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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엄니 표정이 ;;

아들아 ~ 어여 돈 벌어서 그 집안 탈출 - 독립 할 생각을 해야지.

얼마나 일상적으로 애들을 쥐어팼으면 기억조차 안날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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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특징중에 하나가 끝까지 자식 안놓아주고 벌어오는것도 뺏름

@흑형초코바나나

난 이토가 좋은게 팩트를 간결하게 잘날리는 사람이 많아서 좋음

나라면 독립해서 돈 빡세게 벌고 연 끊고 살꺼 같네요.
매일 대면하는것도 곤혹이라서..

@첫개

그게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상황도 달라서

돈벌어서 연끊으면 되지 하고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게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러기 힘들어요.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아서 좋은 일자리 구하기 힘든 사람들도 많구요..

저런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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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조차 없는거면 그냥 때리는게 일상이였네..

막짤  표정이 이새끼들이? 니들 죽었어 이런 표정이네;

어디서 본건데
호로자식은 없고 호로부모는 있는거라고

우리 어머니 어렸을때 나한테 했던 행동들 말하면 자기는 절대 그런짓 한적 없다고 하시죠

ㅎㅎ 초2때 장농에 목도 매달려보고 멍석말이도 당해보고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했는데

하나도 기억 못하심

@레드불레이싱

절연하세요...다음...

아들이 걱정되서 방송나온게 아니였네... ㄷㄷㄷ

표정봐라...ㅅㅂ

막짤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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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부모 문제일 확률이99%

전에 만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장녀였고 여동생 남동생 1명씩 있었음.
집안에선 거의 콩쥐에 식모취급이고
돈 벌어가면 동생들 뒷바라지 다해야되고
결혼 시킬 생각도 없는 부모들..
듣다 못해  너 그 집안에서 탈출 못하면
네 인생 못산다고 가족들이랑 연 끊고 살라고 했는데
자긴 절대 그렇게 못하겠다고 함.
그러니까 가족도 그걸 이용해서 더 부려먹고.. 악순환임.
결국 만날때마다 하소연 하는거 답답해서 헤어짐.
하소연 듣다보면 내 정신이 피폐해짐.ㄷㄷ

보통 저러면 엄마가 미안해서 울고 하는게 정상일텐데... 반성이 전혀 없네

눈까리봐라
사람은 눈이지
저건 사람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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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남만도 못한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근데 캡처화면위에 글씨 읽는데 눈이 아픈데 뭔가 누리끼리한게 있고.

개거튼기. 눈까리 하고는  이제 노인확대 시작하면 되겠네.

@님의침묵

뭘 확대해요? 뭘 크게 보고 싶으신?

머리 끄댕이 잡힐정도면 다른집과 자식간 문제로 머리끄댕이 잡았다는거잖아.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사양이다.

11년간 못나간거 보니까 저 여자가 사람시켜서 죽일까 무서웠는가보네...

눈매 보소 ㄷㄷ

아들이 복수 제대로하네

역시 관상은 과학,,,,

아주머니는 방송출연해서 엄마로써마음이 간절하단걸 어필하고싶은데
부모가 학대 했다는거를 딸이 방송에밝히니까 얼굴색변함
모른다고하면 대부분 개구라임 알고도 자력으로 해결할 마음이없는거임

초3인가 4 아들 벨트하고 테이프로 묶어놓고 쇠파이프하고 각목으로 몇시간동안 패놓고 본인은 기억 안난다고 별걸 다 기억한다고 오히려 뭐라고 하는 아버지가 생각나네
그게 잊혀질 수 있는 기억일까?

어머니라는 분이 자기 잘못 들어나니까 가스라이팅하네...

육아의 시작은 출산이 아니라 부모의 육아 공부임

진짜 관상이..

우와 개 뻔뻔하네..

맞고만있냐 부모라도 동물이 패면 반격을해야지

맞은 사람은 발뻗고 자고 때린 사람은 발 못뻗고 잔다 비슷한 말들이 많은데 전형적인 개소리임.

때린놈은 기억도 못함.

아들이 효자네. 나 같음 고관절을 뿌셔서 남은 여생 요양원에서 편히 쉬게 해드렸을건데.

하 시바..

부모들 대답이 다 비슷하네요.
저는, 그땐 다 그랬지 혹은 오죽하면 그랬을까
 그리고, 내가 그랬니?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냥 저러고 사는게 편해서 핑계대는 것임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저거 결말이 그냥 저러고 끝인가요?

아들 걱정이 아니고 밥만 축내지 말고

나가서 돈 벌어 오라는 거 잖아

고아원보다 못한 부모들은 양육권 박탈좀 해야되요

저날도 머리채잡혔겠네

아들은 아비의 '극'이다.
아비가 아들을 무서워 하지 않으면 그게 '역'이다.

저것도 엄마라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