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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베트남의 VIP 리무진 버스
글쓴이 : 그치지않는비   날짜 : 2021-09-28 (화) 15:45   조회 : 18137   추천 : 33  

남북 길이가 약 1,650km인 나라인데 도로 사정도 좋지 않아서 최남단에서 락쟈 같은 곳에서 

수도인 하노이 까지 버스타고 가면 꼬박 하루 이상 걸림.

3-400km 정도 거리는 기본 대여섯 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라서 침대버스를 많이 이용함.

침대버스 중에서도 VIP 리무진 버스라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정말 편함.

가격은 일반 침대 버스의 1.5배~2배 사이 인데...

한번 경험해 보면 일반 침대 버스 못 탐 ㅋㅋ

성인이 좁게 누우면 두 명 까지도 누워 갈 수 있을 정도로 넓음.

등받이는 당연히 각도 조절 가능하고...

화장실 있는 버스도 있음.








B on D

23..........................
  • ghinius 2021-09-28 (화) 15:54
    추천 10 반대 2
    동남아는 좌석이 편하고 불편한거 보다 캐리어 털릴거 같아서 못타겠던데..
  • 광따30년 2021-09-28 (화) 16:01
    추천 10 반대 2
    발개꾸렁내에 면역이 되신분은 타셔도 됩니다.
  • EDD202 2021-09-28 (화) 15:46
    섹스하는놈들 많을듯
    추천 10 반대 11
  • 글쓴이 2021-09-28 (화) 15:48
    @EDD202

    유아 제외 하고는 1인 1침대에요 ㅋ
    근데 간혹 맨 뒷좌석은 커플이나 가족석으로 하는 버스도 있는데.
    가족이 들어가서 굴러 다녀도 될 정도로 넓더군요.
    거기는 가능할 지도....
    추천 1 반대 4
  • 꿈꾸는어린왕… 2021-09-28 (화) 15:48
    @EDD202

    부러우면 지는거다
    추천 2 반대 0
  • 냥냥하게 2021-09-28 (화) 16:55
    @EDD202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 반대 1
  • HooDaDak 2021-09-28 (화) 16:58
    @EDD202

    반대만 달려있길래 내가 추천 줌ㅋㅋㅋ
    추천 2 반대 2
  • 배불마왕 2021-09-28 (화) 21:07
    @HooDaDak

    님도 추천!!
    추천 0 반대 0
  • 배불마왕 2021-09-28 (화) 21:07
    @EDD202

    저도 추천 !!
    추천 0 반대 0
  • ghinius 2021-09-28 (화) 15:5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동남아는 좌석이 편하고 불편한거 보다 캐리어 털릴거 같아서 못타겠던데..
    추천 10 반대 2
  • 글쓴이 2021-09-28 (화) 16:22
    @ghinius

    캐리어를 왜 털리죠? 베트남 버스들은 기본적으로 최소 2명이 한 팀이고 장거리 운행인 경우에는 4명이 한팀인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운전사와 차장 두 명이 한 조 인데 차장이 짐관리 같은 거 다 합니다. 거기에 미리 이야기하면 정해진 시간이나 장소 근처에 갔을 때 차장이 깨워 줍니다. 도난의 위험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사고의 위험성은 좀 있지요 ㅋㅋㅋㅋ.
    추천 2 반대 11
  • Gollira 2021-09-28 (화) 16:26
    @그치지않는비

    그쵸 케리어에 스티커 다 붙여주고, 차장도 있고,
    제 숙소를 묻더니 그쳐 지나갈때 내려주더라구요. 훨씬 이득이였습니다, 택시비도 아끼고.
    우려완 다르게 꽤 편리했던 베트남 버스 ..
    추천 1 반대 4
  • 글쓴이 2021-09-28 (화) 16:58
    @Gollira

    저런 버스나 하다 못 해 침대버스만 해도 나름 편한데...일반 버스는 정말 힘들죠. 옛날 카운티 버스 같은 것들이 많아서 좌석도 좁고...승객을 무제한으로 태우다 보니 통로에 목욕탕의자나 나무 판떼기 팔걸이에 끼우고 앉거나..

