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면
여행을 할 수 있고 유흥을 즐길 수 있다

라는 상상만 한 거 같아서
조금 더 추가하자면.

1. 보건복지부로부터의 중앙 방역 대책본부의 독립, 보건이면 보건/복지면 복지 식으로 따로따로
(정치 측면에서 생활+건강을 복합적으로 보다가 생활/건강으로 나눠서 보기 시작)

2. 바이러스 백신 등 생명공학 분야 연구, 투자 활발(민간투자 + 관공서 우대 및 세수 감면 혜택이나 지원금 등.)

3. 국제 제약 기업 등, 한국 지사 설립 및 한국에 있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 이용해 자본 들어와서 새로운 제약/생명 회사 설립

4. 이건 돈이 돼! 소리 들은 한국인들 열심히 이쪽으로 개발/투자/진학

5. 후에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겨나자, 한국에서 '빨리빨리'라며 바로 백신/치료제 개발

6. 바이오 테크놀로지 쪽으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 국격 상승 펄럭.

7. 하려면 국힘 + 법피아 + 언론유착 없어져야하니까, 사람들이 나와서 시위 시작.

8. 속속들이 국힘/법피아/언론의 잘못 밝혀지고 내흉 겪음.

9. 진짜 국민들의 손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나라로 전 세계 교과서에 실림.

10. 대한민국의 역사, 평화와 문화의 역사가 세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짐.

11. 전 세계적으로 내흉을 겪긴 하나, 시민들에 의한 정권 창출이 이러나고

12. 전 세계가 평화와 문화 교류로 하나됨.

13. 그와중에 정은이 NBA 보고 싶다고 한국 정부에 돈 받고, 미국 정부에 신변 보호 받고 미국으로 출발.

14. 통일.

15. 사상 최초로 개인이나 여러 사람이 포함된 집단/단체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 자체가 노벨 평화상 수상.

16. UN기 펄럭...

에필로그 1. 계속되는 일본의 디스
에필로그 2. 후지산 대폭발과 수위 상승 및 지진으로 판 갈라지며 열도 침몰.
에필로그 3. 전세계인이 불쌍해 하지도 않아
에필로그 4. 한국이 유일하게 나서서 구제
에필로그 5. 돈 줄테니 나부터 구해달라는 일본 정부 관계자
에필로그 6. 빡쳐서 없던 일로
에필로그 7. 일본인의 중국행 엑소더스
에필로그 8. 일본을 받아들여야 한다/말아야한다로 시작된 중국 분열 내전 발발.
에필로그 9. 니들이 문제라며 일본인 거주 지역에 핵을 쏜 중국 한 성의 사령관
에필로그 10. 핵 발사로 결국 다시 전쟁의 위험을 재확인한 세계인과 (전)중국인
에필로그 12. 이념 맞게 분열하자며 중국 분열, 5개 연합 16국 시대
에필로그 13. 후에 일본의 중국행을 받아들인 관료 및 지도자 대거 적발
에필로그 14. 몇몇 지도자가 인정하지 않고, 결국 다시 전쟁 발발
에필로그 15. 착해진 중국인들에게 화평을 주장하는 한국
에필로그 16. ㅈ까라며 전쟁하다가, 전쟁의 참사 속에서 전염병이 피어나고...
에필로그 17. 백신을 빠르게 개발한 대한민국, 전쟁을 멈추면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해주기로
에필로그 18. 다시금 세계 평화는 찾아오고 일본이라는 나라와 국민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에필로그 19. 전) 중국이라 불리던 나라는 자신의 민족에 맞게 각자 분화해 민주적인 선거 방법으로 대표자를 뽑으며 후에 대한민국을 대표로 하는 '아시아 연맹'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해.
에필로그 20. 아시아 연맹 기 펄럭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단 고생하신 질병관리청과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표현 및 포상 부터...

지금도 잘 하고있는데?

코로나가 끝났으니 클럽 감성주점도 가고 여친도 생기겠군!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마사기꾼들 없어지겠네요 풀메도 많이 보일거구...직원들..마스크 벗으면 깜짝 놀랍니다

짱개 것들  90프로 이상 인구 소멸만 되도 지구도 건강해지고
소수민족도 건강해지고 세계 사람들도 건강해지고

이 자료도 위드 코로나로 방향 잡기 이전 '근황'이군요.
종식은 없는거로.

변종이 3개월에 하나씩 튀어나와서 불가능

독감대장:자자~~ 우리 컴백 10분전 10분전!! 긴장하지말고 코로나 애들 오기전 우리가 어케했는지 다들 기억하지?? 떨지마 떨지마 잘 할수있어 !!

가즈아 !!!

일단 너무 물가가올라서....
코로나 끝나도 과연 물가가 안정될런지요

코로나후엔 확찐 오징어만 있을뿐

아냐..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야.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예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