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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튜버가 24살에 대장암 4기 판정 받은 이야기
글쓴이 : 너자나자   날짜 : 2021-12-04 (토) 12:39   조회 : 15944   추천 : 96



  • 김Mo씨 2021-12-04 (토) 12:48
    추천 47 반대 0
    저도 크론병을 군대에서 알게 되었지요. 변기에 핏물이 너무 찐해서 의무실 갔더니 치질이라고.. 그래도 군통합병원가서 대장내시경을 3번해서 크론병 판명받고 입대 7개월만에 의병전역했습니다.당시도 군의관들은 자기들이 책임지기 싫어해서 그냥 대충 병명때려서 군대로 되돌려보낼려고만 하죠. 그때 군대에 친척분이 안계셨다면 더 악화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벌써 16년째인데 다른 합병증이 몇개 생기긴 했지만 더 크게 아프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Irwin 2021-12-04 (토) 13:01
    추천 10 반대 8


    안타까운 사연인데 딱 하나 웅앵~이건 좀 걸리네
  • 그대를 2021-12-04 (토) 12:41
    ㅠㅠ
    추천 0 반대 0
  • 한지민님짱 2021-12-04 (토) 12:42
    안타까운 이런분들을 사형수들과 생명을 바꿀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ㅠㅠ
    추천 0 반대 0
  • 하나님 2021-12-04 (토) 12:42
    군대는 능력되면 안가는게 상책
    추천 2 반대 0
  • 절망의끝에서 2021-12-04 (토) 12:45
    와.... 와아..... 말이 안나오네...                   
    이런거 보면 내 아이가 있으면 군대에 보내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개인이 아니라 나라가 불러서 갔으니 잘 해줘야 하는데 이건 뭐...
    스샷 보니까 피도 계속 나오고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는데 군대에서 진료를 개판으로 했네요
    추천 2 반대 0
  • 김Mo씨 2021-12-04 (토) 12: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크론병을 군대에서 알게 되었지요. 변기에 핏물이 너무 찐해서 의무실 갔더니 치질이라고.. 그래도 군통합병원가서 대장내시경을 3번해서 크론병 판명받고 입대 7개월만에 의병전역했습니다.당시도 군의관들은 자기들이 책임지기 싫어해서 그냥 대충 병명때려서 군대로 되돌려보낼려고만 하죠. 그때 군대에 친척분이 안계셨다면 더 악화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벌써 16년째인데 다른 합병증이 몇개 생기긴 했지만 더 크게 아프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천 47 반대 0
  • 파지올리 2021-12-04 (토) 12:49
    @김Mo씨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추천 1 반대 0
  • 김Mo씨 2021-12-04 (토) 12:55
    @파지올리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흐으으으으으… 2021-12-04 (토) 13:00
    @김Mo씨

    힘내십쇼...!
    추천 1 반대 0
  • 김Mo씨 2021-12-04 (토) 18:42
    @흐으으으으으읍으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아수라마황 2021-12-04 (토) 22:05
    @김Mo씨

    ㅜㅜ 저는 궤양성 대장염 앓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추천 1 반대 0
  • 김Mo씨 2021-12-05 (일) 09:24
    @아수라마황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이말년ppp 2021-12-05 (일) 07:49
    @김Mo씨

    크론병이 대장암보다 더 힘들다고 하던데....쾌유를 기원합니다.
    추천 1 반대 0
  • 김Mo씨 2021-12-05 (일) 09:25
    @이말년ppp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파지올리 2021-12-04 (토) 12:48
    세상에 이게 무슨 ㅠㅠ
    추천 0 반대 0
  • 절망의끝에서 2021-12-04 (토) 12:53
    어찌보면 이게 남일같지만 훗날 나의 아이가 그리고 조카가 내 친구의 아이에게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건 정말 심각한 일이고 저분은 암이었지만 암이 아니라도 저런일은 반번하게 발생하고 있을겁니다. 지금 이시간에더요.
    추천 0 반대 0
  • 뽀에요 2021-12-04 (토) 12:54
    의무병으로 군대 다녀옴

