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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사진상 수상작을 두고 책이 나온 게 정발된 바 있는데


카터가 자살한 게 단지 저거 죄책감 뿐이 아님.

당시 우울증 및 경제적 어려움이라든지 여러가지가 있었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자살했다라고 개뻥으로 알려졌다는 게 워낙 해외에도 판쳐서 이 책자에서
당시 사진을 찍을 당시 목격한 주변 현지인들부터도 저 백인이 잘못없다라고  이런 거 비난하더군요

선택했으면 뒤돌아 보지마라. 네 뒤에는 후회와 원망 만이 남아있다.

알려지지 않은 거......

1. 저 흑인 아이를 왜 구해주지 않았느냐?

주변에 사람들 가득 있었음.... 가족들도 놔두라고........해서 카터가 돈줬음

부모를 비난할 수도 없는데 부모도 저런 몸으로 힘이 없어 주변에 있었습니다..........
돈으로 뭐하냐고 사먹으러 갈 힘도 없다라고 하여 카터는 사진찍은 뒤에 병원으로 가소 부모나 여럿도 데려갔죠

아이는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2. 저 사진으로 뭐라고 할 수도 없는게 정말 지옥이었음

그야말로 굶주려 저렇게 됨

내전 중으로 나라가 개판이라 저런 굶주린 사진????????? 넘쳐놨음..이미 수백여장 사진이 해외로 공개되고 이러는데
사람들 반응 뭐 어쩌라고 ㅡ ㅡ...........

아이가 저러니까 저런 비난이 나온 게 허무하다고 비웃는 현지인들도 있을 판국

저 사진이 찍힌 수단(현재 남수단)은 이후로도 지금도 개판임..어느 정도냐면 아프가니스탄이나 북한 두들겨 팰 정도로
세계적으로 지옥 수준이 됨...아직도 저렇게 굶주리는 수준이고 덤으로 수단에게 독립하고 나니 부족들 내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음. 이젠 뭐 우크라이나 전쟁에 가려져 듣보잡이 되어버렸지만

3.......................다른 이야기지만

부족 갈등이 얼마나 엄청났냐면 다른 부족 아이들을 잡아감...노예로 파냐고?

경악스럽게도

아이를 미끼로 표범먹이로 줘버림..사람을 ...........
배불리 먹은 표범을 목졸라 죽이고 가죽을 벗기고자

이런 나라였음.지금도 이런 상황일 정도

방구석 키보드 새끼들이...  무제네

저 사진으로 전 세계인들이 아프리카의 기근과 가난함을 느끼게 해준 공익성
한국은 거짓된 기사로 국민들을 호도하는 거짓성의 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