 있을 듯 하고...
의학 약학 간호학 국제법 회계학 등등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필요할것 같고...
진화생물학 생태학 심리학 인류학 사회학 교육학 등등은 육아 교육 등에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개발서 관련 제왕학 관련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병법 정치학 경제학 조직관리 인간관계론 등등...
외국어도 도움이 될것이고
예체능이나 방송 관련도 취미생활등에 도움이 될것이고... 연기 무용 발성 등등도 좋고..

오프라인 대면수업이 곤란하면...
인터넷강좌 또는 교육방송 같은것 활용하는 등등의 방법도 있겟죠.


법 의학 약학 진화생물학 생태학 사회학 연기 병법 경제 경영 제왕학 자기개발서
, 문화인류학,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역사, 교육학
등등을 국가차원에서 상시강좌를 운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부모가 될 사람들은 아동심리 행동발달 교육학 같은것(유아교육과 에서 배우는 필수 과목등등)도 좀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진화생물학, 생태학, 문화인류학,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역사
등등 우리자신을 잘 알수 있는 교육을 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하는 잘못(??) 나쁜(??) 어떤 부분 물론
이것도 사람 상황 환경에 따라 매주 좋은 전략/전술 방법일 수있지만 하지말아야 하는 경우 하지말하야 하는 대상
에게 그냥 하게 되는 부분 그리고 당하게 되는 부분 등등에 대해서 조심하고 할려면 뭔가 좀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안다고 해도 안되는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좀 이야기가 많이 옆길로 센것 같지만...
한 문장으로 하면
국가가 다양한 교육에 돈을 사용해서 평생교육 같은것을 하면 좋겠습니다.

진입장벽을 없에고
특정 직종은 의도적으로 지식을 가진 백수를 좀 유지 해 놓으면
인력은행 비슷하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전 교사 같은 경우 철밥통 같은 것이 바람직 하지 않다 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죠.
그래서 성적순으로 선발 하는것은 그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없는것 같다 하여도
한번 뽑히면 '철밥통' 같이 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없죠.
그래서 뽑을때는 성적순으로 또는 사기잘치는순으로 뽑는것 같습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교사 경찰 군대 언론 감리감사 심판 금융 은행 보험 종교
등등 직업들과 그 조직들은 성적순으로 뽑더라도 나중에 질 나쁜 문제가 있으면 해고하고
이러한 직종에서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하는듯 합니다.

특정 직업들은 잘못을 해도 거의 처벌이 없는것과 비슷한 상황이고
이런 직업들의 도덕적해이가 심각한듯 합니다.

특정직업 판사 검사 의사 교사 경찰 금융 언론 등등은 가중처벌(??)징벌적처벌(??) 같은 부분이 필요하다 봅니다.
우리는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이야기 하죠.

그리고 경찰청장 지방경찰청장 법원장 지법장 검찰총장 지검장 등등도
대통령이 임명하지 말고 국민이 뽑아야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뽑는 것이 항상 맞거나 옳거나 해서 그 뽑힌 사람이 잘 할지 알 수 없으니
국민소환 같은것을 잘 활용해야 하는듯 합니다.

@nick4

휴….
이제 다 하셨어요?

@송키호테

뭐 아주 심하게 댓글을 단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비꼬거나 할것 까지는 없지 않겠습니까?

매우 심한 과도한 분량등등의 댓글 보다는
악플 같은 비난 조롱 같은것이 결국
위와 같은 문제의 시작?? 근본?? 같은것 아니겠습니까?

아직 다 못한것 같습니다.

저러한 많은 사회문제 관련한 글에서
이런 류의 비꼬는 형태의 댓글도 참 좀 그러한것 아니겠습니까?

돈키호테의 풍차는 당시의 부패한 교회·성직자·왕족·귀족 등 권력자를 상징한다.

라고 하는데요...
음... 풍차를 잘못 선택한것 일 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돌격도 잘 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학교에 악마들이 있었지

교권이 땅에 떨어진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선생 같지않은 선생들때문...

기억에 남는 중학교때 여담임.. 써글 졸업한지 40년 다 되가는데 이름도 안 까묵네
도시락도 못 싸오는 친구들도 많은 시골 남중학교에 와서 손톱검사하고 손수건검사하고 ㅅㅍ
못한 애덜 있으면 토욜날 수업 끝나고 2시간씩 운동장 오리 걸음 시켰던 너 !!!!!
많이 팬 년놈들 보다도 너가 제일 싫었다.

