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누가 도둥넘 나라인지 보자. 한국 문화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요약 번역(엄청나게 길어서 짧게 줄여 봅니다)

담장 안에 갇혀서 생겨난 존나게 괴상한 단어 "도둥넘 나라 한국"

그런데 한국을 X나게 까지만 사실은 한국이 이미 세계를 정복했다.

중국이 이 시대에 한 게 뭐 있음?
짝퉁 나라잖아. 가는데 마다 짝퉁이 널려 있음.

바로 이런 천박함과 우둔함이 바로 중국 문화를 말살시키는 것이다.
이런 폐쇄와 편협함이 중국 혁신의 무기력 근원이다.

한때는 짝퉁 나라 이미지를 벗으려 했었다.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경제가 어려움에 빠지면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짝퉁이 다시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왔다.

불법 복제 저질 제품이 활개를 치고 있다.
각종 문화 창작물이 베꼈다는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온다.
여러분은 중국 미래의 발전을 낙관하기 어렵다.

한국이 중국 거 베낀 나라라고? 도둥넘 나라라고?
웃기지 마시라.

만약 영국 프랑스가 중국인에게 당신들의 것은 우리가 원조인데! 라고 하면 그 영국인과 프랑스인을 미친놈으로 볼 거 잖아.

그런데 뭐 하나라도 한국에서 중국스러운 게 조금이라도 보이면 한국을 도둥넘으로 본다.

왜 중국인은 한국인을 도둥놈으로 보는 거지?

이러한 중국 전통의 강조는 현대 문화 방면에서 한국의 업적을 간과하고 있다.

-- 번역 끝 --

036.誰才是“偷囯” | 韓國文化如何征服世界？

https://www.youtube.com/watch?v=lqruknZ6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