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시간이 가면 밝혀지겠지만.. 사진보니 참 마음 아픕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박원순의 죽음을 보면서 박원순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가

박원순 전 시장이 변호사로 일할때 피해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변론을 많이 했었고

그런식으로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힘쓰던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꿀을 빨면서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또 그렇게 바뀐 사람들이 올가미를 씌우면 인생이 어떻게 망가지는 지를 너무 잘알아서

결국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하더군요

자신 하나 때문에 가족들 모두가 난도질을 당하고

자신의 살아온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걸 참을수 없었을거라고

뭐~ 돌아가신분은 말이 없으니

뭐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겠습니다만

참 이상하지 않나요?

한명숙 전 총리를 필두로 해서 안희정, 조국, 이재명, 김경수, 유시민

그리고 돌아가신 박원순 시장까지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거나 다음 대권 주자로 거론되던

인사들이 전부 말같지도 않은 이상한 일에 연루되어

저렇게 줄줄이로 고소, 고발, 사건조작등이 일어나고

그중 몇은 실형까지 선고 받았죠

이게 그냥 단순히 우연이고 그냥 누군가 한두사람의 음해일 뿐일까요?

기껏해봐야 성희롱 정도가 인정될 정도의 사건으로

한사람은 목숨을 끊었고

유부남이 불륜을 저지르던게 위계에 의한 성폭력이 되고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정경심 교수가 구속되고

한명숙 총리가 실형을 살고

이재명, 유시민은 없는죄까지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이런 일련의 일들이 단순히 따로따로 일어난 사건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숨까지 끊었지만

아무것도 나온것없이 성추행도 아니고 성희롱 정도라고 결론지어진 사건을

2차 가해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도 웃기고

박시장이 마치 희대의 성범죄자인냥 만드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똑같이 국짐당에서  씌우면 되는데 사람들이 착한건지 ㅂㅅ들인건지...

국짐이 그러면 원래 그런 종자들이려니 하는 인식이 있으면서 동족 토왜와 기레기들이 쉴드는 치지 않더라고 침묵을 하니 생각보다 여론이 더 잠잠합니다.

낙연이는 아니겄제...

무병장수할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