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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의 장점을 떠올리려고 노력하는 와이프
글쓴이 : 개Dog   날짜 : 2021-09-21 (화) 03:01   조회 : 18706   추천 : 62



  • 건빵님 2021-09-21 (화) 06:01
    추천 31 반대 8
    끝도없이 바라기만 하는거지
    니가 애들이랑 신나게 놀아줭
  • 고약 2021-09-21 (화) 06:29
    추천 31 반대 6
    그럼 직장을 시간이 많이 나고, 월급이 적은 곳으로 옮기고,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면 될 것 같네요.
  • 포다이 2021-09-21 (화) 04:10
    이게 뭔 개소리야

    미친년의 두뇌구조 만화야?
    추천 24 반대 33
  • 정서순화 2021-09-21 (화) 04:23
    너무 욱하지 마시고 진정..만화는 만화일뿐
    추천 6 반대 6
  • 활짝이 2021-09-21 (화) 06:40
    미친년 맞는데
    지 스스로 일 크게 만들어서 정신 좀먹는 기분이라잖아
    추천 6 반대 17
  • aldkfjd 2021-09-21 (화) 04:16
    뭐 시발 그럼 애엄마는 뭐하고,;;;;이기적인 년이네
    추천 8 반대 13
  • 망고맛쥬스 2021-09-21 (화) 05:10
    위에 댓글들이 너무 소름돋는다
    부부가 살다보면 사소한 거 하나에 빡치기도 하고 상대 단점이 지나치게 커보여서
    불편하기도 하고 하는 거고

    만화 마지막 내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자의 많은 장점을 생각하면서
    단점을 커버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걸 욕하네

    살면서 타인과 진지하게 감정교류란걸 안해본 사람들인듯
    추천 77 반대 37
  • 어그로탐지기 2021-09-21 (화) 06:28
    너처럼
    추천 7 반대 33
  • 활짝이 2021-09-21 (화) 06:37
    사소한 거에 빡치고 단점이 커보여도 돈번다고 피곤한 사람한테 성질내고 이 결혼 왜 했지 생각나진 않지
    님은 사소한 거에 극단적으로 빡치는 스타일인가 봄?
    그걸 또 감정교류라고 그럴 듯하게 포장하시고?
    추천 12 반대 21
  • 타다샤 2021-09-21 (화) 10:42
    세상에 후회 안하는 방법이 뭔지 아세요?
    안 사는 거에요.

    모든 사람은 선택이 있어요. 매일 매달 매년..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하기도 해요.
    그거 자체를 못하면 사이코패스 맞아요.
    진짜 사이코패스라면요. 좀 익히세요. 이런 감정들을...
    진짜들은 이런걸 익혀서 연기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봐요..
    어휴 죽고 싶다... 그런다고 죽나요?

    이결혼 왜 했지? 하면 이혼하나요?
    추천 9 반대 7
  • 순두부우 2021-09-21 (화) 07:17
    요새 댓글들이 결혼 안한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추천 9 반대 7
  • 빙수팥 2021-09-21 (화) 07:31
    결혼문제가 아니라 인간관계에 미흡인거 같은데 ㄷㄷㄷ
    추천 9 반대 2
  • BTM3000 2021-09-21 (화) 08:57
    저정도 해주는 남편에 불만 느끼기 시작하면
    결혼생활 삐꺽대면서 악화되는거
    시간문제라고 봐야죠