    그리고 나름 장점(?)이라면 꼭 터미널에서 안 타더라도 버스 다니는 도로 아무 곳에서나 타고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있겠네요.
    추천 0 반대 7
  • Gollira 2021-09-28 (화) 16:24
    @ghinius

    동남아 안가셔본듯.
    추천 1 반대 3
  • 푸이 2021-09-29 (수) 07:46
    @ghinius

    유럽은 괜찬은가요?
    추천 0 반대 0
  • ㅇㅇ그러해다 2021-09-29 (수) 11:38
    @ghinius

    ???:우와 동남아 어디어디 가봤어?
    ???: ㅇㅇ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안가봤어
    추천 0 반대 0
  • 광따30년 2021-09-28 (화) 16:0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발개꾸렁내에 면역이 되신분은 타셔도 됩니다.
    추천 10 반대 2
  • 글쓴이 2021-09-28 (화) 16:18
    @광따30년

    동남아 얘들이 맨발에 쪼리 신는 문화라서 발냄새가 한국인 보다 훨씬 적습니다. 발냄새의 원인이 습기와 각질층의 세균인데 그 것에 최적화 된 것이 양말 신고 운동화나 구두 신는 문화거든요. 쪼리 신는 문화라서 발씻기도 편해서 화장실만 가도 수동식 비데로 물 뿌려서 발씻는 얘들도 많음. 차라리 만원버스엣 나는 특유의 비릿함을 말한다면 이해하겠는데 발냄새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발냄새 야그하면 안됩니다. 군대 때문에 무좀 가진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ㅋ
    추천 7 반대 10
  • 알랑가몰라 2021-09-28 (화) 23:27
    @그치지않는비

    사실을 말해줘도 불편해하는 이토 클래스 . ..
    추천 2 반대 1
  • 글쓴이 2021-09-29 (수) 09:52
    @알랑가몰라

    뭔소리? 뭐가 사실인데? 하다 못 해 위에 광따 저 사람이 경험해 봤는지 어쨌는지도 모르면서. 아니 발냄새가 왜 나는지는 아슈? 발냄새의 기본 원인 중에 하나가 하루종일 양말신고 구두신고 운동화신고 하는 사람들이 습기에 쩔어 있고 그런 각질을 혐기성 세균이 갉아 먹으면서 생기는 건데. 그래서 소위 무좀이나 발냄새가 상대적으로 심한 사람들이 북미나 유럽 그리고 동아시아 쪽인데 왜냐면 여기는 기본적으로 양발 신는 것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니까. 그런데 동남아나 남미 같은 곳은 쪼리 신고 다니는 것이 대중적이라 무좀이나 발냄새가 상대적으로 적게 남.
    추천 0 반대 7
  • observer 2021-09-29 (수) 10:39
    @그치지않는비

    한국인 발냄새가 더 난다는 사실을 말해도 반대 다는거 보고 말한거 같은데요
    추천 2 반대 0
  • 글쓴이 2021-09-29 (수) 11:07
    @observer

    그....그런가요? 이게 주어가 없다 보니 둘 다 해석이 가능한 상황인지라 ㅎㅎ. 제가 잘못 이해한 거면 알랑가몰라님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추천 0 반대 6
  • Neferpito 2021-09-29 (수) 11:15
    @그치지않는비

    아이고 님말 편들어드려도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9 (수) 12:09
    @Neferpito

    아이고 착각 했습니다 ㅎㅎㅎ
    추천 0 반대 4
  • 광따30년 2021-09-29 (수) 13:25
    @그치지않는비

    베트남 리무진 버스에서 여러번 숨도 못쉴 냄새 겪고 말씀드린건데
    불편하셨나봐요 날이 서계신거 보니
    죄송합니다 불편했다면
    추천 2 반대 0
  • 글쓴이 2021-09-29 (수) 14:53
    @광따30년

