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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름다움이 훨씬 중요하긴 중요합니다
아 근데 그건 본선가서 그런거구요
일단 예선을 통과해야 되요
예선이 뭐냐구요
물론 얼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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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에서...

외모 만큼 큰 경쟁력은 없음.

일단 화를 안내자나...

씁쓸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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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세상을 보는데 사람 내면이 어떻게 보이냐고
그리고 영유아, 동물 전부 예쁘고 잘생긴 쪽으로 가더라.
본능이야 본능 어쩌겠어 ㅎㅎㅎ

여자의 마음은 안면인식이랬던가 ㅋ

이쁘면 컴플레인이 줄어요.
이건 그냥 진리수준.

비슷한 예로 피씨방 여알바가 있음

외모 모델이 최고의 스펙중 하나인건 맞음

이토인들을 능멸하는 해로운 글이다.

틀린말은 아닌듯... ㅠ

컴플레인이 줄어드는 것만 해도 엄청남.

인테리어의 완성은 얼굴이엇네.. ㅎㅎ

개인커피숍에 키오스크를 논다면 과연.....

사무직도 마찬가지에요. 여직원 예쁜 애 있었는데 거래처 남직원이 음료수 한박스씩 들고 와요.

잘생긴게 최고야, 늘 새로뤄, 짜릿해~

여자직원이 이뻐도 남자들은 돈을 잘 안쓴다고

제친구도 잘생긴 남직원 선호하는데 대학교 앞장사라서
예쁜 여자알바쓰면 남자손님 많아지고 여손님은 줄고
잘생긴 남자쓰면 여자손님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남자손님 많아진다네요

@봉좌

여자손님 보러 온 남자손님

무슨일을 하던
이쁘고 잘생기면
반이상 먹고들어감
같은행동을해도 더 잘해보이고 이뻐보임
그리고 이쁘고 잘생긴애들은
화내고 싸울일이 거이없기 때문에
성격도 좋은편들임
물론 개차반도 있긴함
결론은 최고의스펙 ㅇㅈ

내면의 아름다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다만 문제는 사람들에게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라는 기관이 없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사람은 겉모습만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뿐, 마음의 아름다움은 겉모습의 움직임과 말, 과거와 현재의 행적등 간접적인 행동의 통계로만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거꾸로 말하면 이, 내면의 아름다움은 언제든 속이거나 감추거나 왜곡할 수 있는 지레짐작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속여도 충분히 추정할 통계를 쌓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의 내면의 아름다움이 어떤지 알 수가 없다. 즉, 사기가 가능한 분야라는 것이다.

외모도 중요하죠.  슬픈 현실입니다.

내면이 중요하다? 내면 알아볼 시간이 애초에 주어지질않음 외모가 망이면

내면을 볼 기회는 외적으로 먼저 기준선안에 들어와야 기회도 찾아오는 법이죠.

잘생긴남자가 최고 포식자죠
그 밑에 이쁜여자

밥장사 했을 때 알바덕을 좀 봤습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가격과 맛이겠지만 첫술을 뜨게 만드는데 알바의 외모는 꽤 큰 영향력을 발휘하더군요.

얼굴이 1순위 아님 키를 먼저보고 얼굴봄 ㄹㅇ

잘생긴 남자 알바면

여자들이야 당연히 좋아하고

남자들은 좋아한다기보다 별 신경 안씀 or 잘생겼네 부럽다 정도

반면 이쁜 여자 알바면

남자들이야 환장하지만

여자들은 까기 바쁨

이토분들 뼈 맞았네

팩트다.. 인테리어의 완성은 얼굴이다..

보험가입할때 깐깐하게 보려고 일부러 지인들하고 안엮인분하고 만나서 약속을 잡음
제 사무실에서 만났는데, 아 진짜 얼굴에서 빛이남 남자분이 ㅡㅡㅋㅋ
남자답게 생긴분은 아니고, 만화에서 나오는 귀여운 꽃미남형?
근데 저희 대표님, 직원 몇명 전부다 와서 잘생겼다고 한마디씩 거들음;;
카페 넘어가서 상담하는데도 여자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짐...

저런인생 한번 살아보고싶다.ㅜㅜ

한방에 성공하느냐

오랜시간을 들여 성공하느냐의 차이 ㅠ.ㅠ

난 이해가 안되는게 잘생기든 예쁘든 어차피 한번보고 말 사이인데 뭐 할말 안하고 그러나 이해가 안되넹 ,,

@우주파일럿

보면 기분좋고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여기서 또 설거지론이 1승을

내면의아름다움이 1순위임
내면이 좋은사람은 주변에 사람들이 몰림
단시간엔 모르지만 인생잠깐사는거아니니까
외적으로 훌륭한사람찾기는 쉬워도 내적으로 훌륭한사람은 훨씬 찾기어려움
그치만 위사례같은경우 단기접촉이니 외모가 최고스펙

서비스는 잘생긴 남자. 비지니스는 덩치 있는 남자라는 말이 있다는군요. 잘생긴 남자는 본문이랑 같은 이유고, 비지니스는 덩치 있는 남자가 웃으면서 상대에게 잘보이려고 굽신거리면 상대방이 거기서 묘한 희열같은걸 느낀다고 하네요. 그리고 통계적으로 덩치 있는 사람들이 더 믿음직스럽다고 합니다.

심지어 말 잘못하는 애기도 미남미녀 좋아함...
우리 조카 나한테는 칭얼거리기만 하더니
사촌동생 잘생긴 놈 보더니 연신 방긋방긋
나중에 집에 갈때 떨어지기 싫다고 울기까지...

에이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