    원래 단점이란건 내가 진심으로 계속 호소하는데 무시한다던가
    정색하는 상황에서 비웃는다던가
    그런 빡치는 상황같은게 단점인거고

    저런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본인 인성 맞춰주는 사람
    절대 못찾죠
    추천 5 반대 0
  • 타다샤 2021-09-21 (화) 10:43
    저건 여자 입장이고..
    남자 입장에서도 저런 글 정도는 나올건데...
    뭐 본인이 안그렇다고 하면..
    그건 보살급 이라고 인정하고 싶네요.
    추천 2 반대 6
  • 리스테린맛 2021-09-21 (화) 13:34
    여기 많은 사람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잘 알자나요. 화많은 인생들 이해해 주세요. 이렇게라도 배설햐야 살아가는 사람들이니
    추천 5 반대 7
  • 건빵님 2021-09-21 (화) 06:0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끝도없이 바라기만 하는거지
    니가 애들이랑 신나게 놀아줭
    추천 31 반대 8
  • 어그로탐지기 2021-09-21 (화) 06:2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한국여자들 "해줘"
    추천 20 반대 5
  • 유세하 2021-09-21 (화) 21:37
    + AUTO K
    추천 1 반대 0
  • 고약 2021-09-21 (화) 06:2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그럼 직장을 시간이 많이 나고, 월급이 적은 곳으로 옮기고,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면 될 것 같네요.
    추천 31 반대 6
  • 4짜를잡자 2021-09-21 (화) 23:26
    아니면 시간많은 돈많은집 아들하고 재혼을 하던가요~~ ㅎㅎ
    추천 0 반대 0
  • 신의이름 2021-09-21 (화) 06:41
    부부관계에서 감정교류의 바탕에는 감사와 존중이 있어야합니다

    높은 자리에서 내려다보며 제품을 평가하듯, 자신의 기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장점을 찾고있는 모습부터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부부관계만이 아닌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본인의 욕구임에도, 상대에서 투사해서 불만을 가지고 감정의 책임을 떠 넘긴다면, 상대를 욕구 충족의 도구로 보는 것이며 스스로 지옥을 자초하게 됩니다.

    상대가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면, 장단점으로 평가하기보다 존재자체에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가지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애써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기 보다, 감사일기를 매일 쓰는 것이 큰도움이 될꺼라고 봅니다
    추천 6 반대 0
  • 하늬비이 2021-09-21 (화) 07:18
    문제의 핵심이 뭔지에는 거의 다 도달했는데
    '그래서 내가 잘못된 거였다'라는 결론에는 끝끝내 도달하지 '않는' 게 좀 맥이 빠지고 어이가 없네
    추천 11 반대 0
  • turipach 2021-09-21 (화) 07:41
    또 남자 잘못이얌?
    추천 6 반대 1
  • 노을빛창가 2021-09-21 (화) 08:15
    저딴 머가리를 달고있는 여자라면 이 결혼 왜했지는 남자쪽에서 해야되는 생각이다;;;
    추천 3 반대 0
  • 프레시제망 2021-09-21 (화) 11:08
    솔직히 잘 먹이고 장난감 사주고 유튜브로 상어 뚜루루뚜루 틀어주고 보게 하면 되지 뭘 어떻게 놀아줘야됨

    나중에 커서도 전교 꼴지하는데 아빠랑 같이 놀러다녀도 박수처줄건가
    추천 3 반대 2
  • 지친마린 2021-09-21 (화) 14:28
    유튜브처럼 좀 던져주고, 굴려주고 해야 아빠 역할(?)이죠....ㅎㅎ
    추천 0 반대 0
  • 쥬디래빗 2021-09-21 (화) 12:33
    어떤것에 더 비중을 둔 가치관을 가졌냐에 따라 다른가보네요.. 전 상대 단점도 눈에 보이고 내가 그거 싫어하는것도 자각하고 인정하면서도, 상대 장점도 보고 노력하려는 타입이 현실적으로 가장 괜찮은 배우자 타입이라 생각하는데.. 연애할때야 상대에게 맞추고 적당히 예의와 노력 + 하얀거짓말로 나의 단점을 커버하고 상대에게 안 알릴수도 있지만, 결혼생활에서 내 단점을 배우자에게 안 들킨다는게 가능할까요. 또 단점없는 완벽한 사람이.. 사기꾼이 거짓말 하고 있는 상황 외에 존재 가능할까요.
    추천 0 반대 0
  • 오늘도반가워… 2021-09-21 (화) 12:41
    저 만화 그린 작가님은 애 둘 키우면서 매일매일 남편 퇴근전까지 혼자 육아하고 살림하며 틈이 살짝 날때마다 자기 작품까지 그려서 책도 내시고 벌이가 꽤 될텐데요.. 저정도면 맞벌이에 혼자 육아, 살림하는 정도인데 퇴근 후 남편이 조금 더 성의있게 아이랑 놀아주면 좋겠다는게 그렇게 과한 바람인가요? 게다가 그걸로 남편한테 화내는 것도 아니고 혼자 참고 참다가 마무리보면 남편의 장점을 생각하며 감정을 컨트롤하는 건강한 내용으로 정리되었는데.. 정말로 욕먹을 분은 아닌 것 같아요,.

