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애플이 120HZ 전환하려고 가변주사율 빌드업 연구 시작한게 2014년이라 들었음...
2017년에 최초로 아이패드에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적용시켰고, 폰에는 그냥 늦게 적용 했을 뿐임.
2019년에는 애플워치에 쓴 LTPO 디스플레이 개발한걸로 디스플레이 상도 받았음.


삼성이 갤럭시에다 2020년에 120HZ 도입했다고 애플보다 먼저 한게 아니란거임...
걍 딱 2020년 아이폰만 건너뛰고, 2021년에 바로 도입한건데, 삼성이 폰을 엄청 자주 내니까 애플이 늦게 나오는것처럼 보여지는거지;;
실제 시간 차이는 1년 7개월? 그 정도 밖에 차이 안남.

1년 7개월이면 엄청 긴 거 맞는데요? 그리고 삼성이 폰을 자주 낸다고 하시는데 어차피 120hz 넣어주는 기종 자체가 다 플래그 십인데 삼성이나 애플이나 플래그십내는 기간이 거의 비슷할탠데요? 19개월이면 거의 플래그십만 해도 기종이 2~3번 바뀔 기간 아닌가요? 그리고 핸드폰에 먼저 적용하고 제품으로 낸 게 맞으면 먼저 한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저는 글쓴분 논리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1년7개월이면 2세대차이인데ㅋㅋ 그정도밖에라니

1년 7개월이면 아이폰 7과 아이폰 Xs 차이임. 19개월이면 어마어마한차이지.
변명이야 어찌 되었건 삼성보다 늦게 적용한거지. 아이패드니 뭐니 따질거면 삼성은 2019년에 240hz 모니터를 내놓았음.

나는 아이폰 11 쓸테니 댁은 아이폰 8 쓰실라우? 누가 보면 17주 차이나는줄 알겠소
그리고 120hz 넣어주는것 해봤자 논폴더블에서 노트 아니면 갤럭시 S 시리즈인데, 폰이 뭐가 많아요.
노트야 단종이고.
어차피 애플이야 기술이 안되서 폴더블은 아직 못내놓으니 비교대상이 갤럭시 S 밖에 없질 않나.
늦은건 늦은거지 뭘 그리 쉴드를 치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 LG
아이폰 디스플레이 = 삼성

근데 저기에는 삼성은 안나와있네요 삼성포함된 데이터가 궁금하네용

배터리를 6천미리나 넣고서도 6위인 폰은 진짜 최적화를 어떻게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