하지만 단 한분의 좋은 선생님 때문에 난 더러웠던 기억 속의 선생들 다 잊고 살수 있었다.
국민학교 5-6학년때 담임 선생님 ...ㅜ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사한테 감정적으로 맞아본적이 없어서 공감안가네
음.. 전역한지 20년 되가는것 같은데
솔직히 군대 폭력이 더 심하지 않았나?

ㅎㅎ.. 군대에서 맞은것도 다 신고하것다

선생같지도 않았던
알곤

나는 사람이 바본가 선생들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ㅋㅋ

체벌을 회초리 당구대도 아니고 야구방망이로 애들 패던새끼 있었는데 잘사시나

마음의 상처가 있으신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저도 그 선생이 있는데...

고등학교 때 수학 선생의 공포의 �p대!
한번 맞으면 멍이 Gradation(그라데이션)으로 3칼라로 새겨졌던......
봉의 중심에 쇠가 들어있어 묵직하고도 날카로운 충격적 고통을 나에게 쏟아 주셨지.

@아C쫌

ㄷㄷㄷㄷ

느그아부지 머하시노 시절인가...
저도 딱히 폭력 경험은 없네요 91년생인데 음

8090안맞은 사람이 있을까

말종같은 선생들이 있던 시기라. 근데 기억에 남는건 때린 교사보다 촌지 좋아하고 학생평가에 악담쓰던 인간들이 더

초1때 수업 시간에 볼펜 �㎢鳴� 뺨맞은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학년때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이것만 유일하게 아직도 기억남

체벌이랍시고
대나무로 손등/손가락 때린 선생
50cm자 튕기기로 볼 싸다구 때린 선생
작대기 튕기기로 이마 때린 선생
발바닥 엉덩이 등등 때린 인간들 아직도 선생질 잘하고 있나?

학폭 보다는 교폭이 은근 심했는데

고딩때 무늬만 남녀공학이었는데.
여학생 하나가 뭘 잘못했는지 교문 입구부터 현관까지 싸다구 맞으면서 들어오던데
그때 체육 남선생이었는데 별명이 한달 또라이 (한달에 한번 미쳐서 날뛰어서…)

어릴적 초등학교 5학년때 아이들 전체가 나와서 복도 창문을 신문지로 열심히 닦았지.

창문에 호호 불어가며 습기나게 해서 정성스럽게 누가 더 잘닦나 내기하는 것처럼 열심히 닦았지.

주위 애들 창문보면서 ‘아 내가 가장 깨끗히 닦았다’ 고
생각했고 티끌하나 보이지 않았는데

복도에 나온 모든 아이들 앞에서 담임이던 그 새끼는
나에게 창문 못닦았다며 더럽다며 싸대기를 날렸지.
어린 마음에 나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고 대들수도 없었지.

마음에 상처가 나이 40이 넘은 나는 아직도 그일을 기억한다.  커서 동창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촌지를 줬었는데
촌지를 안줘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그때가 40-50 되어보였으니 지금쯤 뒤졌기를 바란다.

저는 국딩 3학년인가 5학년 때 담임이 젊은 남자였는데
지가 체육 그 중에서도 철봉 전공이라고 하면서
토요일은 걍 체육복입고 등교해서
오전 내내 철봉만 돌림

교실 수업할 때 마대자루 뽑아서 맞은게 이 사람이 처음이었음
처음 본 폭력적인 체벌에 문화충격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함
한대만 맞아도 애들이 다 나가떨어짐
남자애들만 뺐던듯
개새끼.

도곡국민학교 80년대 초중반,체육 체조 전공 남자 선생 얼마나 있을까?

나일까 싶으면 너다 개새꺄.

과거는 촌지와 남교사의 폭력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일부 여교사의 정신오염(및 세뇌)이
 문제.

@선이보인다

그렇죠.
지금은 이념세뇌가 심각하죠.
다른 의미로 더 끔찍한 폭력입니다.