    보통 인터넷의 글들을 보면 "나는 이렇게 잘하지만 내 남편은 이렇게 별로니까 같이 욕하면서 나한테 공감해주세요!" 이런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 만화를 보면 "내 남편은 이렇게나 좋은 사람이고 완벽한 사람인데 아주 사소한 일로 내가 꽁하게 되네요. 나 스스로가 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내가 남편의 장점을 더더욱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이겨내야겠어요."라고 자기 반성하는 내용같아요.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도 연애하면서 남자친구에 대해 화나고 속상한일 생길때 그 사람이 나에게 잘해준일, 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며 상대에게 내색하지 않고 털고 넘어갈때가 많거든요.(물론 제 남자친구도 그럴 듯 합니다만 ㅋㅋ)
    추천 4 반대 5
  • TigerCraz 2021-09-21 (화) 18:13
    내 남자의 남자~
    추천 0 반대 0
  • fowmad 2021-09-21 (화) 13:51
    헤어져
    추천 2 반대 0
  • 내일월요일임 2021-09-21 (화) 14:29
    보면 꼭 여자손도 제대로못잡고 살 인간들이 이런거에 더성질냄ㅋㅋ
    추천 0 반대 2
  • potatochi 2021-09-21 (화) 14:45
    저게 여자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하는거임? 자신의 안좋은 점을 어떻게든 개선하려고 노력한다는 만화잖아.

    여자 욕만 하는 사람들은 뭐 상대방의 단점은 하나도 안보이고 항상 꽃밭인가?
    추천 1 반대 3
  • 탐지기술원 2021-09-21 (화) 15:16
    저 남편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중일텐데 더 바랄꺼면 로봇이랑 사는게 낫지 않을까
    추천 1 반대 0
  • 타지크 2021-09-21 (화) 15:39
    돈주고 물건 산것같은 평가가 너무 무서움..
    추천 1 반대 0
  • sb너구리 2021-09-21 (화) 16:26
    역시..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려들지를 않어 ㅅㅂㄹㄷ
    추천 0 반대 3
  • 히지노 2021-09-21 (화) 19:05
    근데 남편이 저정도면 특A급 아닌가요? 저정도로 해줘도 남편에게 단점찾고 화내는거면 자신이 악처라는건 생각못하는듯.
    추천 1 반대 0
  • 리얼포스 2021-09-21 (화) 19:33
    여자가 김태희인가?
    추천 0 반대 0
  • 컴바치 2021-09-21 (화) 20:02
    무릇 여름엔 겨울 생각나고, 겨울엔 여름 생각나듯이.
    사람이란... 장점은 평범한 일상이 되어버리고, 결국 단점만 계속 인식하게 됨.
    본문의 만화처럼 계속 상대의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는걸 상기 시키며 살아야 함.

