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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국한탠 안됨 ㅋㅋ

@닐삼촌

ㅋㅋ 인정

@닐삼촌

그건 아니라 생각함 둘다 비슷하달까
몽골군은 나라 자체를 멸망시키거나
역사기록에는 도시의 살아있는것 모두를 도륙하라고 해서
도시가 사람의 피로 발목까지 잠겼다는 기록이 있음..
한지역에 살던 모든 인간을 보이는 족족 죽였다는 기록도
다수 존재한다고함..
포로로 잡힌 군인은 일차적으로 화살받이로 전면에
내세우거나 적 도시의 해자로 강제 돌격 시켜서
익사시켜서 해자를 매웠던 기록까지 존재함

@이다아자노

그런짓을 영국은 수세대에걸쳐서 종교등의이유로 지속적으로 함. 심지어 영국이한 패악질은 아직도 진행중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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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더 심함.
병영내 흑사병 창궐하니까 투석기에 돌 대신 환자를 던져버림. 그후 유럽은...

@이토히로시마

영국이 아프리카를 조각내고 동남아와 인도를 종교분쟁 일으킨거에 비하면 흑사병은 애교죠.

보어전쟁의 학살사건만 봐도 뭐...

몽골은 정복전쟁은 하되 일단 정복하고 나면 그 지역의 문화를 인정해줬는데 영국은 단물은 있는대로 다 빨아먹고 그냥 지들 관리하기 편하려고 온갖 만행 저지름.

@이토히로시마

추천은 드렸는데 흑사병 보다 후유증이 심한게 대영제국인지라.. ㅋㅋㅋㅋ

@이토히로시마

영국 이색히들이 한짓은 현재진행형임

@이토히로시마

1347년 카파 성 전투에서 그랬지만 이것만으로도 유럽에 퍼진 게 아닙니다....
덤으로 이 작전은 이후 루마니아나 유럽 각지에서 그대로 따라했어요 100년 넘도록

몽골군 =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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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중국 공산당 시진핑한테는 안됨
전세계에 차이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퍼트려서
인류를 몰살 시킬뻔 했잖아.

칭기스칸만 해도 약속은 칼처럼 지켰습니다

'항복하면 늬들 종교 일절 안 건드린다.세금내고 병력 협조하고 우리에게 따르면 되려 지켜주겠다'
정말 이랬죠.

헌데. 사위가 이 지시 어기고 항복한 곳을 약탈하자 분노하여

강등시켜 졸병 선봉대로 보내 최전선 1순위 돌격대로 보내 전사시켜 죽였습니다....

이래서 칭기스칸ㅇ 악마 새키라고 저주담아 쓰던 페르시아나 아프가니스탄 역사 책자에서조차
적어도 평등하고 약속을 지켰다......이건 욕하지 못하겠다라고 썼습니다

헌데 영국,미국,프랑스 등등.........................항복하면 늬들안 건드리고 놔둔다.종교 놔둔다

이러곤 개뿔 개무시하고 학살.약탈. 추방....굶겨죽이고...


압도적으로 더 그랬습니다

몽골은 항복에 대한 약속은 칼이었죠

@고수진

십자군때는 같은 기독교임에도 가서 박살낸곳이 많죠. 
만만하지 않아야 약속을 지키는 것들임.

@슬림덕

그 당시에 십자군 원정 떠나는 애들 잡아서 노예로 팔아먹는경우도 있고..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