내친구가 중학교때  여교사한테 머그컵으로 손가락 햄머링 당했는데 아직도 중지부터 새끼 손가락까지 손톱이 안남

5학년 반장일때 점심시간 밥먹다 반이 시끄럽다고 불려나가 혼자 싸대기 맞은 기억이.
촌자 밝히던 그 대머리담임 아직도 기억나네

중학교 1학년 여선생
오락실 가지 말랬는데 갔다고 책상에 무릎 꿇려서 허벅지에 피멍 들도록 때린 쌍년
바로 집에 가게 만들라고 반장에게 매일매일 하교 후에 전화하도록 강요한 씨발년
반장은 뭔 죄야
잘 사냐?
니 자식도 꼭 선생들한테 쳐맞아서 피멍들길 바란다

지금 선생들 중에서도 방법만 달라 ��지 비슷할꺼다.  언제나 어느 곳이나  쓰레기는 비슷하게 존재 하니까

음... 진짜 모 아니면 도네

국딩때 그 미친x... 아직도 동창들 만나면 그x 욕함 시xx.... 30년이 넘었는데 시x..

롯데가 진 다음날엔 애들 후드려패던 고등학교때 사이코 수학선생 생각나네

중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몇 없었다. 죄다 스트레스 풀려고 학생들을 괴롭히고 때리는 새끼들 뿐

댓글들이 ㅎㅎㅎ

초등학교 4학년 때 각목으로 맞고 엄마가 그거 항의하러 갔더니 다음날 애들 앞으로 불러내서 싸대기 때린 선생, 통지표에 성적이 양,가만 나와서 1학기 시험지 들고 가서 시험을 이렇게 봤는데 왜 성적이 이모양이냐고 따졌더니 2학기에는 수,우가 나오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술 먹고 와서 화장실에서 지나가는 나를 불러서 이유없이 대가리 박게 시켰던 선생
고등학교 3학년 때 2학년 자기네 반 애들 몇명이 당구장 갔다가 3학년 선생들한테 걸려서 벌받고 있다고 열받아서 3학년인 내가 지나간다고 불러다 싸대기 갈기면서 화풀이 하던 선생
당장 생각나는 선생들이 이만큼이네

충남 아산 송남중학교 ....

수학선생 김태진.
손에 아카시아 나무 작대기만한거 들고다님.
수학시간에 엄근진하게 들어와서 모두 복도로 나가라고함.
앞문으로 한명씩 불러서 문제풀라고 하고 못풀면 빠따치고 뒷문으로 내보냄.
복도에선 반 학생들 모두 부들부들 떨고 있고, 한명씩 호출되서 앞문으로 들어가 선생이낸 문제 못풀면 빠따치고 뒷문으로 나옴.
반에서 1-2등 하는애들 아니면 거의 다 빠따맞았음.
바로옆 교실에서 수업받는 애들은 뭔상황인지 이미 다 알고 있어서 본인들도 한시간 후에 무슨일이 생길지 알고 있음.
그때부터였나.....내가 숫자를 싫어했던게....

체육선생 이름모름(공수부대 출신이라고 했음)
양아치 새끼들이 양호실에서 쳐자빠져 있었던게 체육선생 귀에 들어간듯.
담임이 불러사 교무실 갔는데 담임 자리가 체육선생 옆자리임.
체육선생은 아마 내가 지앞에서 얼쩡거리고 있읜 내가 양호실서 쳐자빠진 놈으로 착각했는지 주먹으로 복부를 연속 강타하고
난 숨이 안쉬어져서 주저앉음.
그때 자리로온 담임이 '제가 일있어서 부른거에요~ 양호실은 딴애들이에요~' 했더니 체육 이새끼가 '앞으로 조심해~' 하고 쌩깜.
응...사과나 이런건 없었음....

맞아도 친하게 지내는 선생님들이 있는방면,
진짜기분나쁘게 지기분에따라 때리는 선생들이있었죠,
맞은거야 뭐 숱하게 맞았지만, 정말 기분이 나빴던건
남녀공학이었는데 강당에 전교생모였을때 굳이 날 콕 집어서
앞으로 나왔는데 싸대기 3대 쳐맞고 입술터져서 피가 줄줄 흐름,,
친구들 우르르 달려나와서 괜찮냐고하고 전교생이 웅성웅성,
야 입술터진거 별거아니니까 가서 휴지로 닦고와하고 끝남,
씨불놈...

초등학교4학년 크게 잘못도 안했는데 날 연속으로 구타한 김은미 아직도 기억한다.
지금도 그때 생각때문에 괴로울 정도임.
제발 만나질 않기를 바람. 어짜피 공소시효 지나서 더 할수 있는건 찾아내서 죽이는거 외엔 없는데.
그런 사람때문에 내인생 조지는건 더 싫고.
진짜 사람같이 않은 것들이 아동학대를 사랑의 매라고 말한거 진짜 역거웠음.

