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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지들이 누구의 수고로 발뻗고 편히 자는지도 모르고...       
전쟁이 무엇인지 정훈교육조차 한번 받아본적도 없는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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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캔 두 애니띵
자신의 뇌가 빈걸 표출하다니 대단하네요

북한이나 다른나라가 쳐들어오면 꽃가루 뿌려줄 애들이네.....
진짜 생각없는것들 여자들 의무복무에 부정적이지만 이런거 보면 여자들도 갔다와야 현실을 지각한다 싶네요

당신들이 누리는 평화도 누군가의 피와땀으로 이루어진거라는걸 알아야지

휴전국가에서 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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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 짤을 쓸 때가 되었구나..                   

한화가 영업방해로 저 머저리들 고소해서 참교육을 시전했으면 좋겠구나..

총이라곤.. 남친 물총만 쏴봐놓으니 알겠나 ㅡㅡ

간첩?

걍 평화를 위해 북한으로 좀 꺼져주지 그러냐

먹고 살만해지니 배가 불러터졌지...

예전 10여년 전에 저쪽 계열 사람들이랑 말 섞을 일이 좀 있었는데, "무기를 보유해서도 군대를 보유해서도 안 된다." 라길래 그럼 타국의 참략은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 라고 물었더니 막 개소리 뱅뱅 돌리다가 결국 나오는 결론은 "우리가 모든 무기와 군대을 없애면 우리나라는 위협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누구도 공격과 침략을 하지 않는다." 와 "그래서 이 활동으로 통해 전세계의 무기와 군대를 없애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이 쓰레기들이랑 더 이상 대화를 나누는 것은 내 인생 한 부분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행위같아 더 이상 말 안 섞고 자리를 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멍청하군
올라갈꺼면 벚고 올라가야지.
그럼 호응쩔었을껀데

이런 사람들때메 전쟁 나는듯 군대 없는 나라 얼마나 먹기 좋냐

멍청한걸 현수막까지 들고 나와서 증명하네

중공빨갱이들이나 왜구자위대에게 따먹힐 새끼들이 그렇게 평화를 원하면, 항상 우리에게 시비터는 짱께 왜구 북한 빨갱이 새끼들한테가서 시위를 하던가, 북한보다 국방비를 더 쓰네 마네 ㅈㄹ염병들을 하네... 어르신들이 피흘려 세상 좋아졌지... 이런것들은 마사오때 였으면 순삭이었을텐데... 하긴 그때였으면 이런 ㅄ짓 안했겠구나...

전쟁없는세상? 참으로 로망이 있다.
그 절대이상의 평화로운 명분, 분명 그 의도는 숭고한 것이겠지.

대한민국에서 저런 쌉소리를 씨부리는 것들이야말로 간첩이다.
저것들은 '전쟁없는세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없는세상'으로 명칭을 바꿔야 한다.
역사교육을 똥꼬털 모근으로 씹다 뱉은 것들
 
전쟁 없는 세상은 모든 나라가 핵무장을 했을 때 비로소 실현될까말까 한 법이지.

저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 하지만 동의해 줄 수는 없다.
일본 방산이 엉망인 이유 중에 하나가
수출이 애초에 막혀있어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