    어감의 문제일 수 있겠지요. 내가 예전에 타봤더니 발냄새 때문에 엄청 고생했다 정도로 쓰셨다면 그런 경험도 있겠구나 했겠지만 '발개꾸렁내에 면역이 되신분은 타셔도 됩니다.' 이렇게 써놓으면 누가 봐도 버스에 발개꾸렁내가 진동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죠? 전 여러 번 타고 다녔지만 그런 느낌 받아 본 적이 없거든요. 만원 버스에서 베트남 사람들의 땀냄새와 함께 올라오는 암내 때문에 힘든 적은 있었어도 침대버스나 리무진버스에서 그런 경험은 없었거든요. 그러니 경험도 없이 그냥 내지르는 부류들과 같은 내용인 줄 알죠.
    추천 0 반대 2
  • 터진벌레 2021-09-28 (화) 16:18
    버스 진~~~짜 좋네요
    (그돈을 길에 투자하지..-.-:::)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8 (화) 16:20
    @터진벌레

    그쵸...그 돈을 도로에 투자하면 좋으련만....근데 또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는게 워낙 더운 나라다 보니까 아스팔트를 새로 깔아도 금방 도로가 망가지더라구요. 차라리 시멘트로 길을 만들면 상대적으로 오래 버티는데....그게 돈이 장난이 아니니....그래서 주요 국도들 제외 하고 지방의 작은 도로들 상태 보면 진짜 욕 나옵니다 ㅋ
    추천 1 반대 5
  • 터진벌레 2021-09-28 (화) 16:58
    @그치지않는비

    아 더위를 감안해야 하는군요
    시멘트는 엄청 비싸죠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8 (화) 17:01
    @터진벌레

    그쵸...시멘트 타설로 만든 도로는 엄청 단단하더라구요. 보통 공장들 구내 도로를 시멘트 타설해서 만드는데 몇 년 지나도 끄떡 없더라구요. 예전 회사의 공장 같은 경우에도 마을에 기부도 할 겸, 회사 후문으로 대형차량 올 수 있게 진입로도 만들겸 인민위원회에서 시멘트 도로 만든다고 했을 때, 시멘트 기부를 꽤 했었는데..그 도로는 손 볼 필요도 없을 정도 더라구요. 보수공사가 뭐에요 할 정도로 단단했었네요.
    추천 0 반대 4
  • 터진벌레 2021-09-28 (화) 21:41
    @그치지않는비

    인민위원회........쿨럭 쿨럭~ 생소한 단어군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번 인민위원회에서 정은이는 머라했을라나요
    대북주 올라야 되는데 ㅜ ㅜ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09-29 (수) 09:55
    @터진벌레

    이거랑 그거랑 명칭부터가 다릅니다 ㅋㅋㅋ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로 우리로 따지면 정기국회 같은 겁니다.
    추천 0 반대 1
  • 살아라병아리 2021-09-29 (수) 11:30
    @그치지않는비

    버스값이야 비싸봤자 억단위 차이인데
    도로는 한 번 깔려면 천억단위 이상에서 조단위 공사라....ㅋ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8 (화) 16:45
    아....그리고 빼 먹었는데 추가 과금으로 식사 까지 준비해 주더군요. 맛은 뭐 나름 먹을 만 했었습니다.
    추천 0 반대 5
  • 퇴사하고싶다 2021-09-28 (화) 16:47
    요금은 얼마정도 하나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8 (화) 17:01
    @퇴사하고싶다

    거리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추천 1 반대 3
  • 떼강도 2021-09-28 (화) 16:50
    일반 버스 1.5~2배면......버스 운영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 아닌가요?
    저 공간을 좌석으로 채우면 승객 4배는 더 태울  수 있을텐데;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8 (화) 17:03
    @떼강도

    일반 버스는 워낙 많이도 다니고 해서 정말 인기노선도 만석으로 안다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버스는 어지간하면 만석이구요. 대부분 장거리를 운행합니다. 또 시외버스들의 주요 수입 중에 하나가 화물수송이라 어느 정도 가외수입이 있기도 하구요. 2층 버스라서 보통 좌석이 36석 정도 됩니다. 그러니 일반 버스로 따지면 70명 이상이 타야 하는데....그렇게 태우기 힘들죠 ㅋ
    추천 0 반대 3
  • 떼강도 2021-09-28 (화) 17:07
    @그치지않는비

    아.......전 사이공 갔을 때 메콩투어 갈 때 탄 버스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맨 뒷좌석이였는데 좌석이...그 고정이 풀린...우리나라 기준이라면 고장난 상태였는데요.
    비포장 도로가 많았고 버스에 유압서스펜스가 전혀 없는지...