    작가를 욕 하는 놈들이야 말로, 그 사실을 모르고 상대의 장점을 잊어버릴듯.
    추천 0 반대 0
  • 닭이싫어요 2021-09-21 (화) 20:23
    이미 할줄 아는건 디폴트로 깔고 더 잘 하길 바라는거... 근데 뭐 청소좀 더 해줘 설겆이 해줘 요리해줘 이런건 가능한데 애랑 놀아줘는... 정말 힘들기도 힘들고 뭐 어떻게 잘 놀아줘야 하는거지;; 애랑 놀아주는게 정말 힘들다... 근데 이건 사실 가만 보고 있으면 여자들도 잘 못함. 그러면서 남자한테 뭐라고 하는 경우가 많음.
    추천 0 반대 0
  • 파스텔천사 2021-09-21 (화) 20:56
    이런글은 그분들 오신다죠? 반대 찍힌거보니 그러네요
    추천 0 반대 0
  • 감자도리아리 2021-09-21 (화) 21:03
    너무일반적인 모습인데 좀 오해가 있는듯 싶네요
    저 정도 이해해주는 여자면 정말 보통이상으로 좋은 아내에요
    아이키우는게 정말 쉽지가 않아요
    아이를 낳고 몸도 안좋아지고 24시간 말도못하는아이를 케어한다는게 어마하죠
    모든 신경이 아이에게 가 있어요 아이 행동하나에 신경쓰이고요
    잘못해서 머리 쿵 만해도 엄마들 자책이 엄청심하고
    중간에 에너지있게놀아줘가 있는데 엄마들은 힘이 약해서 앉아주는게 쉽지가 않아서 남편들이 아이가 만족하게 놀아주길원하죠
    무튼 아이를 사랑하기에 엄마들은 자신의 방식중 최고의 방법으로 아이를 신경쓰고 거기에서 오는 부정적인부분을 아이에게 표현을 못하기에 제일 가까운 남편에게 표출되는건 필연적이죠

    만화주인공처럼 아이키우면서 남편이해하려는 저 모습은 대단한겁니다

    진짜 아이키우는게 힘듭니다 요샌 결혼을 늦게하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경력단절 나이먹고 아이를 낳기에 젊은 여자보다 건강하지못하는 몸에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낳아서도 몸이 나이가 있어서 더 잘 케어하기가 힘들고 육아휴직이 좋아졌다라지만 뭐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아니면 커리어 다 버려야지
    둘이벌면 아이에게 잘해줄수 있는 월급인데 그럼 아이는 누가 케어해줄사람도 없고 남편월급으로는 부족하지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등 주변에 아이 키우는 여자분들 있으시면 잘해주세요
    추천 1 반대 1
  • 쿨샷 2021-09-21 (화) 21:47
    결혼생활이 다 저래요~ 어이없는 사소한 거에 집착해서 열받고 싸우는데, 지나보면 내가 왜 그랬나 싶은 것들이 많아요.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라지만, 결국은 동물이라 감정에 사로잡히고, 그 감정은 저런 어이없는 일들을 벌이는 거죠. 그 때, 저 만화가처럼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거지.
    욕할 일이 아니라, 내가 저런 어이없는 감정에 사로잡힐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 때 저 만화가처럼 이겨내면 되는 겁니다.
    추천 1 반대 0
  • 강형욱보신탕 2021-09-21 (화) 21:57
    이해하려는 사람은 유부들인거같고
    욕하는사람은 총각인거같은데 ㅋㅋㅋㅋ
    결혼하면 여자들 머리속은 다 저런가벼
    총각들은 본인들은 내 여자는 안저럴거같지...
    저런와이프가 10명중 9명은 우리나라 여자들이여~
    추천 0 반대 1
  • 태바리우스 2021-09-21 (화) 23:20
    미친 개빡대가리 씨발련일쎄
    -이혼한 재혼남-
    추천 0 반대 1
  • 애착3 2021-09-22 (수) 00:30
    원래 인간은 이기적이야 그냥 받아들여, 그리고 니 얼굴엔 내 월급이 마지노선이라 결혼했단 사실도 잊지말고
    추천 1 반대 0
  • 도마 2021-09-22 (수) 01:06
    댓글들 날선거 봐라 ㅋㅋㅋㅋ 시
    이런 저런 감정들은 누구나 들 수 있고 좋게 생각하고
    내 감정을 추스린다는 내용을 아주 그냥 못쓸련을 만들어 놓내
    꽤 오래된 웹툰인데 몇년 지날때 마다 댓글 반응이 점점 심해지네
    니체가 한말이 생각이 난다
    추천 1 반대 1
  • yongko37 2021-09-22 (수) 02:20
    와 댓글이 많네요
    추천 0 반대 0
  • 리스테린맛 2021-09-22 (수) 02:39
    여기 결혼 가능성 없는 것들이 ㅈㄹ 많다는걸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 ㅋ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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