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방송용인가요? 진짜인가요?

첨부터 했어야지

문쏘공

초딩보다 못한 체력가진 사람이 특훈한다고 범죄자 감당 할 수 있을까 싶다. 일반적인 범죄자 1명 정도 이길 수 없으면 경찰 하지 마라.

급박한 상황에서 냉정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피나는 연습과 노력이 없이는 생길 수 없는 것인데

단 며칠만에 경험이란 느낌도 아닌 그져 형식적인 부분으로

배우고, 다시 근무지로 배치를 받고 업무에 투입이 된다면

배웠던 것은 어디로 간지도 모른채 그냥 평범한 경찰로 돌아가는

것은 아닐런지 잘 모르겠네요

배움이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함이 필요한 것이고

배움을 꾸준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인데

유치원 때 배운 영어를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조금 의문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아직 정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경찰 업무에 도전하는

분이 계실거란 희망을 가지면서 한번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