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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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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냥냐냥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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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천사

12

@탈퇴할회원

15

@살려줘용

18

3

3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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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압과 파이프 굵기에 따라다름

@열무국수

정답

@열무국수

파이프가 뚫려있는지 막혀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열무국수

그래도 3번임

@열무국수

수압 보다는 수량이 좀더 가깝겠네요^^ 그리고 언급이 안되었으니 그림에서 판단해보면 한방울씩 떨어진다고 생각해야할듯 싶구요~ 그래서 전 3번 ㅎ

3인듯... 문제 이미지가 좀 치사하네요ㅋ

ㅋㅋㅋ 미세하게 함정처럼 막아놨�땄빱빱�

쎄게 틀면 1번

1

333

쌥��이 문제네 ㅋㅋ

5

@우이신발끈

막혀있어서 실제로 차는건 1 2 3 밖에 없고 3이 제일 빨리 찹니다

@독고무

2번은 구멍난 7번이 있어서 안차요.
2번이 안차니까 당연히 1번은 불가능.
그래서 3번입니다

@제이투

허 그러네요
이거참 어려운 그림이군요. 전에 봤었고 다시 봤는데도 틀리네�Dㅋㅋㅋㅋ

배관이 막혔네 ㅋㅋ
3

333333
똑같은 문제 3번째 보고 드디어 바로 맞췄다

당연히 1번

@몸통새

문과라는데 백만표

@2022헬게이트

각 컵 마다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이 다르고, 각 컵에 물이 넘치는 순간까지를 fill up이라고 본다면, 1번 컵에 물이 차서 3번으로 넘치는 순간을 filled up상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즉 첨부한 그림의 상태가 1번에겐 filled up 상태가 되는거란 뜻.
아울러 컵이란 물건의 기능은 물을 담는데 까지를 말하지 거기서 넘쳐 다른 곳으로 내용물을 보내는 것 까지 컵의 기능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다시말해 물이 담기는 만큼 까지를 컵이라고 봐야 한다는 거죠.

@몸통새

99%가 틀린다고 생각하는 데서 1번이라는 답을 정하고 그에 맞추기 위한 논리를 개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류의 문제를 제 대학 시절 동기들과 함께 푼다고 가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 정리입니다. 물론 해당 문제에서 물을 FILL UP 한다는 것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기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논리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고 자연스럽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일반적으로 FILL UP 이라고 하면 가득 채우는 것을 말합니다. 물이 담기는 만큼 까지를 컵으로 보고 거기까지가 가득채워진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궤변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고, 99%가 그것은 FILL UP 이 아니라고 말할 것입니다. 남들이 뭐라던 본인의 주장을 계속할 수는 있겠으나 전혀 인정 받지는 못할 주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엘레벨

각 컵들을 단일 컵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물을 어디까지 담아 드실껀지... 이게 어려운 문제인지 몰랐네요.

@몸통새

ㅎㅎㅎ 웃긴 분이시네.
어려운 문제라고 누가 말했는지요? 물을 어디까지 담아 먹다니 뭔 헛소립니까?
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혼자서 이상한 논리 펼친다는 말을 한겁니다.
세상 희한하게 사시는 분이시네.

@몸통새

컵이 컵으로써 기능하는 정도를 말하는거였어요. 각 컵마다 담을 수 있는 물의 양이 다를꺼아녜요?

당연히 1번 컵도 물이 넘치지 않는 부분까지를 컵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봤을 때, 거기까지를 filled up이라고 봐야한다는 거죠. 저는 이게 제 상식으로 맞는거 같은데 저와 생각이 다르면 다른대로 사세요. 저는 님을 웃기거나 이상하다고 생각지않을꺼에요. 다를 뿐이지요.

@엘레벨

온갖 궤변으로 스티브유를 옹호하는 악성일베유저라 말이 안통할 겁니다.

@대국적으로

난 스티브유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국가권력을 비판하는 겁니다.

@몸통새

넘치다는 가득차다가 기준이 되는거죠
1번은 3번 그릇으로 구멍이 뚤려 있어 가득 찰 수없는 구죠 인거죠
3번은 4번 구멍과 5번 구멍이 막혀있어 가득차서 넘칠 수 있는거죠
여기서 넘치다의 기준은 사전적 의미와 상식적 의미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세종킹

음..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저는 1번 컵이 3번으로 흘러 넘치는 순간, 이미 그 컵이 가진 최대 수용량을 넘어선거기 때문에 가득 찬 상태로 이해했어요.