한번에 200대씩 때리던 차부진 개새끼는 아직도 살아있나 모르겠네

손을숙 당신은 평생 잊을수 없는 마귀할멈 선생. 그때 애들앞에서 노골적으로(촌지 안줘서) 괴롭히던 선생 코스프레 악마

기억남는 선생 2명 있는데 한명은 전에 있던 학교에서 애들 때린 걸 자랑하고 다니는 선생이었는데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도 하키채 들고다니면서 성적대로 패고 온갖 기상천외한 처벌 했던 선생인데 결국 교감 까지 하다가 풍 맞아서 은퇴 골골된다고 함

나머지 한명은 담임인데 나만 보면 귓방망이 때리던 선생이었음
울 엄마가 그 담임부터 촌지를 안 넣은 게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대놓고 때렸음 2학기 겨울방학 때 교통사고로 디짐
반에서 장례식 갔었는데 날 그렇게 때리더니 꼴 좋다  꼭 지옥에서 불 타 디지시길 하고 가래 뱉고 쫓겨남 ㅋㅋㅋㅋ

육성회비 안낸다고 약속안지컸다며 국딩 두들겨 패는 선생들이 많았다더군요.

시골에서 전학온 난 큰문제가 없어도 유난히 선생님에게 많이 맞음
난그저 내가 먼가 잘못한거겠지 서울은 본래 좀 빡씨구나 생각함
하지만 시간이지나고 어느순간부터 전혀 안맞음
난 내가 잘적응했나보다 생각했지만
나중에 어무니가 하신말이 결국 돈찔러줌
날때렸던건 돈가져오라는 압박이었던거임
당시 우리집은 지하단칸방 공용화장실쓰는 가난한 집이었음...

썅년아 그거 받아쳐먹고 잘먹고 잘사냐????

교폭은 1960~1980년대가 악마 그 자체였습니다.
인간이라고 부를 수 없는 종자들이 선생질을 했고,
지금 그들 나이는 75세 이상인데,
모든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고 누린 도둑들입니다.

@카페치킨

아 저하고 비슷한 부분 언급하셨네요.님글에 일정부분 동의 해요 교사임용 날로먹고 혜택과 권위로 존경을 강요하며 누릴거 다누리고 후배들한테 똥오줌 치게 한 초창기 교사들 반성해야됨.. 물론 안그런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요 그분들 빼고

때는80년대 국민학교6학년 선생님 방과후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데 선생님이 퇴근길에 운동장옆을 지나가셨는데 어떤 아저씨가 선생님께 국민학교 선생님들은 왜이렇게 나이가 많으신가요 라고 물었지 그러자 선생님께서 어린아이들일수록 민감해서 인생경험이 많은사람이 잘이끌어줘야해서 국민학교 선생님들은 나이가 많습니다라고 하셨지 그런선생님을 만나게 나의 복이란걸 나중에 깨달았다

쳐맞았었도 지금 아이들의 환경이 바뀌었으면 된거지. 뭘 또 구지.. ㅋㅋ 이젠 늙어서 힘도 없을텐데..

서x자 18년아 넌 어떻게 8~9살 그 쪼꼬만 해들 싸대기를 때릴수가 있냐 미친년이 커서 본 8~9살 애들은 진짜 소중해서 어떻게 때리지도 못하겠더라 도대체 교육자란 인간이 어떻게 그런 애들 뺨을 지 감정에 휩싸여서 때릴수가 있냐 지옥에 떨어져서 계속 고통받길바란다