    차가 덜컹일때마다 온 충격이 허리를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왕복 3시간.....지옥같았습니다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09-28 (화) 18:03
    @떼강도

    전 그래서 어지간하면 일반 버스 안타요. 일반버스도 신형 대형버스는 좌석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거만 타지 카운티 같은 버스는 진짜 어지간하면 안탑니다 ㅋㅋ
    추천 0 반대 3
  • 얏옹군 2021-09-29 (수) 09:20
    @떼강도

    일반버스의 1.5~2배가 아니고
    일반 침대버스의..  라고 써있는데...

    이래서 실질적 문맹이라는 말이 ....
    추천 0 반대 0
  • 거꾸로가는세… 2021-09-28 (화) 17:3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좋긴한데,,베트남 갈일도 이제 없을듯,,,
    추천 16 반대 0
  • 라벤다전투 2021-09-28 (화) 17:49
    무슨 헌혈 버스 같네
    추천 2 반대 0
  • prototype 2021-09-28 (화) 17:56
    170 이상 타면 다리 뻗기 힘들어요

    2층은 1인

    1층은 2인 탑니다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09-28 (화) 18:07
    @prototype

    제 키가 177인데 자리 널널 합니다. 리무진 버스는 좌석 진짜 넓어요. 어지간한 비만이 타도 좁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 아들놈 안고 자 본 적도 있는데 전혀 불편함 못 느꼈죠. 비싸기는 하지만...뭐...현지인들 기준에서 비싼거고 한국인드 기준에서는 감사한 가격이죠. 제가 예전에 극성수기 때 최남단 락쟈라는 도시에 저 버스 타고 가 본 적이 있는데 그때 1인당 50만동 냈었거든요. 금액으로는 2.5만원이고 거리는 약 450킬로미터 정도 됩니다. 아마 평소 가격은 30만동 내외일 거에요.
    추천 1 반대 4
  • Neferpito 2021-09-28 (화) 18:09
    러샤ㅜ야간녈차에는 모포도 있슴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8 (화) 18:29
    @Neferpito

    저 버스에도 있어요. 모포랑 베개도 있죠. 베개는 가죽 혹은 PU재질이더군요. 모포는 매번 세탁하는지 비행기 처럼 밀봉된 비닐봉투 안에 있더군요. 옷 같은 거 넣을 수 있는 장도 있고 조명이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충전시설은 기본이라 나쁘지 않더군요. WIFI도 차안에 있고.
    추천 0 반대 3
  • 구천구백 2021-09-28 (화) 22:41
    베트남은 이젠 아웃 아님?
    코로나 풀려도 가면 안돼는 나라가 베트남인데
    이새끼들 코로나 초창기때 뒷통수 친거 생각하면 이가 갈림 개새끼들임
    베트콩들 아웃!
    추천 4 반대 1
  • 글쓴이 2021-09-29 (수) 09:57
    @구천구백

    인터넷에서 일베나 조회수 벌려는 유투거지들 글만 보면 님 처럼 알게 됩니다.
    당시 있었던 여러 일들에 대해서 사실 관계를 여러 번 이야기 했었죠.
    결론은 이 쪽이나 저 쪽이나 인터넷 상에서 분탕치는 병신들이 존재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추천 1 반대 3
  • 알랑가몰라 2021-09-28 (화) 23:29
    작성자님 적이있으신가 답글다신거마다 죄다 반대 테러당하셨네 ㅋㅋㅋ
    추천 1 반대 3
  • 글쓴이 2021-09-29 (수) 09:58
    @알랑가몰라