각 컵들이 독립적으로 컵으로써의 기능을 수행할 때, 넘쳐서 흐르는 상태까지 컵이 가진 기능으로 말할 수 없듯이, 1번 컵은 넘치지 않는 수위 까지를 컵으로써의 기능의 한계이자 완료라 이해한거죠. 이걸 상식의 문제라고 이해해야하는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확실히 제가 다른 분들과는 조금 다르게 이해하는거 같습니다.

@몸통새

역시 그 부분에 차이가 있어서 다른 분들과 토론이 길어졌나 봅니다 저도 그부분이 좀 다른거 같아서 상식이라고 까지 표현한점 죄송합니다 아마도 선생님이 처음부터 1번컵이 가득차는 기준을 설명해 주셨다면 이해가 좀더 빠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야로 생각하는 부분을 배울 수있었네요

@몸통새

이정도로 일반적인 의미를 혼자서만 다르게 이해하고 그걸 또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덮으려고 하는걸 보면 너는 사회생활이 힘들거같구나 ㅋㅋ
상사나 고객이 술잔에 가득 좀 따라달라고 하면 반만 따라주고나서..
각 술잔들이 독립적으로 술잔의 기능을 수행할때 넘쳐서 흐르는 상태까지를 잔이 가진 기능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이만큼만 따르겠습니다 이지랄하는 상병신일듯 ㅋㅋ

@몸통새

@와와와와와...
좋은 예를 들어주셨네요. 누가 술잔에 술을 가득 따르라고 하면, 넘치기 직전까지 따르는게 상식이겠죠. 1번 컵은 넘치기 전이 3번으로 통하는 입구 까지잖아요. 그 이상을 따르고 싶어도 따를 수 없죠. 즉 거기까지가 1번 컵이 수용할 수 있는 capacity의 최대치고, 따라서 거기까지 채웠을 때 filled up이라 말할 수 있는거죠.

아마도 님께서는 컵의 상단 까지 물이 차오를 때 filled up이라고 간주하시는거 같네요. 그렇다면 3번을 제외한 1, 2, 7번은 애초에 선후와 상관없이 영원히 가득찰 수 없는 컵들인거겠죠?

@2022헬게이트

문과출신인데,  3번. 막혀서 물이 못들어가거나 뚫려서 찰 수 없기 때문

아항 3번과 2번이 막히고 7번이 뚫렸구나

댓글보니까 99%가 맞추는거같은데?

5

물 천천히 틀면 당연히 5번이지 그리고 5번 수조의 위가 뚫려 있으니 2번쪽으로는 아예 가지도 않음

@Lannister

3번에서 5번으로 내려가는 관이 막혀 있어요...

유입되는 물의 양이 빠르면
1번

물 한방울로는 fill up 안 됨

유머가 아니잖아.
사람 열받게 하고 있어!!!

여기서 웃음 포인트는 7번?

4번 아닌가요??

4번

엉터리문제
논란가치도 없고...

이건 물이 차는 속도와 배관크기에 따라 답이 달라지겠지

암만봐도 4번인디...
4번차기전에는 3번 안참 ㅋ
단 수압이 어느정도 인지 안나와서
두개 찍음 1.4

@SmartJ

4번은 막혀 있어서 절대 차지 않아요. 1번도 절대 차지 않긴 마찬가지고요.

@SmartJ

3번에서 4번으로 가는 곳이 막혀 있어요.

3번 외에는 아예 물이 들어가는 컵이 없는 것 같네요. 1번만 3번 파이프 밑까지 찰 듯.

그냥 물로 보지 말고 물통을 본인 통장이라 생각하면 편함.
1번통장이 월급 통장인데 다른 통장으로 각각 월 백씩 빠져 나간다고 생각하면

월급이 백만원이면 1번이 조금씩 쌓이다가 3번으로 이체 시작하면서 3번 통장이 꽉참.
월급이 천만원이면 2번 3번에 월백씩 빠져나가도 1번에 800씩 쌓이다가 1번이 꽉참.(통장 사이즈 같다는 가정)
결국 통장 사이즈랑 월급이 얼마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짐

3번

99프로가 못맞추기엔 사람들이 비슷한문제를 너무 많이 봤어...

일단 3번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소리를 하자면
넌센스 퀴즈로 보고 1,2,3 - 배관, 7 - 구멍난 컵. 정상적인 컵 4,5,6.  3번에서 물이 넘쳐 흘러 4번과 5번에 흘러들어감 정답은 5번 ㅋㅋ 무중력이라면 답 없음. 물이 아니라 모래나 점도가 높은 물질이라면... 뜨거운 쇳물이라면..

당연히 1번이지. 물틀자마자 1번은 넘칠걸 ㅋㅋㅋ

4번이지ㅋ

444444

물 한방울로 fill up 이 되겠니?
왜 물통은 사진 그대로 판단하면서 물은 계속 나온다고 상상으로 전제를 만드니?