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 찐으로 부럽다

부자가 확장공사하다 죽은 기사도 있었지....
부모님한테 잘해라

21은 너무 크긴하네 ㄷㄷㄷ 16정도만 되도 대물급인디

@중동꿀주먹

16이 무슨 대물입니까
제가 풀발 16인데 20은 넘어야 크다 싶던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굵기가 이쑤시개 일꺼야 제발

@미꾸쭈

쟤꼬이

@미꾸쭈

이쑤시게는 너무하셨다.

하이테크 정도로 합시다.

우리 아버지도 진짜 무슨 몽둥이만함..
어릴때 아버지랑 목욕탕 가면 나도 커서 저렇게 커지나 싶었는데
나는 아버지 절반도 안됨.. 그래도 일반인보다 큰 수준

@숲냥

아버지 저 주워 오셨나요? ㅜㅜ

@롱다리72

아버지 : 뜨끔~;;;

@숲냥

엥 성기는 성별을 따라가는거 아니었나요? 남자는 아버지꺼 여자는 어머니꺼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여자들이 성기 사이즈만 보고 남자를 고르는 게 아니라서요. 재산이 있고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는 큰 매력포인트가 되겠지만, 학생에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나름 골치아픈 상황을 겪고 있겠지만 힘내서 이겨냈으면 합니다.

@김병연

'재산이 있고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는 큰 매력포인트'...성기 사이즈가 큰 사람이 돈 많은 애인을 만들기도 하죠. 그런면에선 태어나면서 이미 큰 장점을 가진 것과 같은데...

@고미니

그 말은 맞아요. 그런데 그쯤되면 이미 일반인이 아니라 기둥서방이죠. 뭐 그런 삶도 부럽다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김병연

역사적으로 보면자면 ..중국에 그 .. 뭐시냐 내시 중.....
거시기가 10자라... (참고로 10자면 30cm임..) 인 .. 크흠... 궁녀들이 그렇게 좋아 했다고 ..크흠...

자랑스러운 날들이 너에게 늘 함께하게 될꺼야.

지금은 대학생 일텐데... 지금도 스트레스 일까???

풀21이면, 남자키 185정도의 듬직한 사이즈임

@흑형초코바나나

ㅈㅈ21이면 키 185랑 상대도 안되죠 ㅈㅈ15정도가 키 185라고 보면 됩니다
21은 그냥 저세상 사이즈예요 희소성에서도 장난아니죠
널린게 키 185고, ㅈㅈ 21은 그냥 0.00001%예요

@와와와와와와왕

와......그정도인가요? 21이면 진짜 맘껏 휘두르고 다니고 싶다.

@흑형초코바나나

군대 후임중에 체격도 왜소하고 키도 작은애있었는데
같이 샤워하면서 무슨놈의 발기전 사이즈가 남들 발기된만큼의 사이즈만 하길래
무슨 야동에서보던 흑형 ㅈㅈ가 덜렁덜렁,ㅋㅋㅋ
애들이 신기해서 쳐다보니까 부끄러우니까 그만좀 쳐다보라고 한기억이나긴하네요,ㅋㅋㅋ
진짜 그렇게 큰애는 처음봐서,ㅋㅋ

@Jsiop

그래서 작은고추가 맵다고..
동생중에 별명이 ㅈ만한시키라고있는데 남자성인키 160이안됨
근데 ㅈㅈ가 진짜..애셋낳고 잘삼ㅋㅋ

인증 없으면 믿으면 안돼지

목욕탕가면 자존감 오지겠네;;

와 21센치면 일반적인 성관계가 가능한가요?
아닌가 엄청좋은건가???

@릴라88

굵기가 문제지 길이야 덜넣음 되니까

@릴라88

짧으면 불가능한 다양한 자세가 가능합니다

고추 큰게 어릴때는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고추를 항상 밑으로 쓸어내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고추가 아래로 휘는 음경 만곡증 생김...
지금의 자부심을 그 때도 알고 있었더라면....