초6때 담임쌍년 고등학교3년 학과부장 쌍년아 너네둘은 지금도 생각하면 얼굴 강판에 갈아버리고싶다 개씨발련들아 본인이 가르치는 제자가 학폭당하는걸 피해자탓을먼저하냐? 내가 반애들 전체를 왕따시키는거라고?너가먼저 살갑게 다가가라고? 씨발련 아직도 생각나네 니 헛소리가 생생하다고 썅년아. 거기다가  그 피해자 외모를 갖다가 비하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니깐 좆만한 니들 자존감이 올라가더냐? 돼지같이 나이살 처먹어놓곤 좆같은몸뚱이 비교해가면서 고딩하고 어떻게든 동급되고 싶었니? 시발 그딴 좆같은짓으로 올라갈 자존감이면 없는게나은거야 개좆같은년들아. 너네가 정말 지저분하게 죽었으면좋겠어. 너네 아들딸도 커가면서 똑같이 학교선생한테 같은짓당하고, 학폭도 당하고, 그걸 담임한테 무시당해서 아주아주 좆같은인생 살았으면좋겠다. 비록 니들한테 받은상처가 아직도 내 기억에 남아있지만, 난 성인되고나서 살도 뺐고 예쁘게 꾸미는것도 익혔고 남친한테 사랑받으면서 잘살고있다 개쌍련들아. 난 언제나 너네보다 한참 어려. 아무리 기를써도 너넨 나보다 항상 늙고 추한걸 잊지말아라 쌍년들아. 더럽게 뒤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어제 사건반장에도 나�遊便� 변호사왈 몇십년전껄로 공소시효 지나 처벌 힘든걸로..
그냥 개인적인 복수 할 꺼 아니면 잊으세요..
늙어 영감탱이거나 죽었거나 해서 복수도 힘들..

국민학교시절 나이 많은 선생님이 음악선생님 귀싸대기 때린거 충격 이였음, 그 음악선생님 되게 좋으셨던분 이였는데.. 근데 이 폭행 교사가 내친구가 비오는날 점심시간 비맞으면서 날궂이? 했다고 봉걸레 자루 2개인가 3개가 부러질 정도로 팼음, 어린나이에 그걸 보는 나도 충격이 컸음. 싸대기 때리는건 기본이고 인격모독 부모욕하는 선생들이 왜그리 많았던지.. 촌지도 많았고.. 중 고딩때 사립이였는데 진짜 선생들 폭력에 학교가 가기 싫었음. 그래도 90년대 중반 정도 들어서면서 서서히 바껴간거 같음 교사 수준도 높아지고,70년대 80년대 초 임용됐던 그때 그 시절 폭력교사들 지금은 정년 다하고 지금 교사하는 그 후배들이 그 오물 다 뒤집어 쓰고 있다고 봄 / 근데 가만히 돌이키면 기억이라는게 컴플력스가 되는것을 보편화 시켜서 저장하는거 같음 그래서 상대적으로 나쁜교사가 �暄年彭� 같지만 돌이켜보면 폭력교사에 비례하게 같은 비율로 좋은 분도 계셨고 그냥 평범하셨던 분들이 대부분 이였던거 같음

교사인지 조폭인지 구분이 안가던

선생이란 지위를 이용해 먹던 18 년놈들

지금 교권이 바닥인건 다 이유가 있지..

ㄷㄷ

초등학교 6학년�� 죽도로 머리��리던 인간이 담임이었는데 ㅋㅋㅋ

2000년 이전에는 선생이 학교에서 황제로 군림하던 시기.  90% 이상이 쓰레기.  이건 8학군이든 지방이든 다 똑같음.

인터넷 + 동영상 발달로 선생들이 요즘 힘을 못 쓸 뿐...  요즘 학생들한테 당하는 거 보면, 별로 불쌍하게도 안 느껴짐. 인터넷+동영상 시대가 아니었다면, 그들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을 직군이기 때문.

그 씹새끼들은 지금쯤 다들 관짝에 있을거라

구세대교사 폭력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차고 넘칠 듯.
수십년이 지났지만 아직 때린 놈 이름까지 기억하고 맞던 기억도 생생하니까.

그땐 존나 팼지 그런데 웃긴건 심하게 팼던 살짝 팼던 쳐맞으면 기분 나쁜 선생이 있었고 쳐맞아도 기분 안나쁜 선생도 동시 공존하던 시대였음

맞기만 한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
극편애당한 사람들도 있어서 ㅋㅋ

초딩1학년때 나만 집에 안보내고 남겨놓고 쟁반에 밥 배달 시켜먹던 채신숙 여선생. 초딩1학년이 무슨힘이 있다고 맨날 점심 그 먼길을 날 심부름 시켰냐. 덕분에 쟁반이 무거워서 쓰래빠도 많이 잊어먹음

