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총장은 1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부산·울산·경남 지역 토론회에서 경쟁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관련 질문에 "두 분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저희가 이잡듯이 뒤져가지고 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원 전 지사는 먼저 윤 전 총장을 향해 "법에 따라 정의를 실현하는 것과 정치보복의 차이가 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실무적으로 말하자면, 예를들어 '조국 사건'이나 지금 이재명의 '아수라' 의혹 처럼 저절로 드러난 것은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며 "그런데 누굴 딱 찍어놓고
그 사람 주변을 1년 12달 다 뒤지고 찾아낸다면 그건 정치 보복
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원 전 지사는 "그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해 구속시킨 건 저절로 드러난 정의의 실현 수사냐, 아니면 정치보복이냐"라고 물었다.
윤 전 총장은 "두 분의
전직대통령에 대한걸 저희가 이잡듯이 뒤진 것이 아니다
"라며 정치보복이 아니라고 에둘러 말했다.
.................................
https://news.v.daum.net/v/20211018200734865
쥐닭 수사는 설렁설렁,, 대충대충 직무유기 윤오기나,, 쥐시형이놈도 중범죄자년놈들인데.. 아예 처벌 시늉조차 안내고...
조국일가는,, 100여명의 검사 검찰 수사관 동원, 150여차례 이르는 압수수색, 여중생 일기장까지 압수하려했던,, 이잡기 정도가 아니라,, 이의 알까지 싹싹 뒤지는 짓을 해놓고도,, 정당한 수사였다고?.
이름없는 지방 사립대 봉사활동 하고 받은 봉사표창장이 그렇게 중범죄였나?? 쥐닭의 국기문란, 천문학적 금액의 뇌물죄보다 훨씬 더?
|
|
| ||||||
|
|
| ||||||
|
|
| ||||||
|
|
| ||||||
|
| ||||||
|
|
추천
19
|
|||||
|
|
추천
9
|
|||||
|
|
추천
2
|
|||||
|
|
추천
6
|
|||||
|
|
추천
5
|
|||||
|
|
추천
5
|
|||||
|
|
추천
2
|
|||||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Vagrant
플키는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