ㅋㅋ 다들 그냥 부럽기만하신듯~ 고딩 거짓말에 놀아나는거 아닐까 생각하는분 한분있네요^^

5센치만 떼주라... ㅠㅠ

전 뭐 제꺼에 만족합니다

가슴큰 여자는 아프리카BJ같은거 하면 돈 많이 벌것 같은데,

자지큰 남자는 뭘 할수 있을까?

"합법적"인 방법으로.

@성성원

아프리카BJ하세요.

야 부럽다. 3센티만 떼어줘라

제발 30초찍

초중딩도 아니고 고딩인데 저런걸로 고민하네..
자신감 가질 나이 아닌가?
아닌가 모를수도 있나

어릴 때, 친구들이랑 목욕탕 갔다가 오고 나서 며칠 안지났는데...당시 동네에 구립독서실이 있었는데 친구 놈이 거기서 내 이름 적힌 낙서를 발견함. 'OO이 XX는 말XX' 그때 그 독서실에 여자얘들도 많이 다니고 해서 엄청 쪽팔렸었던 기억이 있죠.

그런데 크기가 문제긴 하지만 찍싸~~~ 이거면 다 소용 없다.

구라야 암튼 구라야

아니야~그럴리가..

크기는 월등한데 그걸 쓸수있는 외모가 되겟지??
아니면 입구컷인데...

남자친구들 말고  여친들을 사겨 보시는게

남사친 성기 우연히 보고 반해서 사귄썰 생각나네...
개 부럽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2571624

근데 중요한건 저 몽둥이도 쓰일수 있을때 그 진가가 발휘 되는데

여자랑 할수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죠 뭐. 그렇다고 초면에 발기한 모습 보여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

부랄부터 쟀을꺼야....

나 1cm만

음 제 친구는 28cm 임 근데 굵기가 어우 ~~ 팔목 만함 보면 무서움 ~~~

@잠못드는밤

그걸 왜 본거죠...?

@떡빵s

그러네?

넘겸마

고등학교 친구놈 별명이 옥수수인 친구놈 학생땐 놀림받는다고 엄청 스트레스 받더니 지금은 제수씨 잘만나서 애둘낳고 알콩달콩 잘 살아요
제수씨가 참 잘해주시더라고요

관리 안하는 껄덕쇠.

저는 노발기에 9~10cm 인데 풀발기일때 17cm 정도거든요. 뭣도 모를때 크다고 무조건 자부심 있었는데...

겪어보면 꼭 그런것도 아님.

대부분 좋아했지만, 생각외로 누구나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세번정도 너무 크다고 힘들어 하던 여친 및 잠깐 만난이성 있었음.

특히 뒤로 하면 너무 아파해서 정상위나 본인이 기승위로 조절하면서 했는데, 신경쓰여서 하기도 힘들었음.

이게 속궁합이 안맞는거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저렇게나 크면 생각외로 고민 많을거임

정말 좋아하는 첫 여자친구가 경험도 거의없는데다 크다고 힘들어 하니, 속궁합이 너무 안맞아서 그게 헤어지는데

크게 일조해서 나름 아픈 기억이 있음. 무조건 크다고 좋은건 아님.

뭔 저주를 받았는지 내가 정말 좋아했던 이성들이랑은 큰것때문에 문제가 있었고,

제대로 만나지 않았던 여자들일수록 잘 맞아서 뭔가 많이 꼬인생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듬

고추가 문제가 아니야 면상에서 커팅당하면 고추고 나발이고 없는거야

적절한게 제일 낫습니다. 특히 자궁경부 자극할려고 노력하는 분들 많으신데, 너무 쎄게 자극을 자주하면 여자에따라 자궁경부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체형의 여자는 질길이 짧아요.

업소에서도 18 넘으면 밴때립니다
언니들이 배가 아프고 너무 고통스럽다고 ㅡㅡ
저건 진짜 고민 맞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