미쳤다

주혁진 초딩5담임 일년 수업전체가 10일도 안되는 술주정뱅이.. 이세키때문에 가장 중요한 시기에 공부할 타이밍을 놓쳐 친구들과 격차가 벌어져 따라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저도 두명 생각나네요
한 여선생은 억울하게 일방적으러 맞고만 있었음에도 저만 혼냈음
거짓말 치지 말라고 억울해서 말해도 들어 쳐먹질 않음
그 여선생이랑 한 남선생은 뭐 숙제였나 안했다고 바지 내리고 속옷차림으로 돌게 시켰음
여자들 남자들 다있는 자리에서

씨발.. 존나 일동단결이네............... 얼마나 좆같은 선생새끼들이 많았으면 이토가 이렇게 한방에 단결하냐................선생들은 존나 반성해야돼. 진짜 소수만 선생이지.. 요즘 선생새끼들도 회사원 마인드로 다니던데 씹쌔들이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에 소시오패스들이 들어갔으니 존나 피곤할 따름.

체벌금지 되었을 때도 전교 2등부터 꼴찌까지 골고루 때리신 수학선생 콘보이!!!

신발장에 다리 올려서 업드려 뻗쳐 해놓고 엉덩이가 아닌 허리를 때려서 전치 4주 나오게 했었죠.

6살 어린 제 동생도 똑같은 고등학교에 가서 똑같이 지랄하길레 보호자로 찾아가서

교육청에 진정넣어버렸습니다.

선생이 선생다워야 선생이지. ��!!!

학원다닌다는데 야자 안한다고 돈내고 다니는데 그만두라고 지랄. 그래서 도망갔더니 아침에 허벅지 찜질에 엎드려 뻗쳐 06년도 1학년
매일 도망가고 맞고, 07년도 2학년 도망가고 맞고

32년전 8살 시골에서 상경해서 글씨도 몰랐다 정말..
내이름도 그림그리듯이 겨우 그리던 수준으로 입학이란걸했다..
석남서국민학교...
받아쓰기였나?? 다틀렸더니... 책상에 무릎꿇리고 플라스틱 긴자로 발바닥을 때리고.
손을 내밀라그러더니 날을 세워서 때리더라..
그때 잘해준 애가 하나있는데..
반장이었다.. 반장이 집에가는길에 자기는 어머니가 커텐을 새로 해줬고 누구는 뭘해줬다는 식으로 말을했는데..
집은 가난하고 어머니는 디스크로 몸져 누운상태라... 집에가서 아무말도 못했다..
그리고 매일 방과후에 깜지를 쓰고 체벌을 당했다..
그때나이 8살...
ㅅㅂ년..

중고딩 시절 촌지 받아 쳐먹고, 돈 안주면 대 놓고 때리고. 지 기분 나쁘다고 때리고. 개X휘들 진짜 많았음 (남/녀 선생 구분 없이)

고3때 담임놈 봉투 안 찔러주니 대입원서 도장을 안 찍어 줄라 하네. 교감한테 바로 달려감 (친분 있었음)

말 같잖은 여기 넣으면 떨어진다 개소리 ~~    졸업식날 학교 안 나옴. 3학년 담임인데 ㅋㅋㅋ 

소문을 주워 들은거지. 멍석말이 할려고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후배한테 나중에 들으니 차 바꿨다고 ㅎ

70~80년생들 무쟈게 학교에서 맞았죠... 안맞은사람 손들어보세요....?

1989년 울산국민학교 6학년 3반 담임 이x호
1992년 울산동중학교 3학년 5반 담임 장x
1994년 경주상업고등학교 상업부기 선생 이x구

잘 살고있냐?
오질나가 패던 그 손맛.. 잊을수가없네 ㅎㅎㅎㅎ

때릴때는 몰랐겠지
지금 이런상황이 올지는말이지...


특히나 상부선생
이새끼는 진짜..
야이 시벌러마
니가 크리스쳔임?
성적안좋은 학생들 때릴려다가 기회준다면서 일요일에 교회나오라고했지
근데 학생들이 다니지도않는 교회를 가고 싶을까? 일욜엔 놀고싶은데..
그래서 안갔더니 ...
수업시간에 들어오자마자 애들 불러내서 교회 안나왔다고 존나게 줘패던거
당구큐대 그때 부러졌다

이걸 어떻게아냐고?
내가 쳐맞았거든 씨벌넘아


선생?
니들이 선생?

지랄한다

니들도 똑같은 개버러지새끼들이야

80년대 초중반... 선생들 심심하면 가정방문해서 돈 받아갔었음.  더러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