    사단의무대와 병원에서 근무했는데

    적지 않은시간 동안 판단한 결과

    실력있는 의사는 군대에 말뚝 박지 않음


    그나마 괜찮다라고 생각되는 군의관은  열에 하나
    추천 1 반대 0
  • 김재규 2021-12-04 (토) 13:01
    @뽀에요

    회사 근처에 시골의원 종종 가는데
    자이툰 파병 갔다오신  의사분 정말 잘보시더라구요.
    추천 0 반대 0
  • PzGren 2021-12-04 (토) 12:55
    아휴.. 아직 젊고 앞길이 창창한데...
    추천 0 반대 0
  • 검정이어폰 2021-12-04 (토) 12:59
    이래서 군대에서 아프면 ㅆㅂ ;;;
    어후 ...
    추천 0 반대 0
  • Irwin 2021-12-04 (토) 13:0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타까운 사연인데 딱 하나 웅앵~이건 좀 걸리네
    추천 10 반대 8
  • 나무닭 2021-12-05 (일) 05:26
    @Irwin

    맞습니다. 사람이 말기암으로 죽는것보다  웅앵 2글자가 더 중요하죠^^
    추천 0 반대 0
  • 드라이어 2021-12-05 (일) 05:47
    @Irwin

    가끔 사람은 참 간사한 것 같아요.
    나쁜역은 하기 싫으면서 보기 싫은 건 트집을 잡고 싶고 말이죠.

    주변에서 보면 왕왕 이런 말을 곧잘 하잖아요.
    ‘죄송한데 OOOO…’ ‘미안한데 OOOO…’
    제가 듣기에는, 나쁜 말은 듣기 싫은지 밑밥을 일단 깔고 보는 그런 의미로 들리더라고요.
    진심으로 죄송하고 미안하면 애초에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되거든요.

    좋고 싫음도 마찬가지 같아요.
    ‘안타깝다면 그냥 안타깝다, 보기 싫으면 그냥 보기가 싫다’ 이렇게 말이예요.

    제가 오지랖이 참 넓지요?
    안타까운 사연에 쓸데 없는 댓글 같아서 주절주절 끄적여 봅니다.

    저 역시 페미를 앞장 세워서 꼬장 부리는 똘아이들은 재수없어요.
    그래도요, 아무리 인터넷이 익명의 배설장소라지만 혹여 어디선가 이 댓글을 보고 누군가는 슬퍼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추천 0 반대 0
  • 깅강 2021-12-04 (토) 13:16
    남자로 한국에서 태어나서..
    추천 0 반대 0
  • 휴일없는공돌… 2021-12-04 (토) 14:08
    밖에서 정밀 검진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본인몸은 본인이 챙겨야 됩니다.

    최근에 아는 지인이 과 통화중에 목소리가 아픈사람같아서

    물어보니 대장암이고 전이가 됬다고 합니다.

    보험도 했던 친구였고 그친구 땜에 보험 몇게 넣고 그랬는데

    정작 본인은 암보험이 없더라고....  여유가 없어서 안넣었다고.....

    건강검진 받을때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는 꼭 합시다.
    추천 1 반대 0
  • slzmsl 2021-12-05 (일) 02:08
    @휴일없는공돌이

    이십대에 정밀검진하는 사람은 잘없죠..그냥 진짜 아프지 않으면 동네의원가서 검사받는경우가 대부분일듯
    추천 0 반대 0
  • 언츠비 2021-12-04 (토) 14:35
    아....
    어머니 가 작년에 대장암2기로 대장절제술 해서  복원술까지 다 하고 항암치료 12번 다 하고.....
    3개월 마다 ct 찍고 하면서 1년 됐는데..... 어디로 전이는 안됬고 잘 됐다네요....
    내년 내시경 해서 한번더 본다네요......
    추천 1 반대 0
  • 홍라면 2021-12-04 (토) 15:18
    이분 유튭 봤었는데 군대에서 석면작업한게 원인이 큰거 같음...
    추천 0 반대 0
  • slzmsl 2021-12-05 (일) 02:10
    @홍라면

