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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삶은 계란을 기름에 튀겼더니..jpg
rank뚝형    2021-09-22 (수) 12:26   조회 : 21022   추천 : 47 추천









맛있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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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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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브록레스너 2021-09-22 (수) 12:29
국민학교 다닐때 최애 간식이었음... 반 자른건 100원, 안자른건 200원 떡꼬치 양념 발라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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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브록레스너 2021-09-22 (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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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다닐때 최애 간식이었음... 반 자른건 100원, 안자른건 200원 떡꼬치 양념 발라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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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수수한노래 2021-09-22 (수) 14:34
혹시 몇학년몇반이신지?
추천 1
          
            
rank브록레스너 2021-09-22 (수) 16:43
몇학년 몇반까지는 아니고 국민학교 반 초등학교 반 다녔네요 ㅎ
추천 3
               
                 
rank사냥중 2021-09-23 (목) 13:44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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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수수한노래 2021-09-24 (금) 07:03
저걸 드셔봤으면 나이대가 좀 있으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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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친절한 2021-09-22 (수) 15:19
80년대 중후반에서 90년대 초반 나이대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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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브록레스너 2021-09-22 (수) 16:43
80년 후반 맞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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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혼기둥 2021-09-22 (수) 19:24
정답 86년생이요!!제 위로 국민학교 입학이고
저부터는 초등학교 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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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알음이다 2021-09-23 (목) 10:44
90년생은 초등학교 다녔습니다
추천 0
rank부산버스 2021-09-22 (수) 12:30
중딩때 학교 앞에서 저거랑 떡꼬치, 순대꼬치 팔았는데 방과후 낙 중에 하나였음.
추천 1
rank김병연 2021-09-22 (수) 12:30
이것도 맛있고, 텐동에 넣는 달걀처럼 반숙상태로 바삭하게 튀긴 게 있는데 그것도 아주 맛있습니다.
추천 1
rank저녁비 2021-09-22 (수) 12:32
어릴때 먹었거 기억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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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저녁비 2021-09-23 (목) 11:12
이거보고 떡볶이 배달 주문했눈데

3개 2500원이네요

추억의 맛 치고는 좀 비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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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배리나이스 2021-09-22 (수) 12:43
분식집에 파는거잖아
추천 1
rank기적의공대오빠 2021-09-22 (수) 13:05
계란에 떡볶이 양념 적셔 먹으면 그만한 행복이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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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닭이싫어요 2021-09-22 (수) 13:46
떡볶이에 저 튀긴 계란만 두세개 추가해서 먹었던 기억이... 진짜 이거랑 순대튀김꼬치 두개가 정말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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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독존x 2021-09-22 (수) 14:20
메추리알 튀겨놓으면 한알씩 먹기 딱 좋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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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부정출발 2021-09-22 (수) 15:02
계란튀김 못본지 정말 오래됐네요
추천 1
     
       
rank소라좋아 2021-09-22 (수) 16:37
시장을 안 가는 삶을 사시는 여유있는 분이신 듯.
채소를 사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무조건 시장에 가야하는 저는 갈 때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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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oeBari 2021-09-22 (수) 18:52
메추리 튀기는게 더 맛있지롱. 까는게 귀찮을뿐.
추천 0
rank애쉬ash 2021-09-22 (수) 19:35
돼지고기 반죽으로 싸서 튀기는 스카치애그 먹고싶어요 ㅎ

인천의 계란초 먹고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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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푸아루 2021-09-22 (수) 21:28
너무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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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감동맨 2021-09-22 (수) 22:11
못 먹어봤는데 튀김 옷을 제외한 계란부분만 비교해도 삶은 달걀과 맛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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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진위 2021-09-22 (수) 23:36
달걀을 왜 튀겨 먹어라고 생각 했다가 처음 먹어본 삶은 계란 튀김 맛은 정말 대단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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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미나루 2021-09-23 (목) 01:24
튀기면 다 맛있다지만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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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yesimmad 2021-09-23 (목) 03:04
사랑합니다.
추천 0
rank후려칠꺼 2021-09-23 (목) 10:13
저거 있음 무조건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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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이구미딸기맛 2021-09-23 (목) 11:05
떡볶이에 계란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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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윌순아일 2021-09-23 (목) 11:08
아이거보면 무슨 삼성동 술집에서 그림에 계란 반쪽 튀긴거 4개 15900원 이였는데 아 설마 반쪽 4개 나오겠어?사진이잖아 하고 시켯는데 진짜 4개 나온거 생각나는...아직도 충겨억..내 15900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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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갓덩치 2021-09-23 (목) 11:08
초등학교 앞에서 공룡알이라고 200원씩 팔았는데.. 20여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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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토토로랑 2021-09-23 (목) 11:54
우리 엄마는 삶은 계란 겉에 돼지고기 간거 덮어서 튀김옷 입혀서 돈까스처럼 튀겨 줬었는데...
추천 1
rank허니지 2021-09-23 (목) 12:51
저상태는 그냥 계란맛인데 떡볶이국물을 쪽빨아들였을때 맛이란...크
근데 왜인지 지금은 그맛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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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lzmsl 2021-09-23 (목) 13:09
튀겨서 안맛있으면 그건 못먹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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