    추천, 반대 실명제 있으면 쓸데 없이 추천하거나 반대하는 거 많이 줄어들텐데요.
    추천한 리스트, 반대한 리스트만 봐도 누가 병신짓 하고 다니는 지 알 수 있으니까요 ㅋ
    추천 0 반대 3
  • 모태알콜 2021-09-29 (수) 00:26
    오호라
    추천 0 반대 0
  • 롱다리72 2021-09-29 (수) 07:22
    그냥  비행기를  타요.
    그다지 안비싸.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9 (수) 10:04
    @롱다리72

    뱅기가 그리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1시간 단위로 뜨는 인기노선도 연휴나 이런 때는 일찍 매진이 됩니다. 한국 처럼 휴일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이용객이 분산되지도 않아요 ㅋㅋㅋ. 그리고 어지간한 단거리 국내선은 이것저것 감안하면 버스가 더 빨리 가는 경우도  있어요. 아시다시피 비행기는 수속이란게 필요해서 미리 공항도 가야 하고 나오는데도 시간이 걸리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3-400킬로 정도의 단거리 노선은 뱅기가 없는 경우도 많고, 있어도 하루에 한두편 될까 말까에요. 시간 맞추기가 힘들죠. 비행기를 탈 돈이 없어서 저런 거 타는 게 아니라 여건이 안맞아서 못 타는 것 뿐 입니다.
    추천 0 반대 3
  • 봉좌 2021-09-29 (수) 08:03
    뱅기가 1순 뱅기안가면 저거라두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9 (수) 10:06
    @봉좌

    3-400킬로 정도 단거리 노선(비행기 기준)은 항공편이 있어도 하루에 한두편 정도 이고(인기노선 제외), 시간 맞추기가 힘들죠. 전에 뀌년이라고 다낭 위쪽에 있는 해안 휴양도시 간 적이 있었는데 이미 한달 전 부터 비행기표 다 매진이라서 어쩔 수 없이 리무진 침대버스 타고 갔는데 그때가 베트남에서 일년에 3번 밖에 없는 연휴 중에 한번일 때라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집에서 출발부터 뀌년 도착 까지 꼬박 23시간 걸렸었네요 ㅋ
    추천 0 반대 3
  • 그늘날개 2021-09-29 (수) 10:52
    헌혈 버스 같다 ㅋㅋ
    추천 1 반대 0
  • 고수진 2021-09-29 (수) 13:58
    저도 헌혈 버스가 먼저 생각이 나네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9 (수) 14:54
    @고수진

    요즘 헌혈 버스 많이 좋아졌나 보네요. 오래 전에 제가 헌혈버스에 탔을 때는 등받이 있는 침대형 좌석에 헌혈 관련 기계들 밖에 없었는데 ㅠ.ㅠ
    추천 0 반대 1
  • Static 2021-09-29 (수) 15:00
    이거 이런 고급 버스 중에서도 더 좋은 버스입니다
    그리고 저도 꽤 좋은 거 탔는데도 평균키 이상이면은 다리 다 못 뻗어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09-29 (수) 17:50


    @Static

    그쵸, 그냥 리무진도 아니고 VIP리무진버스에요. 아마 시외버스 중에서 최고급 버스 중에 하나 일 겁니다.

    180대 중반 넘어가면 그럴 수 있겠지만 적어도 평균키 보다 약간 큰 정도로는 전혀 불편함 못 느낄거라도 봅니다. 아래 사진도 리무진 버스인데 위에 보다는 급이 약간 낮은 겁니다. 제 키가 177에 몸무게가 70킬로 정도의 보통 체격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 쪽에 막혀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큰 가방을 눞혀서 놓은거고 가방을 치우면 정면에 보이는 모니터 밑에 발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뒤쪽에 보이는 상체는 등받이 비스듬하게 올려서 놓은 건데 그 뒤로도 공간이 좀 남죠.

    침대버스가 워낙 지들끼리 등급이 많아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한국인 평균키 정도라면 아마 불편함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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