    군대에서 석면 잡업한게 아니라..석면공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저분 계실때 군대 대부분 신막사사업해서 석면사용한곳은 안남아 있었습니다
    추천 0 반대 0
  • 럽흐케리건™ 2021-12-04 (토) 23:30
    어머니가 폐암으로 돌아가셔서

    짤만봐도 살빠지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추천 0 반대 0
  • kile 2021-12-04 (토) 23:40
    젊은나이에 안타까울뿐 모두들 건강관리잘하세요ㅜㅜ
    추천 0 반대 0
  • SouthPaw 2021-12-04 (토) 23:59
    전 군대서 병을 과잉판단해서 난리난적이 있었음. 진지공사 2주 끝나고 복귀했는데 자고 담날 일어났더니 온몸에 두드러기 생기고 고열 동반해서 의무대 갔더니 군의관이 매독아니냐고 의심..; 중대 난리나고 대대장실까지 끌려갔다가 청원휴가 끊고 민간병원 갔더니 걍 알레르기라고 ㅋㅋ 진지보수 하는데 옻나무 만졌던게 원인이었던거 같음
    추천 0 반대 0
  • 강생이똥꼬 2021-12-05 (일) 11:14
    @SouthPaw

    일반적인 알러지에서는 열은 별로 없긴 합니다.
    그렇다고 저런 증상이면 국내에서는 매독이라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전신 두드러기인데 왜 매독 의심하지?
    추천 0 반대 0
  • 오렌지다리 2021-12-05 (일) 00:05
    군대에서 무릎 아작난 거 빼고는 그래도 멀쩡히 살아 나와서 다행...
    추천 0 반대 0
  • zukumi7 2021-12-05 (일) 00:11
    이등병시절 오른 무릎에 물이 차오르고 엄청 부어올라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어 군통합병원에 갔더니 군의관 새키 맛동산 쳐먹으면서 제대로 진료도 않고 약받고 그냥 가보라고..
    진료시간 10초 되었을라나..
    실력이 없으면 성의라도 있어야하는데.. 정말 개새키였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결국 행정병이라는 보직으로 훈련 열외하며 30개월 풀 채우고 제대후 민간병원가서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받고 수술했구요..
    다리병신상태로 군생활의 절반이상을 절룩이며 생활했던 경험으로 군의관 새키들은 실력뿐만 아니라 성의까지 절대 믿을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뿐이며 이게 저만의 경험은 아닌것 같더군요..
    푸념따위가 쓸데없어져버린 50대가 된 상황이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은 현실에 대한 분노와 더불어 군생활중이거나 군입대를 앞둔 아들뻘 친구들에게 늘 응원과 격려, 그리고 세상을 바꾸지 못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추천 0 반대 0
  • 니부타니신카 2021-12-05 (일) 07:43
    @zukumi7

    그정도면 딱 봐도 심각했을거 같은디 그 ㅈㄹ을 했다구요? 이건 직무유기 아닌지 ㄷㄷ
    추천 0 반대 0
  • 도우너™ 2021-12-05 (일) 00:26
    군대가 사람 ㅂㅅ만드는게 맞다는걸 보여준 사례...
    추천 0 반대 0
  • ThinkX 2021-12-05 (일) 00:35
    석면과 석면을 함유한 제품의 수입·제조·사용이 전면 금지된 게 2009년인데

    부대 앞에 석면 공장???

