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나 레이.... 나도 저분 덕좀 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미즈나 레이는 잘못 없다..

고..맙다..

미즈나 레이..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육덕해지고 하드한거 출연...

저랑 동갑인게 충격이었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ㅋㅋㅋ 중3때 왜그렇게 긴머리에 꽂혔는지... 학생주임한테 반삭당하고 머리빨리자라게 해주는 샴푸 사겠다고
친구3명이서 한 아이디 돌려쓰면서 빅파일에 야동팔았는데...10만포인트 모아야 5만원환전이라 결국 3만포인트벌고 그만뒀는데...
 한 5개월후에 고1 첫수업날...  엄마한테 연락이왔음..
뭐 음란물유포로 경찰에서 연락이왔다고.... 무슨소리냐고 그런적없다고 딱잡아떼다가 갑자기 생각난 반년전의 나날들..
ㅋㅋ 성인인증을 엄마꺼로해서 딱걸렸던것... 경찰아저씨도 원 40대 아줌마가 야동팔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댁에 아드님이 한거같다고..확인해달라고. ㅋㅋㅋㅋ 결국 밤에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했더니... 경찰아저씨가 반성문 써서 엄마주라고...
바로 반성문 한장써서 엄마주니깐 아빠랑 같이 밥먹으면서 보다가 엄청놀리시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12~13년전인데... 아직도 그 주인공인 하타노유이가 활동한다는..

예뻤는데..하드하기까지해서 더 좋..

음란물유포 나도 한번 걸려 본적 있는데 ㅋㅋㅋㅋ

한창 대학생때 웹하드가 유행이었어서 주변에 ㅇㄷ 올리고 컴터 맞췄다는 얘길듣고 나도 한번 해봄.
한 10개정도 올리고 하루에 목록만 몇번 위로 올려주니까 한 3~4만원이 금방 벌리긴 했는데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걍 놔둠. 한 다섯달 쯤후 한번 더 올리고 돈도 한 5만원쯤 되는거 걍 놔두고 있었는데 경찰서서 전화옴. 갔는데 저리 읽으라고는 안하고 내가 올린 스샷들 보여주면서 맞냐 확인함. 인정하고 왜 했냐 돈은 어쨌냐 한거 호기심에 해봤고 돈도 안찾고 그대로 있다 하니 마지막에 할말 있냐고 묻길래 걍 할말 없다니까 알아서 3줄정도 죄송하다 앞으로 안하겠다 이리 써줌. 그후 한 두달쯤 외국 나가있었어서 뭐 어찌 된지는 모르것는데 집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