    게다가 석면 + 라돈으로 폐암도 아니고 대장암이라니...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70301030927078004
    추천 1 반대 0
  • slzmsl 2021-12-05 (일) 02:14
    @ThinkX

    석면으로 인한 대장암 발생률의 거의 희박한 수준이라는 연구도 있네요
    그런데 저분은 가족력도 없는데 대장암에 걸리셨으니
    원인을 찾다보면 석면공장까지 결론이 간거겠죠.
    그걸 뭐라고 할수는 없잖아요
    추천 0 반대 0
  • ThinkX 2021-12-05 (일) 03:16
    @slzmsl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질병의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면
    그또한 안타깝기 짝이 없는 일 아닐까요?
    2012년에 부대 바로 앞에 석면공장이 있었다는 것부터가 선뜻 믿기 어려운 일이라...
    군대가 *같은 건 맞지만, 모든 걸 군대 탓으로 돌리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추천 0 반대 0
  • 오를레앙 2021-12-05 (일) 01:26
    군병원은 안가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무릎 연골이 찢어지고 십자인대가 끊어진 후임이있었는데
    휴가내서 사제병원 가고 싶다고 하니까
    통합병원 군의관이라는 작자가
    가고 싶으면 가도 되는데 정기휴가 써서 진단 수술 통원 다 해결하라고 압력 넣어서 군병원애서 수술 받고 무릎 장애판단 받음
    제가 있었을 당시엔 입대하면 의료보험 정지돼서 사제병원 보험적용도 안됐었음
     그 후임이 이등병때 병원갔다 1년 뒤에 복귀해서 무릎에 보조기기 달고 지냈는데
    간부새끼들 중에 후임 이름 안부르고 로보캅이라고 부르는 새끼들도 다수 있었음 개같은 군대
    추천 0 반대 0
  • dnoew 2021-12-05 (일) 01:28
    이게 나라가 대한의 아들들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대장 내시경 한번만 해줬어도
    어떻게든 귀찮고 하기 싫고 안하려고
    빨간약 파란약 이야기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
    무기가 먼저다
    추천 0 반대 0
  • slzmsl 2021-12-05 (일) 02:16
    @dnoew

    젊은나이에 대장내시경 하기는 정말 힘들죠..
    괜히 괜찮은데 나빠지는거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요.
    추천 0 반대 0
  • 뫼따라 2021-12-05 (일) 07:32
    님들 소름 끼치는게 먼지 아세요?

      군의관 가려면  의대 성적 상위권 찍어야 됩니다.

    군의관들이  의사들 중 엘리트에 들어가는 족속들이라는거
    추천 0 반대 0
  • 어그로탐지기 2021-12-05 (일) 08:20
    한국남자들 참 불쌍해 ㅋㅋ  목소리도 못내고
    추천 0 반대 0
  • 君子報讐十年… 2021-12-05 (일) 09:06
    대한민국 군대는 ㅋ

    천문학적 예산을 줘도...

    아마도 6.25때 쓰던 찌그러진 수통을 쓸것이고.....

    군대밥은 교도소보다 못한 밥이 계속될것이고...

    병사월급은 최저시급에 못미칠것이다

    바꿀 의지도 없고

    그동안 노나먹고 나눠먹고 상납하고 해쳐먹은 예산  아마 군간부 90프로는 공범이고...

    90프로 버러지들을 바꾸려면 군 간부 90프로를 짤라야 하는데???

    가능? 불가능?
    추천 0 반대 0
  • 애쉬ash 2021-12-05 (일) 09:37
    관련자 색출해서 문책하고 처벌하고 민사까지 집행해라

    남의집 귀한 아들들 못보낸다 이런데라면

    군을 위해 조언하건데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엄벌에 처해라

    뭐가 이익인지 알아서 이런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잖아

    이익이 없도록 해야지 이런 부도덕한 묻고 넘어가기 책임 안지기
    추천 0 반대 0
  • 푸룬이 2021-12-05 (일) 09:47
    와 존나 무섭네 세상 진짜;;
    추천 0 반대 0
  • 로날두처럼 2021-12-05 (일) 10:07
    군대가 책임져라 ㅡㅡ
    추천 0 반대 0
  • bloodlust 2021-12-05 (일) 12:03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무조건 빼는게 정답입니다.
    추천 1 반대 0
  • 리브타일러하… 2021-12-05 (일) 12:50
    상황이 이런데도 BTS 면제 운운하던대..
    추천 0 반대 0
  • 실버크로스 2021-12-06 (월) 14:40
    처음에 내시경만 했어도 알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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